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1일부터 3일간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창업코칭(기초)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가공창업 트렌드, 농식품 가공 창업 지도, 가공식품 개발 전략, 인허가, 식품위생, 품질 관리 등을 다루며, 교육생들은 수료 후 가공센터 기계를 활용해 시제품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다. 센터는 향후 다양한 과채류 가공제품 시험연구도 병행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기존 현수막의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분해성 소재 사용을 지원하고, 현수막에 ‘친환경 소재 사용’ 문구를 표기하여 시민들의 친환경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남원시는 4월 18일 사랑의 광장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문화공연,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남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2027년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개강을 앞두고 캠퍼스 내 녹지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착공한 도시숲 조성사업은 4월 20일 준공 예정이며, 교목 8종 267주, 관목 4종 3,934주를 심어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산책로와 쉼터를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구 서남대 부지에도 도시공원 조성을 추진 중이며, 향후 도시숲 심의위원회를 통해 추가 조성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과속방지턱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 노후화 및 규격 미달로 인한 민원 발생 구간 40개소를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정비를 진행하며, 저상버스 운행에 맞춰 완만한 경사로 개선도 병행한다.

남원시 청년단체 '치움', 문화재 보호 및 소방안전 강화 캠페인으로 '2025년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사업' 선정. 디자인 소화기 받침대 도입으로 문화재 경관 보호와 소방 안전 실효성 향상. 최대 4,750만 원 지원받아 화재 예방 인식 제고 및 청년 주도 사회적 책임 실현.

남원시는 지방교부세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재정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8일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남원시는 재정자립도가 낮아 지방교부세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부세 제도 이해 및 업무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2026년 보통교부세 최대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선불카드 사용률 93% 달성... 빅데이터 분석 결과 요식업, 음/식료품, 패션/잡화 순으로 사용 높아, 사용처 확대 후 대형마트 이용률 급증

남원시, 구 비사벌콘도 부지에 복합문화공간 '달빛정원' 조성, 4월 30일 개관 예정. 119억 원 투입, 미디어아트 실증시설 '피오리움' 중심으로 남원의 문화자원과 현대 기술 접목한 참여형 예술 플랫폼 구축. 광한루원, 함파우 아트밸리와 연계한 문화·관광 벨트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 및 지역 활성화 기대.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4/30~5/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힘쓰고 있다. 외식업, 숙박업 관계자들과 가격안정 협약을 맺고 '동행 페스타'를 통해 할인 및 추가 서비스 제공을 독려하며, 친절 및 위생 서비스 향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최경식 시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 모델을 구축하여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춘향제와 함께 농특산품 축제를 개최합니다. 농특산품 판매·가공·체험, 백향과 가공상품 판매·홍보, 남원미꾸리 홍보·체험 등 3개 구역으로 운영되며, 32개 부스에서 농산물 및 가공품 10% 할인 판매, 시식,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됩니다. 백향과 쿠킹클래스, 미꾸리 잡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원의 특색있는 농특산품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남원시 도통동, '아구타운' 착한가게 38호점 현판 전달… 매월 수익금 일부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