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4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자살예방 집중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자살률 감소를 위한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읍면동 우울·자살 설문지 배포,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확대, 생명지킴이 경제상담소 운영 등 시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자살 수단 차단 및 일상 공간 내 자살예방 문구 설치, 맞춤형 자살예방교육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남원시는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백두대간 자생곤충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지리산 허브밸리에서 백두대간 곤충 50여 종 1,000여 마리와 다양한 절지동물, 나비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주변 놀이시설과 숙박시설도 이용 가능하며, 전 연령대 무료 입장이다.

남원시가 31년간 방치되었던 구 비사벌콘도 부지를 재생하여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과 야외정원 '달빛정원'을 조성했다. 디지털 기술과 지역 문화를 융합한 이 복합문화공간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요천 수변권과 함파우 아트밸리로 이어지는 '달빛관광' 코스의 중심지로서 남원 관광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개관 이후 춘향제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고, 향후 '요천 여름 물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남원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22일 플레이남원 아카데미에서 건축가 유현준 교수를 초청해 "공간으로 읽는 대한민국" 강연을 진행했다. 유현준 교수는 도시 건축 요소에 담긴 시대적 가치관과 사회문화적 흐름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며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시야를 넓힐 다양한 강연을 제공할 계획이며, 다음 아카데미는 9월 26일 평생학습 성과발표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남원시는 2026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위해 신규 대상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포럼을 시작한다. 2024년 기초단계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던 4개 마을(주생면 부동·동산마을, 대강면 월산마을, 아영면 외지마을)에서 총 5회에 걸쳐 주민교육, 현장학습, 워크숍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2025년 하반기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 마을당 6억 원을 투입하여 마을 공동체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한국수자원공사 위탁으로 '상수도 블록시스템'을 구축하여 상수도 체계적 관리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나선다. 블록시스템은 급수구역을 세분화하여 수돗물 사용량, 수압, 누수량 등을 분석하는 자동화 감시시스템으로, 유량계, 수압계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2029년부터는 정수장과 상수관로를 포함한 전체 설비에 대한 자동화 감시 시스템을 통해 유수율 제고 및 지방공기업 재무여건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정부의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따라 시민들의 원활한 신청을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 접수창구 운영 시작. 인구감소지역으로 일반시민 20만원, 차상위 한부모계층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원 지급.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하며,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 운영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제공 예정.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 11월 30일까지 사용.

남원시는 하절기 집중호우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전파 위험 증가에 따라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 중이다. 농가 방역시설 점검, 맞춤형 방역전략 지도, 방역 교육, 가축방역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ASF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원시는 보행자 편의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 대기시간 안내 시스템을 요천로 일원에 시범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보행자에게 적색·녹색 신호 잔여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어 무단횡단을 줄이고 안전사고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7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미지의 방랑자' 전시를 개최한다. 이건용 작가를 포함한 20명 작가의 작품 22점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는 여정을 탐구하고자 한다.

남원시는 7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서울 한식진흥원 이음홀에서 『One the Namwon 백향과 한 모금, 남원 한 바퀴』 특별전을 개최한다.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백향과를 소개하고, 가공 상품과 굿즈 전시, 시식 행사,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남원 백향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8월 1일에는 초등학생 대상 백향과 쿠킹클래스가 진행된다.

남원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발생 이후 감염병 발생 가능성 증가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기 증식으로 인한 모기매개감염병, 오염된 물 노출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등에 대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손 씻기 등 위생수칙 준수, 수해복구 작업 시 피부 노출 최소화 및 작업 후 깨끗이 씻기 등을 강조했다. 남원시 보건소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통해 감염병 발생에 대한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집중 방역, 유충구제 약품 지급,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