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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2026년 결혼이민자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9천만 원 예산으로 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직업 사전교육 및 직업훈련 과정을 통해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가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 제도를 대폭 확대하고 임대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단지당 최대 지원금액도 3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하여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외벽 보수, 주차장 정비, CCTV 설치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및 편의 시설 개선에 힘쓰고 있다. 최근 3년간 48개 단지, 약 1만 2천여 세대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원시 반다비 체육센터가 12월 23일 개관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통합형 생활체육공간을 제공한다. 총 68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다목적 체육관, 장애인 특화 체육시설, 17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남원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의 행복을 실현하는 밝은 미래 남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2회 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보육 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족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행사에서는 마술 공연과 함께 보육교직원 및 센터 이용자 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남원형 보육 모델을 공고히 하고 건강한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원푸드 농식품가공 기술이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백향과 시럽 및 앙금 제조 레시피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실습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매출 증대 및 지역 특화 상품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남원시 대표 누리집이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2년 연속 지자체 분야 우수 웹사이트로 선정되었다.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체계적인 구성과 다양한 기능성 서비스 지원, 빠른 응답 속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원시가 2025년 경찰수련원,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활동, 소방 분야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논의, 남원교도소 신축 등 국가기관 및 공공 인프라 유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폐교부지 국·공유재산 부지교환을 통해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개교 기반을 마련하고, 행복기숙사 건립으로 정주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복합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조선시대 지방 건축의 백미이자 명승인 광한루원에 천연기념물 원앙 백여 마리가 둥지를 틀어 겨울을 나고 있다. 예로부터 백년해로를 상징하는 원앙은 광한루원의 잉어와 함께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는 앞으로도 계절마다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오스 기술통신부 방한단이 전북 남원시 SW미래채움 전북센터를 방문하여 한국의 AI·SW 기반 디지털 교육 콘텐츠와 신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라오스 측은 한국의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인재 양성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라오스 현지 도입 의사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디지털 교육 및 인재 양성 분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원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전에서 총 1,802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전년 대비 147억원 증가한 실적으로, 경찰수련원 건립,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 AI 기반 차세대 엑소좀 기술 개발 등 신규 사업과 KTX 남원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사업, 옻칠목공예관 건립, 승월교 리모델링 등 문화관광 사업,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등 농업 경쟁력 강화 사업, 공공보건의료대학, 유소년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등 복지·교육·정주여건 개선 사업이 다수 반영되었다. 남원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남원시가 인구 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생활인구 40만 명 달성을 목표로 국립기관 유치,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글로컬 관광 거점 조성, 연중 스포츠 대회 개최, 정주 환경 개선, 생활인구 등록제 운영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 국립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생활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 남원시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해 온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 '동부권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고향올래(청년피움공간) 조성사업'의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이 사업들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국토부, 교육부, 행안부 공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어 지역 소멸 대응의 핵심 동력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행정 절차 마무리로 사업 실행 기반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