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의회는 2025년 12월 10일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소년 복지, 교육, 문화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야심한 밤 남원 500원 택시 운영', '청소년들의 안전 밤길 보장', '청소년 문화의 날 지정', '청소년 교류활동 활성화' 등 4건의 정책이 제안되었으며, 남원시의회는 청소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가 2027년 광역 소각시설 설치에 따른 폐열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폐에너지 활용을 통한 에너지 자립, 복합문화공간 조성, 스마트팜 연계, 탄소중립 정책 대응, 외부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국비 및 도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2026년 상반기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남원시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도 원예산업발전계획 과수분야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예산 집행 실적, 정책 추진 효과, 생산자조직 육성, 과수산업 구조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남원시는 이를 통해 2026년 FTA 과수사업 계획 수립 및 관리비 인센티브 1천만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고품질 친환경 과수산업 육성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2025년 통합돌봄 및 노인복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촘촘한 돌봄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일자리 확대, 의료·돌봄 서비스 개선, ICT 기반 스마트 돌봄 강화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돌봄 체계 내실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과 인센티브 3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남원시는 행복콜 버스·택시 운영, 특별교통수단 확충,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등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혁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원시가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사회안전망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5년 복지대상자 권리보장을 강화하고, 2026년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복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수급권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위기가구 지원, 자활사업 통한 자립 지원,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확대 등 '남원형 복지' 실현을 통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남원시는 2025년 제2회 민생경제돌봄협의체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 부담 완화 방안에 집중했으며, 30억 원 규모 금융지원 특례보증, 상가 환경개선, 카드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남원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정책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민생경제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남원시가 2026년 남원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2026 남원 트래블 파트너스 데이–여행인의 밤'을 개최하고 여행사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광 정책 공유, 공동 개발 협력 강화, 함파우아트밸리 조성사업 계획 발표 등이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남원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며 상품 기획 방향을 구체화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여행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체류형·테마형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지방하천 제방정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원시는 하상 퇴적 토사 및 지장수목 제거, 둑마루 정비, 불법행위 근절 등 효율적인 하천 유지관리와 사전 재해 예방 노력을 인정받았다.

남원시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ICT 메이커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아두이노, 마이크로비트 등을 활용해 IoT와 AI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작품을 제작했으며, 특히 'AI와 ICT 기술이 담긴 전통문화, 100회를 맞이하는 춘향제의 미래 아이디어'를 주제로 미래형 축제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기술 활용 능력과 협업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었으며, 남원시는 앞으로도 ICT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남원시 보건소가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영유아 및 관련 시설에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영유아 환자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식재료 세척 및 충분한 익힘, 환자 증상 소실 후 48시간 등원·등교·출근 자제, 화장실 사용 시 변기 뚜껑 닫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남원시가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함께 운영한 '남원시천문과학관 1박2일 과학캠프'가 학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천문 관측, 과학 특강과 함께 광한루원 한복 체험 등 지역 문화자원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2026년부터 추진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의 시범 모델로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남원시는 내년에는 가족 캠프까지 확대하여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