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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군수 황인봉)은 지난 5일 ‘안성면 도시재생대학’ 6회차 과정을 끝으로 수료식을 개최하면서 주민들의 역량 강화에 첫발을 디뎠다. 도시재생대학 운영은 기초과정을 통해 도시재생의 필요성 인식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기반 마련을 위해서다. 이번 안성면 기초과정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주간 안성면 내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 45명이 참여, 도시재생 역량을 키웠다. 내용은 도시재생 개념과 주민주도 성공사례, 갈등관리, 마을조사 및 자원발굴 및 안성면 내 현안문제 조사 등을 위한 퍼실리테이션은 물론, 외부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 특강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이 됐다. 마지막 시간은 주민들이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제시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각 팀 별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원광대 이양재 교수와 김혜천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지속가능하고 실현가능한 도시재생으로의 방향성을 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혜천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안성면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여름방학을 맞아 신나는 물놀이 공간인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을 오는 9일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반디랜드 야외물놀이장은 다음달초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최대 인원 1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브레이크 타임(12:00~13:00)을 이용해 물놀이장 내 공동 이용 시설(샤워실, 탈의실)등의 방역을 실시한다.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들뿐만아니라 성인들까지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767.36㎡ 규모다. 인공폭포와 유아용 풀장 1조 성인용 풀장 1조, 탈의실과 샤워장을 갖추고 있다. 무주군은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풀장 수질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수상인명구조원과 간호조무사 등 인력을 배치하는 등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입장객을 위해 출입구 매표소에 손세정제를 비치할 계획이며, 물놀이장 입장 시 충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야외 물놀이장...

무주군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2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도비 9천만 원, 군비 1천만 원) 최종 대상자 선발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오는 30일 무주군로컬JOB센터에서 개최한다. 무주군이 창업지원 희망자 신청을 받은 결과 올해 창업자 10명의 창업 희망자들이 신청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청자들은 지난 13일부터 지난 29일까지 창업관련 교육 50시간(기본교육 40시간, 심화교육 10시간)을 이수했다. 창업교육은 창업아이디어 발상 과정, 회계 및 법률 지식 과정, SNS활용 마케팅 과정,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 등으로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편성했다. 무주군은 80% 이상 이수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한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한 것. 경진대회를 통해 교육 이수자들의 사업에 대한 발표 심사와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 장마철을 맞아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가 예상되고 있어 장마철 농작물 관리에 역점을 두고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현재 관내 농작물의 생육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농가에서는 장마 후 침수와 고온다습한 환경에 따른 병해충 발생, 생육부진 등의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장마철 침수피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잡초를 제거해 배수로를 관리하고, 논두렁과 밭둑이 폭우에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벼가 침‧관수 된 경우 벼에 붙은 오물을 세척해야 생육이 가능하다. 장마가 지속될 경우 과수,채소에서 탄저병과 같은 병해충 발생을 막기 위해 맑은 날을 선택해 적용약제 방제가 필요하다. 비가 올 때는 약간의 비바람으로도 농작물의 도복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주를 튼튼하게 세우고, 쓰러진 작물은 토양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일으켜 세워야 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의 생육이 불량한 경우 4종 복합비료나 요소(0.2%, ...

무주군과 무주농협 · 무주반딧불공동사업법인이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농산물 순회수거 판매사업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법정리 별로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순회수거 사업에 대한 정보제공과 함께 농가들의 적극 참여를 위한 취지에서다. 농산물 순회수거 판매사업이란, 고령·영세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마을별 위치한 순회수거 대상지에서 수거해 도매시장에 출하 대행해 주는 사업으로써,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순회수거 대상 마을은 67개 마을에 이른다. 대상 농업인은 65세 이상 고령·영세농 및 자가 운송 능력이 없는 농업인들이 이번 순회교육에 참여해 요령 등을 터득했다는 평가다. 22일 안성·적상·부남을 시작으로, 23일 무주·적상권역에서 순회교육을 마쳤다.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농산물 순회수거 판매 사업에 대한 농가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농산물 순회수거 판매사업에 대한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권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교육 주요내용은 사업참...

무주군로컬JOB센터(센터장 김선태), 장수군로컬JOB센터(센터장 최민강), 전북노인일자리센터(센터장 장우철) 3개 단체가 21일 농촌 일자리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전북노인일자리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각 센터에서는 일자리 사업에 대한 업무를 공유하고 일자리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무주군·장수군 로컬JOB센터는 2022년도 도농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시유휴인력 확보에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도시 유휴 인력을 최대한 농가 일자리에 연계함으로써 농촌의 인력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무주군로컬JOB센터는 전주시 구직자(유휴인력) 확보를 위해 전주시니어클럽, 전라북도농어업 · 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밖에 무주와 인접한 대전광역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시 중구청과도 일자리 협조를 위한 업무 협의도 마쳤다. 무주군로컬JOB센터는 무주군 농가 일자리에 1,...

