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28일 고위직 공무원 67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고위직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남원사회복지관과 노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온마을돌봄단' 발대식을 갖고 고립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시작했다. 돌봄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6-7급 공무원 대상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 민원처리부서 및 읍면동 직원들의 친절 마인드 함양과 스트레스 해소에 중점을 둔 이번 교육은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며, 감정 관리, 공감 화법 등을 통해 친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친절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퀵스타트사업단과 남원시가족센터는 3월 27일 결혼이민자와 배우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퀵스타트 사업은 신설/증설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사전 교육 후 투입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생에게는 최대 2개월간 월 60만원의 교육훈련 장려금을, 참여 기업에는 최대 2개월간 1인당 월 1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협약으로 가족센터는 구직 희망자를 퀵스타트사업단에 연계하고, 사업단은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지원을 제공한다.

남원시는 28일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과 대한민국 도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도자 관련 전시, 교육, 학술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 및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남원시는 함파우 유원지 내에 도자전시관 등을 조성하는 함파우 아트밸리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남원시는 2025년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메가쇼 2025 시즌1’에 참가해 관내 8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농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4일간 7,700만원 매출을 달성했던 지난 메가쇼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품 홍보, 소비 촉진, 바이어 연계 등을 통해 유통 채널 및 해외 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95회 춘향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28일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한 정책홍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남원고전소설문학관이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6월부터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총 2,29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상주 작가의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로 활용하며,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상주 작가를 모집한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사업)'을 통해 식용 곤충 연구 성과 발표. 곤충 사육 표준화 모델 개발, 사육 기술 특허 출원, 곤충 생산 농가 시스템 도입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남원곤충산업거점단지와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

2025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가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됩니다. 12개국 1,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남원시가 국제적인 롤러스포츠 메카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원시 금지면 일대에서 생산된 춘향골 햇감자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기후 조건 호조로 작년 대비 수확량이 증가했으며, 가격은 저장감자보다 2~3배 높게 거래되고 있다. 남원시는 210농가, 300동 이상의 하우스 감자 재배를 통해 20억 원의 조수익을 예상하며, 4월 중순까지 수확 후 수박, 멜론 등 후속 작물 재배를 계획하고 있다.

제95회 춘향제, 청사초롱 불빛으로 낭만 더해… 4월 30일부터 7일간 광한루원 일원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