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함께 운영한 '남원시천문과학관 1박2일 과학캠프'가 학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천문 관측, 과학 특강과 함께 광한루원 한복 체험 등 지역 문화자원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2026년부터 추진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의 시범 모델로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남원시는 내년에는 가족 캠프까지 확대하여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남원 수지초등학교 학생들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G-PRC FINAL 국제드론로봇 본선 대회에 참가하여 스피드드론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4명, 특상 2명과 로봇과학 은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5명, 특상 2명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1200명의 국제 선수와 25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였으며, 수지초 학생들은 5개월간의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집중력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남원시가 추진 중인 남원도자전시관 건립 사업이 전북특별자치도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으며, 2026년도 정부예산에 기본·실시설계비 5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이번 평가는 남원의 도자문화 역사성과 시민·도예인 창작 생태계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전시·교육·체험·창작·아카이브 기능을 갖춘 현대 도자 전문 공립미술관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함파우 예술특화지구와의 연계를 통해 문화적 파급력을 확대하고, 2027~2028년 착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12월 2일 '빽투더퓨처유스페스타'를 개최하여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먹거리, 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문화의집 활성화와 지역 문화공동체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장이 되었다.

남원시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두이노 및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ICT 메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AI와 ICT 기술이 담긴 전통문화, 100회를 맞이하는 춘향제의 미래 아이디어'를 주제로 학생들이 IoT 및 AI 기술을 체험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원시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남원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예방관리와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 교육 및 홍보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원시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를 1만 2,928농가(1만 2,175ha)로 확정하고 269억원을 12월 5일부터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되며,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하여 지급된다.

남원시가 최근 준공한 광치복합문화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 및 임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중소기업 근로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ChatGPT 활용, 장애인 인식개선, 성희롱 예방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및 기업 지원제도 안내도 함께 진행되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상위 20%인 S등급을 받아 88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3년 연속 상위 20% 선정으로 총 36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남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변화된 기준에 맞춰 사람, 일자리, 마을 중심의 지역 활력 제고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남원 이노폴리스 조성',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 '남원 인재학당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구 유입 및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남원시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000만원을 확보했다. 남원시는 복지안전협의체 운영, 스마트 돌봄 플러그 지원, '남원 복지안전 119' 앱 기능 개발 등을 통해 복지‧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했다.

남원시가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는 한옥 전통 호텔 '명지호텔'의 상량식을 개최하고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마감 공사에 돌입했습니다. 총 사업비 57억 원이 투입된 명지호텔은 6객실 규모로 조성되며, 남원을 찾는 외래 관광객에게 지역 고유의 멋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남원시는 광한루원 일대를 중심으로 한옥 숙박시설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입니다.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원시는 포트홀 일제 정비, 차선 도색, 불법 점용 시설물 정비 등 선제적인 도로 관리와 체계적인 제설 대책 마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