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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베짜기’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무주군(군수 황인홍) 적상면 치목삼베마을 주민들은 지난 22일 적상면 체육공원에서 삼베짜기 시연행사를 벌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올해 지난 8월 19일 삼베짜기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고, 영농조합법인 치목삼베마을은 삼베짜기 보유단체로 인정된 만큼 이날의 행사는 의미가 컸다. 이날 치목마을 주민 40여명은 마을에서 준비해 온 배틀에서 삼베짜기 시연을 진지하면서도 능숙능란하게 함으로써 적상체육공원을 찾은 많은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학부모와 함께 체육공원에 놀러 온 아동들로 할머니들의 삼베짜기는 기술 동작에 호기심어린 눈을 떼지 못하면서 매우 신기해 했다. 치목 삼베마을은 손순임 부녀회장(72)을 중심으로 삼베영농조합법인도 결성해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합쳐 전통방식으로 전승되고 있어 그 가치와 의미가 매우 크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 매년 공개행사를 실시하게 되는데 삼베짜기는 올해 처음으로 공개행사를 하...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무주의 가을을 품고’ 주제로 문화 공연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19일 군청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코로나19 무주의 지킴이들과 함께하는 ‘무주의 가을을 품고’ 문화 공연은 기타연주를 비롯해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등의 악기 연주와 노래로 군청앞을 찾은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가을철을 맞아 실시된 공연은 힘들고 어려운 이들에게 예술의 진정한 힘과 가치를 보여주면서 생활의 활력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범현, 문우경, J-BAE, 지유진씨는 차례로 무대위에 등단해 ‘가을우체국 앞에서, 낙엽은 지는데, 끝이 없는 길’ 등 가을 테마와 관련된 주옥같은 노래로 이곳을 찾아온 관객들에게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그리고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 연주도 관객들에게 감미로운 음률로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이날 공연을 지켜본 관객들은 “가을...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주변 무신고 숙박시설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치고 있다. 가을철을 맞아 관광특구 지역 내 안전한 공중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고객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숙박 이용객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차 단속 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형 숙박시설을 갖추고 불법영업을 한 무신고 업소 2개를 적발했다. 적발된 업소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무신고 숙박업소를 단속해 관광객들의 안전과 건강, 숙박 영업질서를 저해시키는 불법적인 사항들을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무주군 환경위생과 이형재 과장은 “불법 숙박업소의 경우 관광객 안전을 위한 시설 및 설비를 갖추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숙박업소 근절을 위해 주기적인 단속으로 올바른 숙박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지난 14일 국민체육센터 증축 및 무주군체육회 사무실 개관식을 갖고 군민들의 여가선용 및 생활체육 터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날 증축 및 개관식은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무주군체육회 송재호 회장,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 군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 증축 및 개관식을 축하했다. 행사는 오해동 관광진흥과장의 경과보고, 황인홍 군수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관계자들의 축사, 무주군체육회 제막식, 무주 국민체육센터 별관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기념식수(주목 2주)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무주군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인 국민체육센터는 무주읍 당산리 949-6 무주국민체육센터 별관으로 무주군체육회 사무실과 탁구장, 에어로빅장, 태권도장을 갖췄다. 국민체육센터는 기존 면적 4990.36㎡에 945.78㎡을 증축함으로써 5,936.14㎡ 규모로 늘렸으며 무주군체육회 사무실 리모델링 면적은 175.07㎡ 규모다. 무주군체육회 송재호 회장은 “국민체육센터가...

성황리에 마친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가 프로그램과 경제성 분석 결과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성공작이었다는 평가가 내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디의 꿈, 산골생태도시 무주이야기’를 주제로 환경축제와 함께 빛이 어우러지면서 국내 명예문화관광축제임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다.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13일 전통문화의 집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과 대의원, 축제지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평가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축제 9일간(8월 27일부터 9월 4일) 행사장을 모니터링하며 지역주민과 외래객 302명(반딧불이 신비탐사는 135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설문조사 결과 등이 발표됐다. 설문조사는 행사 만족도, 프로그램 만족도, 신비탐사 만족도, 개선사항 등을 묻는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설문척도는 5점 척도로 1점 매우불만, 3점 보통, 5점 매우만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무주군(군수 황인홍) 설천면 작은 목욕탕이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무주군 설천면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이용을 위해 보일러 이상유무 확인과 수도 등 시설을 점검했다. 설천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주민들의 청결하고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하여 목욕탕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주민들에게 코로나19와 독감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다. 설천면주민자치위원회 서병국 위원장은 “작은 목욕탕이 주민들이 자주 찾는 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 봉사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주 이용객이 노령층임을 감안, 10월 말까지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탕 내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운영도우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작은 목욕탕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 5일 남녀 요일 지정제로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월·수·금요일에는 여자, 화·목요...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소규모 농업을 경영하는 강소농가를 대상으로 마케팅 다양화 및 소득향상을 위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8회에 걸쳐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실시된다. 농가의 경영 상황을 심층적으로 진단해 주먹구구식 운영 방식이 아닌 농업 경영체로서의 역량을 갖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소포장 방법(상품구성, 농식품 푸드의 이해), 다양한 공간에서 디스플레이(공간 꾸미기 풍선아트 및 푸드 스타일링), 홍보를 위한 POP 제작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하현진 팀장은 “농산물 판매에서 품질 못지 않게 마케팅의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라며 “이번 교육이 마케팅에 관심 있는 강소농가의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육성 사업을 통해 농가가 자립 역량과 경쟁력을 키울...

