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광한루원 중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청년 상인 모집 공고를 내고, 예비 창업가를 모집한다. 12월 10일까지 신청받으며, 서류전형 60명, 최종 14명을 선발한다. 단순 임대 지원을 넘어 교육, 컨설팅, 시설 지원 등 체계적인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남원 거주자뿐 아니라 외지 청년도 지원 가능하다. 외식업, 굿즈 판매 등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남원시가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 경찰수련원, 연합형 행복기숙사, AI 기반 차세대 엑소좀 기술 개발, 도자전시관 건립 등 4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27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의 동력을 마련했다. 이번 예산 확보는 남원의 미래를 바꿀 핵심 인프라 구축과 바이오 산업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1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총 276억 원 예산으로 5,72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특히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병원 동행 도우미, 고독사 예방 등 돌봄 관련 신규 사업을 확대한다.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남원시 노인복지관 등 5개 수행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읍면동에서도 지역 환경개선 사업 등에 참여할 어르신을 모집한다.

남원시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자체 부분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남원시는 인구감소지역 특례 기준 발굴, 의료진 유치,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 지방의료원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소아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국지도 60호선, 국도 24호선 개선 및 KTX 남원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 반영 등 남원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숙원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는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긴급하고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남원시가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 확인을 위해 운영해 온 '안심하이' 우편 서비스 사업을 11월 27일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집배원이 생필품을 대면 배송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 기관에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올해는 3,000회의 안부 살핌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생명을 구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남원시는 내년에도 공모 사업을 통해 사업을 재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민도예대학 제49기 수료식이 개최되었으며, 1년간 교육과정을 마친 62명의 수강생들이 새로운 도예가로 탄생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의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특별전도 함께 열렸으며, 특히 자동차 정비 기술과 도자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이 '올해의 최고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도자문화 특성화와 인프라 확대를 통해 남원을 도자문화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가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노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73명의 어르신들이 8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노인대학은 정규 교육 외에도 노래교실, 교양강좌, 건강검진, 생활안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배움 욕구 충족과 생활 활력 증진에 기여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이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 차량, 장애인차량, 긴급차량 등은 제외되며, 수도권 및 6개 특·광역시에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한다.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남원시에서도 단속이 이루어지며, 남원시는 5등급 차량 보유자를 위한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남원시 드론축구 동호회 '알파스카이팀' 소속 김현민, 오진형 선수가 '2025 FAI 월드 드론축구 챔피언십'에서 2개 종목 동메달을 획득하며 남원시의 드론스포츠 종주도시 도약에 기여했다.

남원시가 전북대학교와 舊 서남대 부지 교환 절차를 완료하고, 폐교 부지를 교육·문화·창업 기능을 결합한 미래형 글로컬캠퍼스로 조성하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부지 교환으로 남원시는 주요 공공·문화사업 부지와 기반시설 용지를 확보했으며,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캠퍼스 리모델링 및 정주 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소멸 시대에 남원이 선택한 전략적 전환점으로, 청년 및 유학생 유입을 통한 도시 경쟁력 회복과 새로운 성장축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사격연맹은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 선수가 모교인 남원하늘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레이저 사격 체험 및 특강, 기술 강의와 멘토링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되어 사격 종목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