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5회 춘향제 개·폐막식에서 300인의 남원시민합창단이 주제공연을 선보인다.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 아래 남원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세대 통합과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95회 남원춘향제가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소리의 고장 남원의 특색을 살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소리와 기술이 융합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개막식, 일장춘몽 축하공연, 춘향국악대전, 발광난장-대동길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작년보다 확장된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관리계획, 인파 관리 대책, 시설물 안전 등을 점검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조치를 완료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남원시 대산면에 올해 세 번째 신생아가 탄생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대산면에 희망의 불씨를 지핀 이번 출생은, 확대된 출산 지원 정책과 유연한 육아휴직 제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는 출생 가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젊은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남원시, 노인 정신건강 증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오늘도 스마일 시니어' 운영

남원시는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 예방을 위해 남원 공설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원YWCA가정폭력통합상담소 주관으로 10개 유관기관 및 단체 20여 명이 참여하여 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상담, 보호시설, 법률지원 등을 안내했다. 남원시는 폭력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남원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68,596필지를 4월 30일 결정 및 공시한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 신청 가능하며, 결과는 6월 26일 조정 공시 예정이다.

남원시는 29일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위해 정부가 근로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시는 참여자들의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남원시는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해 베이커리 카페, 식당, 커피숍 등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남원시는 2024년 상반기 서울역 출발 테마 관광열차 '국악와인열차'를 통해 약 2,600명의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예상하고 있다. 5월까지 15회 운행 예정인 국악와인열차는 남원 전통시장, 춘향제,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 등 지역 명소를 연계한 관광 상품을 제공한다. 남원시는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전통시장 방문 여행사 대상 장바구니 제작 및 배부, 취타대 환영식 등 차별화된 관광객 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원시 운봉읍에서 제29회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남원누리시민 정책, 제95회 춘향제 홍보 부스 운영으로 관광객들과의 유대를 강화했다. 바래봉 철쭉은 다음 주말부터 5월 중순까지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원시는 시민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후 상하수도 관로에 대한 안전점검 및 개량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30년 이상 된 상수관로 101km(전체 8.6%) 교체를 위해 2013년부터 129km를 교체했고, 매년 10억 원을 투입해 10km씩 교체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444억 원을 들여 노후 상수관로 20.2km를 정비하고, 하수관로 672km 중 30년 이상 된 260.9km(전체 38.9%)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준설 및 개량 사업을 진행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수질 보전에 힘쓰고 있다.

남원시는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4월 24일까지 20개 읍·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공간 재구조화 주민설명회를 완료했다.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 수립을 위해 설명회, 설문조사,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일자리 창출, 고령화 문제 해결, 정주 여건 개선, 농촌 특화작물 육성 등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농촌협약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농촌의 기능 회복과 농촌다움 복원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