무주군과 무주문화원이 덕유산 의병 길 체험행사로 전국 청소년들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줘 주는 알토란 행사를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8일 무주군과 무주문화원이 주최 · 주관한 이날 체험은 무주지역 청소년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덕유산 의병길 걷기 체험 및 참배 행사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부터 행사가 취소되면서 4년 만에 진행됐다. 을사조약 이후 덕유산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의병들이 주 활동로를 걸어서 체험함으로써 그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다. 1부 행사는 지남공원에서 발대식에 이어 맹갑상 문화원장의 대회사, 황인홍 군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홍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피가 오늘날 살기 좋은 대한민국으로 성장한 단초가 마련됐다”라며 “오늘 참석한 덕유산 의병길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의병길을 걸으면서 올바른 역사의식과 호국정신을 배양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

무주군치매안심센터는 한발 더 가까운 우리 동네 인지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소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치매 조기검진을 설시하고 치매 및 고위험을 조기에 발견, 관리하자는 취지에서다.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마을을 순회하면서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진단검사를 무료로 시행한다. 운영인력은 치매안심센터 직원 및 보건지소 간호 인력이 투입된다. 9일 무풍보건지소에서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5일까지 시범 운영하며,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치매선별검사는 개인당 약 15~20분가량 소요된다. 선별검사 시행 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되는 경우 치매 진단을 위해 신경인지검사와 상담진료, 관내 의원 등에 연계하는 후속 절차를 밟는다. 그리고 치매로 진단받는 경우 치매환자 등록을 통해 맞춤형 사례관리 및 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치매안심센터까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에 ...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무주군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추진하는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사업’이 도시민들에게 무주 정주환경을 위한 정보제공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과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알리고, 실질적인 관계 인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시 50+세대(만 45-65세)를 대상으로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 사업을 추진한다.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은 지역살이를 희망하는 서울시 50+세대를 전북 소재 기업(기관)에 배치해 컨설팅, 판로개척 등 지역체류를 통해 활동 수행과 지역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무주군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는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을 통해 선발된 50+세대 참여자 4명을 대상으로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무주의 기업 또는 기관에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마을디자인 및 기업 경영 자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현장 인턴십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 최일섭 센...

무주군(군수 권한대행 김희옥)이 지난해부터 시작된 무주 당산리 산성·봉화유적 시굴조사가 마무리되면서 전북 동부지역 유적의 성격의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게 됐다. 시굴조사는 전북지역 가야문화유산 발굴 및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무주군은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2021년 무주 당산리 산성·봉화유적에 대한 현지검토를 실시한 결과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불종합훈련장이 위치한 해발 400m의 야산 정상부를 둘러싼 석축과 봉화로 추정되는 석축시설을 확인했다. 2021년 10월에 실시한 정밀지표조사 결과 산의 능선을 따라 분포하고 있는 3기의 봉화대(봉화추정지)와 봉화대 주변에 부분적으로 조성된 성벽(석축방호벽)을 확인했다. 조사결과 봉화대로 추정되는 동-서 약 6.9m, 남-북 약 7m 의 정방형에 가까운 석축시설의 구조와 형태가 확인됐으며. 석축시설 아래로는 석축을 보강하기 위해 계단식으로 쌓은 보축부가 일부 남아 있다. 봉화시설의 축조는 거칠게 다듬은 석재...

무주군(군수 권한대행 김희옥)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과수원 출입 시 작업자와 농기자재의 철저한 소독을 당부했다. 본격적인 사과 · 배 전정 및 적과 작업시기를 맞아 농가소득에 직결되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 과원의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이전에 발생한 지역에서 가지치기(전정)ㆍ열매솎기(적과) 등 농작업을 마치고 이동한 작업자가 타 지역에 과수화상병을 전파한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무주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과수원 청결관리, 주변 과수원 방문 자제, 전정가위ㆍ톱 등 소형작업도구 공동 사용 금지, 작업 중 작업자ㆍ작업도구를 수시 소독할 것을 각 농가에 주문했다. 특히 과수원 출입용 신발과 작업복은 외부 활동용과는 구별하여 사용하고, 위생덧신ㆍ일회용 부직포 작업복 및 장갑 등을 착용해 외부 오염물질이 과수원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적과에 사용하는 가위는 나무 한 그루 작업을 마치고 반드...

무주군(군수 권한대행 김희옥)이 침수피해 등 자연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마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업비 310억 원(국비 155, 도비 62, 군비 93)을 들여 무주군 적상면 사산리 758-3 일원에 총연장 6.4km에 이르는 하천정비 공사를 펼친다. 사업은 2023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7년 연내까지 추진된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제방보강 및 교량, 그리고 배수통관과 배수암거를 설치해 풍수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25일 오해동 안전재난과장과 최성용 재난방재팀장이 행정안전부를 방문하고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위한 국비 16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오 과장은 행정안전부 관계자를 방문한 자리에서 “무주군 적상면 마산마을 일대가 해마다 집중호우 시 인근 농경지 등 침수피해를 겪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려가 있다”라며 “내년도 사업비를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하천 제방고가 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