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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군수 황인홍)이 향후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를 축으로 한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기 위해 올해도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1차 관문인 사전타당성 용역비 3억 원이 국회에 통과되면서 올해 정부 주관으로 사전타당성 용역을 착수, 사관학교의 사업비 등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이에 무주군은 대한태권도협회를 비롯해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등 3개 국내외 태권도 단체 및 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당초 무주군이 구상한 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구상이다. 무주군이 구상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는 1년 과정의 대학원대학으로 전세계에서 입학생 300명(해외 280명, 국내 20명)을 모집해 태권도 글로벌 지도자를 육성하는데 정책 목표를 두고 있다.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는 올해 사전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계획안) 무주군 설천면 태...

무주군민들에게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이 보장될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된다. 무주군(군수 황인홍)에 따르면 사업비 247억 원을 투입해 무주읍 당산리 637번지 일원에 36개 병실, 126개 병상 규모(연면적 5,129㎡, 지하1층 · 지상3층)로 올해 상반기 본격 공사를 착수해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시설을 보면 1층에는 진료실과 원무과, 식당 병실이 들어서며, 2층은 치료실과 병실, 프로그램실을 갖춘다. 3층은 치매전문 병실과 옥상정원 등이 들어서 그동안 요양병원 설립에 목말라 했던 군민들의 의료수요 욕구가 완전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새롭게 설치될 군립요양병원은 지리적 여건과 접근성이 양호하다. 인근에 무주보건의료원과 종합복지관, 요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보건의료·사회복지 시설간 연계 협업이 용이한 점이 특징이다. 무주읍내에 위치하지만 교통이 혼잡하지 않아 의료이용 접근성이 좋은데다 남대천과 주변 산야 등 자연 ...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2023년도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할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은 2021년도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부족한 부분을 정보통신분야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보완하기 위한 사업이다. 무주군은 총사업비 8억3천3백만 원(국비 5억 원 확보)을 들여 무주읍 읍내리 3개 마을(운교, 대교, 남천)을 대상으로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가로등,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 이동약자 보호시스템 등 마을주민의 안전과 편리 증진을 위한 사업을 올해 추진하기로 했다. 무주군은 그동안 공모사업 선정을 앞두고 국토부 자문기관 HUG와의 업무협의(컨설팅) 4회, 3개마을 대표(이장) 및 시장 상인회 대표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2회, 유관기관(무주 119안전센터)의 업무협약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로써 무주읍 주민들에게 정보 및 주민편의 시설이 확충되면서 주민생활 편리가 크게 향...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2023년 '귀농귀촌인 분야 지원 사업'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관내 인구 과소화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귀농귀촌 분야 지원 사업은 지방소멸대응을 위해 청장년 및 귀향인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및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에는 귀농인 농지 취득세 지원, 귀농인 농지 형상복구 지원 사업을 신규 발굴했다. 2022년도 8개 사업에서 2023년도 11개 사업으로 확대하는 한편 행정과 군의회의 소통을 통해 예산 3억9천9백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추진할 사업은 귀농귀촌인 집들이 비용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건축설계비 지원사업, 귀농인 임대료 지원사업, 귀농인 농지 취득세 지원 사업 등이다. 신청대상 및 자격은 무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무주군은 신청자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귀농귀촌 정책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오...

무주군(군수 황인홍) 지역내 국도가 교통사고 부담에서 해소될 주민친화형 도로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국토부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2023~2027)’ 에 안성면 죽천 회전교차로 등 병목지점 개선 10개 사업이 포함됐다. 이번 확정된 사업은 총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적상면 사산리(국도 19호선) 등 5개소의 위험도로 개선사업과 무주 안성면 죽천리(국도 19호선) 등 5개소의 회전교차로 사업이 선정됐다.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타당성을 검토, 대상 사업 및 우선순위를 최종 결정 된 사업이다. 2023년부터 국토부에서 매년 투자우선 순위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위험도로 개선사업과 병목지점 개선사업(교차로개선)이 오는 2027년 마무리되면 평면선형 개량과 회전교차로가 설치되면서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교통사고 위험 부담도 덜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7단계 기본계획에 반영된 무...

