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6월 24일 ㈜하림과 남원역세권 투자선도지구 내 상호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림은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 푸드서비스(FS) 및 식자재 공급체계 구축, 남원 스마트팜 및 지역 농산물 우선 사용, 지역 인력 채용 등의 분야에서 남원시와 협력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리산권 경제 중심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6월 24일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 남원 현대옻칠목공예관 건립 등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과 첨단 드론스포츠 활성화 지원센터 건립, 그린바이오소재 원료공급센터 건립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지역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한 미래 성장산업 육성과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전략적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의 지원을 당부했다.

남원시는 '2035 남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계획단을 구성하고 6월 17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시민계획단은 지역 현안 분석, 미래 비전 제시, 추진 과제 제안 등 도시재생 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하며, 남원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남원시보건소,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장애인 건강 증진 및 건강격차 해소 노력, 재활 사각지대 해소 위한 방문재활사업, 차량이동 지원 등 높이 평가받아. 재활운동실 확장 및 장비 확충 등 지속적인 재활 서비스 제공 노력 인정.

남원시는 6월 23일 보건소 1층 새 단장 및 2, 3층 수직증축 공사 완료 기념식을 개최했다. 38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민원실, 진료 공간 재배치, 예방접종실, 재활운동실 확장, 승강기 설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확장된 재활운동실은 신규 장비 도입으로 장애인들의 재활 쉼터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장마철과 폭염에 대비하여 노인복지시설 49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시행한다. 경로당 운영시간 연장, 냉방용품 지원,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6월 20일 42개 기업체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 고용 안정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일센터는 여성친화적 일터 조성 및 취업자 고용 유지를 위해 기업과 협력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6월 19일 『2025년 제1회 민생경제돌봄협의체』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현안 점검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전통시장 관계자 등 20명의 민간 전문가가 참석하여 경기 침체 속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남원시는 민생안정지원금, 카드수수료 지원 등 38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특례보증 기간 연장, 관광지 활성화 방안 등 지역 맞춤형 정책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남원시는 이를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높은 민생경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강경숙, 안호영 의원 등과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하고 예산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남원경찰수련원 신축,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협력, 드론 관련 사업, 도자·목공예관 건립, 유소년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등이 주요 논의 내용이다.

남원시는 6월 19일 재해 구호 담당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재해 구호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재해 구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남원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산사태 예보 및 위기경보 발령 시 단계별 대응, 24시간 비상근무, 응급복구 체계, 주민대피 경로 확보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산사태 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조기경보를 강화한다. 2월부터 4월까지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피소에 대한 정밀점검을 완료했으며, 5월 말에는 생활권 인근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을 진행 중이며, 소규모 사방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염원 결의대회 개최... 영호남 경찰 직장협의회 및 시민 1천여 명 참석, 유치 당위성 강조 및 염원 결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