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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지역 내 낙농농가 대상으로 착유시설 세척제를 지원 한다고 22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낙농농가의 경영안정화 및 소득증대,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과 환경변화 대응을 위해 올해 8백만 원을 들여 착유시설 세척제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낙농가 고령화에 따른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기본 생활권을 보장할 수 있는 낙농농가의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해서다. 현재 무주군의 젖소 사육 규모는 5농가에 423두에 이르며, 이는 도내의 1.3%, 전국대비 0.1%를 차지하는 규모다. 지역 내 낙농 사업의 경우 꾸준한 지원을 통해 육성·발전시켜야 할 중요산업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김완식 과장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우유 생산과 지속가능한 낙농업 기반 구축을 통해 무주 낙농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올해 봄철을 맞아 조림사업을 통해 주민소득 증대와 쾌적한 생활 환경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21일 밝혔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 흡수원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 경제적 가치 증진을 통한 청정지역 이미지 향상을 위한 취지다. 무주군은 올해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제림조성 115㏊, 큰나무공익조림 5㏊, 산림재해방지 26㏊, 탄소저감조림 10㏊ 등 모두 156㏊의 산림에 봄철 조림사업을 실시한다. 수종별로 보면 편백 55 ha, 백합 22ha, 낙엽송 35 ha, 자작나무 10ha 등이다. 무주군은 올해 조림사업을 통해 경제적 생태적으로 가치가있고 건전한 산림을 육성해 농·산촌 소득을 증대시킨다는 방침이다. 조림 사업은 지속 가능한 목재 자원의 공급뿐만 아니라 산림 휴양 수요증대에 따른 치유공간을 확충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효과가 기대된다. 무주군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적기 조림을 통해 묘목의 활착...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올해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와 피해보상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농작물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는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설치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무주군에 따르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15개 농가를 대상으로 태양광울타리와 능형철조망 등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목상 전, 답, 과수원 및 농사를 짓는 합법적인 토지에 한해 지원한다. 무주군은 오는 3월 24일까지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농가당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며, 태양광울타리와 능형철조망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무주군은 지난해 멧돼지 등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고구마, 벼, 배추 등 101농가에 5천 4백여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특히 무주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26명을 위촉, 피해 신고와 포획 요청이 있을 경우 즉시 ...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매년 추진하는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예찰 요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사과 농가들이 병해충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올해 예찰요원 양성에 착수했다. 교육은 안동시 호반자연휴량림에서 3월 14일부터 17일까지로 사과재배 5년 이상 농업인 중 병해충 예찰요원 교육 희망자가 대상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주군에서 지원한다. 교육기관은 (사)한국과수병해충예찰연구센터이며 장일 박사 등 전문가들로부터 병 · 해충 발생생태와 진단에 대한 교육과 농약 방제, 병해충 발생과 농약방제 이해, 효과적인 사과탄저병 방제법 등 사과 병해충에 관련된 전문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시험평가를 통해 사과 전문예찰 요원을 선발한다. 병해충 관리는 과수농가들이 제일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예찰요원들이 제때 사과 재배현장에서 병해충을 예찰하며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병충해와 관련된 애로사항이 해결될 전망이다. 이론교육에서 탈피한 생동감 있는 ...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농산물우수관리(GAP) 농가를 더 확대하고 인증 농산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안전성검사비 및 인증심사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는 이들 비용에 대한 실지급액을 농가에게 전액 지원하고 있다. GAP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며, 농산물은 매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GAP 인증을 받은 농업인이나 인증을 받기 위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그 비용을 부담한 자다. GAP 신청에 따른 안전성 검사비를 모두 지출하고, GAP 인증을 받으면 지출한 검사비 및 심사비를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무주군은 2022년 기준으로 329개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검사비 2천만 원 및 인증심사비 1천 3백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김광영 과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GAP 인증 면적을 지속...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은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 가정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이민자에 대한 안정적 정착을 돕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됐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보다 7가정이 늘어난 20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더 많은 지역 내 결혼이민자 가족에게 고향에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구당 5백만 원 이내의 항공료와 보험료 등을 지원하며, 자녀에 한해서는 자녀 수에 관계없이 지원해 항공료가 부담됐던 가족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고항나들이 사업에 참여할 희망자는 오는 3월 17일까지 신청서류를 준비하고 무주군 사회복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대상자 선정을 확정하고 오는...