무주군(군수 황인홍)의 두문낙화놀이축제, 통안마을축제와 꽁꽁놀이축제가 내년도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로 선정되면서 도비 지원을 받게 됐다. 무주군에 따르면 두문마을의 낙화놀이, 통안마을의 ‘나비야 놀자’와 초리마을의 ‘꽁꽁놀이축제’가 2023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로 선정되면서 도비 지원을 받게 돼 양질의 프로그램과 더욱 많은 볼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전망이다. 2023년 전라북도 시골마을 대표 작은축제로 선정된 두문낙화놀이는 낙화놀이 시연을 통해 무주 안성의 전통문화놀이를 계승하고 관광객 유치, 농산물 직거래 등 도시민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 중 겨울축제로 선정된 무주꽁꽁놀이축제는 무주군 적상면 초리마을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 이색체험을 즐기는 축제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 꽁꽁놀이축제는 2017년부터 개최해왔으며, 올해에도 12월 31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올 한해 귀농·귀촌 지원을 통한 인구유입에 총력을 쏟았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 한해 연간 8억여 원을 투입해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정책으로 귀농·귀촌 유치 지원,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 귀농·귀촌 집들이비용 지원, 귀농·귀촌 건축설계비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고령은퇴 도시민 영농 및 생활지원, 청장년 귀농인 영농지원, 귀향인 U-turn정착 지원,청 장년 귀농·귀촌 창업활동지원,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및 귀농 · 귀촌 게스트하우스 등을 운영했다. 특히 무주군이 올 한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운영한 결과 10세대 10명의 수료생 가운데 8세대 8명이 무주군에 전입해 정착률 80%의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작년 3세대 7명이 입소한 무풍·안성 귀농인의집도 올해 3세대 5명이 정착해 정착률 71% 실적을 보였으며,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19년 2명, 20년 35명, 21년 37명, 올들어 14세대 51명이 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 설립에 드디어 청신호가 켜졌다. 무주군(군수 황인홍)에 따르면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3년 정부 예산에 사관학교 설립 사전타당성 용역비 3억 원이 최종 반영됐으며 사관학교 설립 사업은 향후 용역 수요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목표, 시설 규모 산정, 총 사업비를 개략 산정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와 관련해 26일 주재기자 간담회를 연 황인홍 무주군수는 “민선 7기 무주군 7대 비전에 사관학교 설립 추진을 포함하면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 이후 사전 타당성조사를 가능케 할 용역비 확보까지 꼬박 2년여가 걸렸다”라며 “그간 숱하게 부딪히고 넘어서야 했던 고비 고비에서 사관학교 설립 지지 동참 서명부터 업무협약, 건의문 채택 등으로 연대해주셨던 군민여러분을 비롯해 태권도와 정·관계 인사, 그리고 국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관학교는 국기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국익과 국가경쟁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국가균...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축산농가 경쟁력을 위해 2023년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축산분야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들을 대상으로 내년 13일(양봉의 경우 1월 6일까지)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를 받는다. 대상 농가는 축산관련 사업의 경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농가와 전업규모 미만 축산농가, 최근 3년 동안 보조금 수령액이 적은 농가이며, 양봉관련 사업은 양봉농가 등록을 완료하고 농업경영체도 등록한 농가다. 지방재정 여건상 농가에서 원하는 지원 사업 예산을 모두 편성할 수 없어 한정된 군비(자체제원)를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대상자가 확정되고 보조금이 교부되면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무주군은 내년부터 사업비 22억1천800여만 원을 들여 고품질 양봉기자재 지원을 비롯해 꿀 생산장비 지원, 양봉농가 사료지원, 한우생산기반 구축, 농기계지원, 젖소농가 우유생산 지원 등 11개 축산 관련 사업...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도시민 유치를 위해 2023년 1월 25일까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17년에 교육장 조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진행해오고 있다. 신청자격은 무주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며, 공고일 현재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만65세 이하인 자로, 최종 입교 세대는 농업창업계획서와 귀농교육 이수, 농업·농촌분야 자격증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심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입교를 희망하면 무주군청 홈페이지에서 입교신청서 및 농업창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증빙서류와 함께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각 세대에 주택과 텃밭을 유상 제공하고 원예 시설하우스 1동과 버섯 시설하우스 1동, 공동경작지 1곳에서 영농 재배 실습, 귀농귀촌 정착 실용 교육 및 농업 경제·경영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2022년도에는 체재형...

무주군 황인홍 군수가 지난 20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전남북 무소속 단체장, 그리고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행안부 장관실에서 열린 도시락 오찬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호남의 기를 살려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 공약인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사업이 추진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함께 관심 가져줄 것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며 말문을 연 황인홍 군수는 “그동안 지역발전 문제부터 예산, 각종 지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안에서 호남은 늘 변방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라며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도 자생력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만큼 정부와 정치권에서 호남지역에 제대로 된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다. 또 “자생력은 각 지역에서 그 지역 현실과 여건을 감안해 발굴한 현안 사업을 추진하는데서 키워지는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실현하는데 열악한 재정 상황이 ...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될 농촌융복합산업(6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읍·면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촌융복합산업 통합설명회 등을 갖고 경영전략과 마케팅, 품질관리 등을 논의하고 추진방향을 설정해 가기로 했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가공의 2차 산업과 체험·관광 등의 서비스 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무주군 관내 열정농부가 잘 키운 농산물로 직접 제품을 만들어 도시민에게 판매하고, 치유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등 농가소득 및 도농상생의 신선한 사업으로 꼽힌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19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농업인과 농업법인, 사회적기업, 농촌융복합산업에 관심이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청한 가운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선다. 이날 참여자들은 농촌융복합산업 이해 및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