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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군수 황인홍)이 과수 경쟁력 향상과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복숭아와 포도, 블루베리 등 노지 과원에 스마트 관수 · 관비 시설을 보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능형 관수 · 관비 시설은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가능해 사람이 직접 과원에 나가지 않더라도 물이나 비료주기가 가능하다. 또 토양 속 수분 상태를 감지하는 장치에서 신호 값을 주면 관수 체계가 관수량과 관수 적정시간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물을 주는 장치가 작동하기 때문에 일손을 더는데 유용하다. 뿐만 아니라 액체 비료 혼입 장치에서 ‘전엽기’와 ‘비대기’, ‘착색기’에 필요한 비료가 자동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농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과일의 생육도 좋아진다. 무주군 설천면에서 포도농사를 짓고 있는 박범식 씨는 “포도농사를 짓고 있는데 밭에 직접 물을 댈 때는 물의 양은 얼마가 적당한지, 하루에 몇 번을 줘야하는지 모든 것을 짐작으로 했었다”라며 “스마트 장비 설치 후에는 일손 걱정도 덜고 편하기도 하지만 모든 과정이 체...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오는 30일까지 작은 영화관에서 만나는 새로운 행복, “2023 작은 영화관 기획전_무주”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한 공모 사업에 무주군이 선정되면서 열리게 된 것으로,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무주산골영화관에서 5개 부문 10편의 영화가 총 21회 상영 된다. ‘시네마토크’, ‘관객과의 대화’ 및 영화와 연계된 4회의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화 속에 그려진 환경과 인권, 다문화 등의 소재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만날 수 있는 '다시 마주한 세계' 섹션에서는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환경 이야기'를 비롯해 '스톰보이', '종', '플레이그라운드'가 상영되며 사랑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낸 영화로 구성한 '사랑의 시선' 섹션에서는 '해시태그 시그네'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관의 초대' 섹션은 무주산골영화관이 추천하는 '두 사람을 위한 식탁...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ChatGPT 실무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공무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행정업무의 효율을 증대시킨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교육콘텐츠연구소 장미희 강사가 ChatGPT의 이해와 특징, 업무활용을 위한 프롬프트 설정하기, 스마트폰에서 하는 AI Chat에 대한 강의를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 또 콘텐츠 제작 등 글쓰기를 비롯한 문장요약 및 수정, 법 등에 관한 전문지식, 코딩, 정보의 검색과 정리 등 다양한 활용법을 공유해 호응을 얻었다. 장기진 팀장은 “공직사회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춰 가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이해와 활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관련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교육은 2시간 반 동안 공무원들이 직접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필요한 작업을 실행해볼 수 있도록 진행해 이해력을 높였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이 교육 희망신청을 받은 공무원은 모두 80여 명으로 이...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3년 무주군 지역문화예술활동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 · 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무주군 지역문화 활력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재)무주산골문화재단과 전북대학교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가 함께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무주반딧불축제’와 ‘무주산골영화제’, ‘무주문화재 야행(夜行)’등 무주군에서 추진하는 문화예술 관련 사업을 비롯해 관광과 청년 & 창업분야 등 기타 지원 사업에 대한 군민 참여와 만족도, 그리고 무주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문화 사업에 대한 군민 만족도와 요구사항을 수집 · 분석하는 기초자료로 군민 공감을 이끌어내는 맞춤형 문화예술 사업 추진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청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 김성옥 팀장은 “군민여러분의 문화예술 ...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최북미술관 특별기획전 “달빛아래 반딧불이”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예술과 책을 통한 쉼, 그리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전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윤강미의 대표작 “달빛 조각”(창비, 2021)의 원화전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최북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어둠이 내린 숲과 달, 반딧불이, 그리고 가족’을 소재로 한 평면회화 20여 점과 만날 수 있다. 우거진 짙은 청록의 숲과 반딧불이의 색채 대비를 통해 자연의 신비를 명암으로 표현한 작품 안에서 나무와 풀, 부엉이, 다람쥐, 너구리와 살쾡이 등 숲 속 친구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 그림책 작가 ‘윤강미’를 소개하는 그림책 서가를 비롯해 작가의 작품을 영상으로 재해석한 설치미술테마 공간, 포토 존 동화테마 공간, 휴식과 캠핑을 테마로 한 공간도 함께 마련돼 특별한 재미를 선사...

