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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 무진장 3군 친선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3일 무주군(군수 황인홍) 반딧불체육관 게이트볼전용구장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체육회(회장 송재호)가 주최하고 무주군 게이트볼연합회(회장 김기철)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무주군 6개 팀을 비롯해 진안과 장수군 등 총 18개 팀 1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과 예선 및 순위결정경기로 치러진 이날 대회에서 황인홍 군수는 “이웃해 있는 지역끼리 스포츠로 하나 될 수 있는 계기, 건강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역사와 전통을 쌓아가고 있는 만큼 주민 간의 유대도, 지역 간의 화합도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진장 3군 친선 게이트볼대회는 무주와 진안, 장수 지역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친목을 다지고 지역 간의 화합을 도모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에서 개최해 오고 있는 것으로, 6개 읍면에서 2백 여 명의 동호인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무주군에서는 현재 무...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8일 보건의료원 직원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에서 무주군 보건의료원 직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및 해결방안 개발 사업’ 수행기관인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오경재 교수로부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숙지했다. 특히 농촌지역이라는 특성에 맞춰 농업인의 농작업과 심뇌혈관질환과의 상관관계 등 다른 직업군과의 차이성 등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전라북도 지역사회건강조사(2017년 ~ 2019년) 결과 분석에 따르면 무주군의 경우 진안군과 비교하면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이 낮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의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을 높이기 위해 주민의 교육과 홍보에 앞서 보건의료인이 교육을 통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무주군 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이동훈 과장은 “무주군...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생활 체험 강화를 통해 귀농귀촌 핵심전략별 맞춤정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군수실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군 귀농귀촌 최전선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귀농귀촌팀의 주요업무 추진전략 및 실천계획 보고회 자리에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무주군의 귀농귀촌 인구변화 추이와 형태를 분석하고 효과적인 정책목표와 세부 사업별 추진전략을 점검했다. 또한 귀농귀촌 정책을 통한 실질적인 인구유입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귀농귀촌 플랫폼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농촌다움을 유지하는 거주환경 조성, 귀농인의 영농활동 밀착 정착자립 지원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이외에도 무주에 적응할 수 있도록 농촌생활 체험 강화를 통해 귀농귀촌 핵심전략별 맞춤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귀농귀촌 주요사업은 귀농귀촌유치지원 사업(지역행사 박람회 홍보, 농촌에서 살아보기, 농...

황인홍 무주군수가 2일 국민의힘 전북도당을 방문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비 3억 원을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황인홍 군수는 이날 정운천 국민의힘 도당위원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기재부 예산 심사과정에서 아쉽게도 내년 국가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다”라며 “앞으로 있을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건의했다. 황 군수는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올림픽 종목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일본 가라테와 중국 우슈 등의 거센 도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사관학교가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라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은 새정부 공약에 반영된 만큼 국민의힘을 비롯한 정치권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한류의 원조라 할 수 있는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로 한류 · 문화 · 영토를 확장하고 국익과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에 국민의힘 정운천 도당위원...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반딧불이의 생태학습관으로 마련된 반디누리관이 축제 첫날(27일)부터 관람객들에게 흥행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반딧불축제가 환경축제답게 반딧불이의 생애와 빛을 발광하는 신비한 실제 모습과 영상을 보기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예체문화관 1층에 마련된 반디누리관을 찾았다. 무주군과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에 따르면 축제기간 동안 예체문화관에 반디누리관을 조성하고 반딧불이와 곤충, 영상을 통한 곤충들의 삶 이야기를 엮었다. 반딧불축제 가운데 처음 시도 되는 프로그램이어서 관람객들의 관심또한 높았다. 반디누리관은 반딧불이관과 뮤직라이팅, 사라져가는 곤충이야기 과정으로 이어져 있어 반디누리관에 입장한 관람객들이라면 3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반딧불이관에서는 반딧불이의 서식환경을 비롯해 애반딧불이의 생태적 특성에 대한 내용을 사진과 글을 담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어 반딧불이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 특...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사계절 딸기 생산이 가능한 무주군이 고품질 겨울딸기 생산을 위해 딸기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꽃눈분화’는 식물체의 영양조건과 온도, 일조 등이 알맞은 조건으로 충족되면 꽃눈이 형성되는 것으로 현미경을 이용한 검사를 통해 적절한 딸기 정식 시기를 판별할 수 있다. 꽃눈분화검경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9월 15일까지 건강한 딸기묘 4~5주를 무작위로 뽑아 무주군농업기술센터(소득작목팀)를 방문하면 ‘꽃눈분화’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기술연구과 소득작목팀 이학재 팀장은 “꽃눈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딸기를 정식할 경우 영양생장은 과다해지고 꽃눈 형성은 늦어져 수확시기가 1~2개월 정도까지 늦어질 수 있다”라며 “이는 수확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식 전 꽃눈분화 확인이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딸기육묘를 재배해 정읍과 임실, 삼례, 논산 등 전국 딸기 재배단지에...

