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남원시가 호원대학교와 협력하여 드론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2025년부터 5년간 국비 5억 원을 투입하여 비학위 전문가 과정, 학위 과정 등 단계별 드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27년 남원시에 호원대 4년제 학부 과정 개설을 목표로 추진한다. 드론레저 스포츠 및 드론레이싱 산업 육성과 연계하여 수료생들의 영상·콘텐츠, 방재, 드론 스포츠, 창업 등 다양한 분야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5년 신규임용예정공무원 53명을 대상으로 공직 적응력 향상과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조직적응, 실무역량강화, 현장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되며, 시정 비전과 공직자 기본자세 확립에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장 특강, 주요사업 현장 견학, 공직가치 및 청렴교육, 시정비전 교육, 공문서 작성, 민원응대 교육 등이 포함된다. 특히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공직 실무' 과정은 최신 행정 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원시는 광한루원과 공설시장을 잇는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10월 착공 목표로 추진한다. 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보행 동선 개선 및 광장형 도로 조성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심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광한루원 중심상권 활성화 거점센터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8월 22일 간부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부패 관련 법령 및 제도, 공직 내 갑질·을질 예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정·평등한 공직사회 구현을 목표로 한다.

남원시, 캠벨포도 베트남 첫 수출 시작으로 연말까지 100톤 수출 목표! 고랭지 재배로 당도와 저장성 뛰어난 '춘향애인' 포도, 베트남·대만 등 해외시장 공략 확대 예정

제11회 동편제 국악 거리축제가 9월 13일 남원 황산대첩비지와 정자마루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정자마루 콘서트에서는 전통과 현대 국악의 조화를, 소리열전 슈퍼콘서트에서는 안숙선, 송가인 등 유명 국악인들의 공연을 통해 국악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남원시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형 유통사 MD 초청 상담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11번가 등 주요 유통사 MD들이 참여해 기업별 제품 평가 및 개선 방향을 제시했으며, 전문가 멘토링,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유통채널 확대 및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베트남 호치민시 경제사절단 방문으로 뷰티산업 수출 확대 기대

남원시는 2026년 친환경농업분야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를 8월 21일부터 9월 9일까지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남원시 관내 일반 농업인과 친환경 인증 농업인이며, 유기농업자재 지원, 친환경농업 육성자재 지원, 친환경 인증농가 농기계 지원 등 6개 사업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여 예산 편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수지면 신덕·갈촌·포암 3개 마을에 광역상수도 공급을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게 되었다. 총 9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상수관로 매설, 가압장 설치 등의 공사를 진행했으며, 이로써 수지면 전역이 광역상수도 혜택을 받게 되었다.

KBS 국악한마당이 8월 20일 남원 청아원 개원을 기념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46회 춘향국악대전 명창부 대상 수상자 박애리가 사회를 맡았고, 제52회 명창부 대상 수상자인 서의철가단, 퓨전 국악팀 '억스'의 서진실 등이 출연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국악 무대를 선보였다.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 공연은 객석이 가득 차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9월 13일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역 대표 음식인 추어탕을 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미꾸리 대량생산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07년부터 미꾸리 대량생산 기술 개발을 시작하여 2021년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2024년 완공 예정인 양식단지와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인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을 통해 남원 미꾸리 대량생산 및 유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원추어탕을 넘어 남원만의 특화 산업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