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20일부터 이틀간 시청 강당에서 '2025 남원시 옻칠·갈이 교육' 수료식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옻칠 및 갈이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남원 목공예 전통 기술 전승을 목표로 7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총 38명의 수료생이 배출된다. 전시회에서는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옻사랑' 동호회 협찬 제품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내년 교육과정을 확대 개편하여 2026년 5월 개강을 목표로 40명 규모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북에서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았다. 남원시는 학대피해아동쉼터 신규 설치,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사업 추진, 유튜브 영상 제작 등 공공 대응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찾아가는 예방 교육과 긍정 양육 홍보 캠페인을 통해 아동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남원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천, 수지, 송동, 이백 4개 면에 총 37억원을 투입하여 414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달빛어린이병원이 개소 이후 하루 평균 14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인근 지자체 주민까지 아우르는 지역 거점 공공의료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미취학·초등 저학년 아동 진료 수요가 높으며, 직장인 보호자들이 야간 진료를 많이 찾는 경향을 보였다. 이용자 만족도 또한 높아 지역 내 소아 야간 진료 공백 해소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관내 화장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인허가 역량 강화를 위해 '비고시 기능성화장품 제품개발 및 인허가'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능성화장품 현황, 인허가 절차, 기술 검증 전략 등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천연소재 기반 원료 연구 전문기업인 ㈜제이투케이바이오의 최신 기술 동향과 제품화 전략이 공유되었다. 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화장품 산업의 기술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원시보건소는 남원소방서에서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관계자와 함께 생물테러 대비 유관기관 간담회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생물테러 의심사건 발생 시 대응 절차와 기관별 역할을 논의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보건소 초동대응요원을 대상으로 개인 보호복 착·탈의 및 공기호흡기 사용법 등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와 남원로타리클럽이 협력하여 홀로 살거나 부부가 모두 치매 환자인 20가정에 과열 방지 가스레인지를 설치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 사업은 치매 환자 가정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플라스틱 병뚜껑 약 4,000개를 남원시청소년수련관에 전달했다. 수거된 병뚜껑은 업사이클링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연구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지리산청소년자유공간,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각종 청소년 활동 평가 및 공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소년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리산청소년자유공간 운영위원회 '온라인'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은 자원봉사 부문 센터장상을 수상했다.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으며,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도 만점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소통,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의 결과이며,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정책 제안 및 반영에도 기여했다.

남원시가 상습 침수 지역인 송동면 세전리 일원에 배수장 신설 및 배수로 정비 등 137억 원 규모의 '세전지구 배수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 생산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가 '어르신 행복공간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및 비대면 진료 운영을 위한 전담 인력 47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사용법과 비대면 진료 플랫폼 운영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오는 24일부터 비대면 진료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남원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26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에버랜드' 가족캠프를 개최하여 가족 간 유대감 증진 및 즐거운 추억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남원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