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향장학재단은 고향사랑기금으로 남원시 중학교 2학년 26명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17박 18일간 뉴질랜드 해외영어캠프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머레이스베이 중학교에서 어학연수, 홈스테이,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7월 21일부터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원스톱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 편의를 위해 주차장과 쌈지공원을 추가 확보하고, 약 7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건강관리 인프라를 구축했다. 센터에서는 건강 측정, 상담, 교육 프로그램, 주민 주도형 건강실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일자리·안전 실무협의체를 개최하여 여성 일자리 발굴, 창업 지원, 안전한 공공장소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논의했다.

남원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통해 위기 어르신 생명 구해...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부 확인 및 신속한 대응으로 응급상황 대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으로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남원시 아이맘행복누리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9일 풍선아트쇼, 8월 1일부터 16일까지 가족사진 콘테스트 '행복여행'을 운영한다. 풍선아트쇼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가족사진 콘테스트 수상작은 9월 6일 발표된다.

전북 남원시에 3일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산내면 누적 강수량이 175mm를 기록, 만수천 범람 우려로 산내면 6개 마을 30가구 51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남원시는 19일 18시 기준 평균 255.2mm의 누적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일부 지역 농경지 침수 및 오리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 21시 기준 대부분 주민이 귀가했으며, 남원시는 호우경보 해제 시까지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남원시, 7월 18일 춘향골농협APC에서 복숭아 수출 선적식 개최. 25년 수출 계획량은 작년 대비 7톤 증가한 20톤, 약 2억 원 규모. 7월부터 8월 초까지 홍콩 시장에 선보일 예정. 남원 복숭아는 310농가가 328ha에서 3,500여 톤 생산, 조생종 비중 70% 차지. 최신식 선별기 도입 및 품질관리로 유통 경쟁력 확보.

남원시는 7월부터 상수원보호구역 주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한다. 감면 대상은 공장설립 제한 지역 거주 가구이며, 수도 사용량 5톤 감면 또는 5톤 미만 사용 시 전액 감면 혜택을 받는다. 별도 신청 없이 8월 고지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7월부터 9월 말까지 관내 주요 도로 33개 노선(총 282km)에 대한 잡목 제거 및 제초 작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정비도 병행하여 안전한 도로 이용을 도모한다. 남원시는 자체 작업과 임차 용역을 병행하여 효율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읍면동과 협력하여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원시에서 개최된 제95회 춘향제가 컨슈머인사이트 '2025 여행자·현지인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에서 지역 축제 여행 자원 추천율 2위를 달성했다.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남원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남원시, 달빛어린이병원 개소 한 달 만에 240명 진료… 전북 동부권 최초 지정, 야간·휴일 소아 진료 공백 해소 기대

전북 남원시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경식 시장이 현장에서 재난대응을 지휘하고 있다. 최 시장은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비상대책회의를 소집, 침수 우려 지역 점검 및 주민 대피 등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를 지시했다. 또한, 읍면동장 정위치 근무와 사전 예찰 활동 강화를 당부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남원시는 호우경보 해제 시까지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