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 해상에서 강도 ‘강’ 세력으로 북상해 9일부터 전국이 영향권에 든 가운데 무주군은 마을담당관(공무원 376명)들을 6개 읍 · 면 곳곳에 파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현장 활동은 태풍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 등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각 마을담당관들은 이전에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지역을 비롯해 산사태 위험지역, 저지대 시설 등 취약지역과 시설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와 연계해 즉각 조치를 취했다. 특히 하천변 산책로와 세월교 등 침수우려지역을 예찰하고 도로변 빗물받이와 배수로의 낙엽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으며 산사태와 낙석, 토사유출 등의 피해에 대비해서도 관내 급경사지를 점검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태풍 카눈의 위력이 대단하다고 예보가 되고 있고 전국이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강한 비바람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무주군에서는 우려하는 피해가 발생하...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의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개최되었던 종합추진계획 보고회의 내용을 발전시켜 이번 보고회에서는 행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행사 운영에 대한 부서별 추진 계획 및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이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남원시는 이번 보고회 과정에서 나온 부서들의 다양한 의견들은 청취하였으며 행사지원, 홍보, 시설점검, 숙식지원, 의료지원, 안전관리, 교통대책 등 부서별로 담당하고 있는 분야별 사항들에 대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드론엑스포 TF팀은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나온 안건들과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더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행사 추진사항을 수시로 점검하여 남원을 찾은 관광객들과 해외선수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관내 건축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2023년 아름다운 건축상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무주군에 소재해 있는 사용승인 3년 이내의 건축물(‘20.10.~현재)로 응모는 대상 건축물의 건축주 및 설계자가 할 수 있다. 8월 21일부터 9월 1일(~18:00)까지 공모신청서 1부와 작품설명서가 포함된 B4규격의 사진첩을 준비해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전북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97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작품자료(PDF파일)는 이메일(juniii0623@korea.kr)을 이용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오는 9월 ‘2023년 무주군 아름다운 건축상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시상할 방침으로, 주거부문과 비주거부문 통합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각 1점, 동상 각 1점 등 총 6작품을 선정(설계자 상패 수여, 건축주 건축물 부착용 기념 동판 수여)할 계획이다.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과 함께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나흘간 베트남 현지에서 3도3군 관광 홍보활동을 펼치고 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3도3군관광협의회에서 추진한 관광 · 농특산물 판촉활동의 일환으로 정영철 영동군수를 단장으로 유호연 무주군부군수와 이종규 금산군부군수를 비롯한 각 지역 담당공무원 등 11명이 동행했다. 이들은 하노이에 소재해 있는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하 쫑 하이 부성장을 비롯한 1개시, 7개현으로 구성돼 있는 라이쩌우성 관계자, 그리고 국제교류 전문가들을 만나 경제, 문화, 축제 · 관광 등 상호교류 희망분야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유호연 무주군부군수는 “무주군은 1억 5천만 태권도인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태권도의 성지이자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10대 관광매력도시 중 하나”라며 2024 자연특별시 무주 방문의 해를 준비 중인 무주군의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과 환경, 관광, 농업자원들을 소개해 ...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고랭지 흑미수박 판로 확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대전과 전주, 광주, 목포 농협유통센터를 찾아 판촉행사를 벌인다고 3일 밝혔다. 나흘간 총 65톤(약 9천4백 통)을 출하 · 판매할 예정으로 판촉행사를 진행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무주반딧불 흑미수박’ 판로를 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무주농협에 5억 원의 상품화시설 사업비를 투자해 설치한 선별시설에서 자체 선별해 출하하는 첫 수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지난 3일 농협유통 대전점을 찾은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농업기술센터와 농업 농협 관계자들, 그리고 수박농가 등 20여 명은 농협유통 대전점 박혜성 사장을 만나 환담하고 ‘무주반딧불 흑미수박’ 홍보 · 판매 지원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또 매장에서는 시식행사를 열어 찾은 고객들이 직접 수박을 맛보고 구입을 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수박, 복숭아 등 무주과...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8월 4일과 5일 양일간 안성면 두문마을 공연장에서 제17회 전통낙화놀이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두문리낙화놀이보존회가 주최 · 주관하고 무주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두문마을 낙화놀이’ 재현을 통해 전통 불꽃놀이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4일 오후 5시 30분 마을 대동제를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개막식 행사로 이어지며 8시 40분부터 낙화놀이가 펼쳐진다. 5일에는 오후 6시부터 축하공연과 마을주민 한마당잔치, 그리고 낙화놀이 재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원 낙화봉 만들기(한지에 소원들을 적어 낙화봉을 직접 만들어 달아보는 체험)와 석채화(돌가루 그림) 그리기 체험을 비롯해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장터 등이 마련돼 ‘낙화놀이’ 관람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 안성면 두문리낙화놀이보존회 박일원 회장은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지난 2006년 낙화놀이를 복원한 이래...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 개최 한 달여를 앞두고 본격적인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프로그램 세부일정 및 현황, 축제장 공간배치, 편의시설 및 환경조성, 축제운영 및 행정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각 분야 · 부서별 역할 및 프로그램 등 준비 상황과 계획, 그리고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축제가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라며 “그동안 축제지원단이 구성이 되고 추진전략과 그에 맞춘 프로그램, 그리고 행사장 구성 등 전체적인 방향이 정해진 만큼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별히 이번 축제는 마스크를 벗고 만나는 첫 축제라 기대도 크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인 확산조짐을 보이면서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이 부분 염두에 두고 행사장 방역 등 예방 활동에도 주력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 “제27회 무주반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