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지난 2월 28일 청소년 지역문화탐방에 대한 성과 공유회를 프로그램에 대한 최종 평가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무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일환인 지역역량강화를 위해 청소년 지역문화탐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성과공유회는 참여팀 청소년과 청년멘토, 학부모, 주민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지역문화탐방을 통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공유하고 청년멘토들과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청소년 키움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학부모들의 의견수렴 등 공유하는 시간들로 진행이 됐다. 성과공유회를 통한 향후 추진 될 무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전체적인 발전 방향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청소년 지역문화탐방은 올들어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무주군 내 청소년들이 직접 제주도의 문화유산 탐방, 체험하면서 무주군 청년멘토와 함께 활동했다. 또한 제...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2023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무주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1인당 월 70만 원으로 상향, 지원하기로 28일 밝혔다. 최근 급증하는 물가와 어려운 경제 여건 가운데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주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70만 원으로 상향해 연말까지 유지함으로써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비를 늘려 튼튼한 경제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또한 전광판, 홈페이지 게시 등 다각도의 홍보를 진행해 최대한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상품권 구매한도 상향시 월 평균 40억 원의 상품권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해 당초 100만 원으로 상향하려 했으나 행정안전부 지침에 의거해 부득이하게 70만 원으로 조정했다”라며 “국비 25억 5천만 원을 확보한 만큼 군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홍보와 사업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무주사랑상...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화를 위한 '2023 농어촌소득지원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인 등에게 농가 경영안정화 및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농어촌소득지원자금 융자금 총 19억 원을 고정금리 1%(2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농업인의 경우 최대 3천만 원, 농업법인은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들에게는 농협무주군지부에서 융자가 실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3월 8일까지 농어촌소득지원자금 신청 접수를 마친 후 오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대상자 적정여부 심사를 거쳐 대상자들에게 융자지원 결정 내역을 통보할 예정이다. 농어촌소득지원자금 지원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고 소득향상 아이디어를 가진 농업인ㆍ농업법인, 친환경 농업을 실천 구축할 수 있는 농업인, 농업구조 개선을 위한 생산기반 정비사업 및 구조 개선사업으로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는 ...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2023년 청년농을 대상으로 일시수확형 고랭지 여름상추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사업량 3,000㎡규모에 총 사업비 3억1,250만 원을 투입해 단경기 여름상추 재배를 위한 단동 비닐하우스, 고설재배시설, 양액시설 등을 지원한다. 이 시범사업 시행으로 해발 400 ~ 900m의 무주군 특유의 고랭지 기후를 활용하는 특화 소득작물원을 발굴해 청년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결구상추는 생육적온이 15~20℃인 저온성 채소작물로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으로 인한 추대 현상으로 해발 600m 이상의 고랭지 일대에서 주로 생산 출하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랭지 엽채류는 노지재배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시설하우스를 활용한다면 청결한 환경에서 상품성 높은 상추재배가 가능하다. 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팀장은 “무주군의 고랭지 기후를 활용한다면 고온기 추대로 인해 평난지에서 재배가 어려운 결구...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올해도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집중력과 기억력 등 인지기능을 개선시킬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무주군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올 들어 무주읍 내동마을 사정마을을 시작으로 치매 안심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증진과 치매 극복을 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외부 강사가 초청된 가운데 인지자극에 효과가 있는 치매 예방 체조와 실내운동, 옛 노래 부르기, 각종 공예 프로그램, 인지선별 및 우울증 선별검사 등으로 나뉘어 실시되고 있다. 이번 체조와 실내운동, 공예품 만들기 등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보행과 인지기능을 개선해 낙상과 치매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두게 된다. 이동훈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다양한 치유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에게 우울감 감소와 자존감을 향상시켜 치매는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오는 3월부터 군민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무주군은 평생교육원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수강생 모집을 오는 24일 마치고 다이어트 요가, 한국전통무용, 동안 메이크업 등 상반기 평생교육원 17개 프로그램을 비롯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동아리 활성화 지원, 모두배움터 운영,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반딧불 아카데미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1인 2개 과목까지 수강이 가능하며, 모집정원 미달 시 추가로 희망자를 받을 계획이다. 희망자는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 2023년에도 군민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노인운동지도사 양성과정 등 자격증 과정을 운영 예정이다. 지난해 군은 특화 프로그램인 ‘저탄소 착한 식생활 실천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AWARD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평생교육원에서는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등 자격증반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