빛과 생태가 어우러진 무주반딧불축제기간 동안 각종 버스킹 공연 등 오랜만에 관람객들을 위한 문화행사가 준비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는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무주군(군수 황인홍) 한풍루 등나무 운동장을 중심으로 남대천 일원과 최북 미술관 광장, 예체문화관 주차장에서 주·야로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의 첫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함께 안성낙화놀이, 드론쇼, 불꽃놀이가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축제 기간 내내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는 등나무 운동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버블쇼, 풍선쇼, 마술쇼 등 시선을 사로잡는 공연과 더불어 무주의 전통을 계승한 농악, 무풍 기절놀이, 부남뱃소배묻이굿놀이 등 전통놀이가 재현되며 무주군 관내 생활문화동호회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발휘하는 각양각색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전라북도국악협회,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코미디쇼, KBS국악한마당, 전라북도문화관광...

조선왕조 맥으로 상징됐던 1634년 조선왕조실록 묘향산 사고본 적상산사고 이안행렬 재연행사가 제26회 반딧불축제때 무주군 일원에서 엄숙히 펼쳐진다. 무주군(군수 황인홍)과 무주문화원에 따르면 제26회 반딧불축제 폐막 전날인 9월 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기록의 나라 새길을 열다’ 주제로 조선왕조실록 묘향산 사고본 적상산 사고 이안행렬을 재연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날 이안행렬 행사는 묘향산에서 이안된 실록을 봉안하는 과정을 1600년도의 당시 평민들의 복장과 당시 행렬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역사성과 현실감있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린다. 이번 행렬의 특징은 재연시 평민복장을 한 당시 백성들의 환영 모습을 볼 수 있다. 무주군은 지난 19일까지 평민으로 참여할 군민 240명도 모집했다. 이들 무주군민으로 구성된 240여명의 조선시대 평민들은 등나무운동장 사거리에서 무주현감 봉안사를 맞고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행렬은 북전주세무서 무주민원실을 시작으로 등나무...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18일 ‘무주군 LPG배관망 시설 민간투자사업’의 타당성 용역을 위한 업무 협약을 소닉에너지와 체결했다. 무주군 LPG배관망 시설 민간 투자사업은 농촌마을에 거주하는 가구의 연료 사용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무주군 황인홍 군수와 소닉에너지 박기종 대표는 군수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무주군 LPG배관망 시설 민간투자사업에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의 미공급 지역과 도시가스 공급 지역의 연료 비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로써 농촌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기존 사용하던 연료인 LPG용기·심야전기·화목난로 등의 연료와 비교해 저렴한 비용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소닉에너지 측은 조만간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게 되며, 용역 결과 사업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한 후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과 LPG 공급업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의 가속...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상위 등급인 B등급을 받아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 원(‘22년 72억, ‘23년 96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가 줄어 소멸 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돕기 위해 정부에서 올해 도입(‘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및 시행령 개정으로 도입)한 자금으로, 10년간 총 10조원을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 지자체에 투입한다. 투자계획 평가는 기금액 배분을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 기금관리조합의 평가단이 인구감소 ·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122개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발굴·제출한 인구정책 투자계획을 심사해 결정(기금 등급별로 차등 배분_A등급 5곳, B등급 16곳, C등급 48곳, D등급 21곳, E등급 17곳)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과 2023년 2개 년도에 대한 투자사업 계획을 대상으로 했으며 무주군(인구감소지역)은 ‘일터 · 쉼터 · 삶터가 조화로운 건강한 무주’실현을 위한 정주인구 ...

무주군(군수 황인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원들이 마을과 주민복지 향상위해 디딤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자리에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읍면 단위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다. 이에 무주군은 11일 오전 전통문화의집에서 읍면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읍면협의체 위원들은 반디나눔 무주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복지자원을 토대로 각 읍면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교육은 김미경(웰펌 컨설팅 대표)강사가 변화된 복지패러다임에 대한 소개와 읍면협의체 역할, 그리고 활성화 성공요소와 자원개발 및 연계를 위한 읍면협의체의 핵심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김장호 안성면위원장은 “교육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문제를 주도적으로 ...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지난 8일 귀농・귀촌인 거주기반 조성을 위한 안성면 공정지구(에코빌리지) 신규마을 잔여택지 2필지(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3080 ・ 3044번지)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공정지구(에코빌리지는) 54개 필지와 예비 귀농인 거주공간 10동과 실습농장, 귀농귀촌 게스트 하우스가 조성이 된 상태로 총 54필지 중 51필지가 분양을 완료했으며, 현재 24세대가 건축이 마무리된 상태다. 잔여택지 2필지 분양신청 기간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오전10시~오후5시)까지며, 공휴일은 접수 받지 않는다. 신청서 접수는 우편 및 팩스, 인터넷 접수 등은 하지 않으며, 방문접수(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지역재생팀)만 가능하다. 안성면 공정지구(에코빌리지) 신규마을 분양공고 및 신청서류는 무주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선착순이 아닌 추첨을 통한 분양 대상자 선정을 할 계획이다. 추첨 시에는 신청자가 필히 참석해야 한다. 무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