무주군(군수 황인홍)과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가 다양한 생물의 연구와 교육, 전시 및 교류를 함께 추진하는 길이 트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시설사업소(소장 김경복)는 6일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와 생물다양성 보전·증진과 생물종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주군에 위치한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와 무주곤충박물관이 무주 지역의 다양한 생물에 대한 공동 연구와 교육 및 전시 등 교류 협력을 통해 생물다양성 분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 자원에서 마련됐다. 협약은 생물관련 학술조사 유전자원 확보 및 공동 연구개발, 생물 표본 및 연구시설의 상호 이용, 생물관련 교육 및 전시 분야의 상호협력, 다양한 생물 보존 관련 기술 정보 및 인적교류 등을 담고 있다. 무주군은 무주곤충박물관이 보유한 곤충표본들과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의 깃대종(특별히 관리하는 종)인 금강모치 등 다양한 생물자원에 대한 자료교환과 교류 전시를 통해 보...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이하 허용기준)’ 마련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20년 11월 전라북도 문화재보호조례 전부개정 및 보물로 승격지정에 따라 기존 운영되던 허용기준을 조정하거나 마련해야 하는 무주군 내 지정문화재 중 국가지정문화재 무주 한풍루와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무주향교 대성전에 대한 허용기준(안) 관련 주민공청회를 다음달 5일 오후 전통문화의집에서 개최한다.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은 지정문화재 주변에 위치한 문화재와 더불어 보호될 필요성이 있는 주변환경으로 시·도지사가 문화재청장과 협의해 조례로 정한 지역을 일컬으며 문화재(부동산문화재) 지정 시 자동으로 설정된다. ‘허용기준’은 문화재보호법 제13조(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보호)와 전라북도 문화재보호 조례 제5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보호 규정에 따른 사항으로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개발행위 등 문화재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기준을 제시, 건...

무주군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데 단초가 될 스마트 관망관리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무주군(군수 황인홍)에 따르면 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연내 스마트 관망관리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으로 내년부터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관리 체계가 마련됐다. 실시간 수압계를 비롯해 스마트미터링, 재염소 투입설비, 정밀여과장치, 수질계측기, 자동드레인 설비 구축이 마무리됐거나 연내 마무리된다. 스마트 관망관리 사업은 수돗물 적수(고인물)발생 문제 등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상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을 접목, 지자체 수도 운영정보와 유역수도지원센터(금강권역)간에 실시간 데이터 공유를 통해 분석·활용 가능한 인프라가 구축된다. 이에 원격감시망이 마련됨으로써 물관리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물정보에 대한 서비스 인프라도 구축되면서 결국은 군민들에게 양질의 물 공급...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와 의료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양질의 의료혜택이 현실화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2일 무주군민 6명이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에서 협약에 따라 무료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들은 기저질환이 있고 증상을 호소해 관내에서 치료나 검사가 어렵고 전문 의료기관에서의 추가 진료(검진)가 필요한 주민들이다. 이날 주민들은 엑스레이, 내시경, MRI, 초음파, 심전도 등을 차례로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의료진은 23일 오후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한 나봄리조트에서 의료취약계층 검진 사업 실적 및 의료 사회 공헌사업 추진 간담회를 갖는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박경우 원장을 비롯해 임정윤 부원장, 김영수 교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의료취약계층 건강검진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진행이 어려웠던 의료취약지 무료 순회 진료 추진 가능여부, 군민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강좌 지원 사례를 통한 적용 검토, 그리고 의료취약계층의 비대면 ...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지역 청년들이 무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무주군 지역주도형 참여청년 지역 정착을 위한 사업장 대표 및 참여 청년 간담회자리에서다. 20일 개최된 간담회는 최북미술관 다목적영상관에서 청년일자리 참여 사업장 대표와 청년들, 그리고 전주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청년의 지역정착을 돕는 좋은 일자리 늘리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와 문제점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 기익환 과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성과발표를 통해 “신규 창업지원과 인건비 지원, 직무교육, 청년 복리후생비 지원 등으로 올해 청년일자리사업이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의 이 같은 지원과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37명이 자산형성이 가능한 수준의 인건비 지원과 창업 지원을 받고 있다. 2020년 13명, 2019년 23명, 지난해에는 6명이 지원을 받았다.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