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청년·신혼부부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남원피움하우스' 개소식 진행. 9월 입주 시작 예정.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와 생활 필수 가전 제공으로 401세대가 신청, 36대 1의 높은 경쟁률 기록. 남원시는 주거 지원 외 지역 일자리·정착지원 정책 연계를 통해 청년 정착 선순환 구조 구축 예정.

남원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드론과 AI 기술을 활용한 조사료 생육 조사를 통해 보조금 누수를 방지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미재배 면적 식별로 약 1.7억 원의 보조금 누수를 막고 현장 점검량을 71% 줄였다.

남원시는 8월 27일 ‘열린소통 시민보고회’를 개최하여 KTX 남원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일반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남원관광지 모노레일 민간개발사업 소송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 600여 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경식 시장은 시민 의견 수렴을 강조하며, 모노레일 사업 소송은 시민 세금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상고 여부는 법리 검토와 시민 의견을 종합하여 결정할 예정이며, 행정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약속했다.

남원시보건소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26일 남원시노인복지관 노인 맞춤형 돌봄 생활지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방법을 익혔다. 남원시는 이를 통해 노인 자살 예방 및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향장학재단은 17박 18일간 뉴질랜드에서 진행된 '2025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영어 능력 향상뿐 아니라 발표력과 표현력에서도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뉴질랜드 교육 시스템 경험을 통해 한국 교육과의 차이점을 배우고, 고향사랑기부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춘향장학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남원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원고전소설문학관이 9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찾아가는 남원고전소설문학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동화작가 소통 프로그램, 고전소설 <만복사저포기>를 활용한 미니 북 만들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5명 이상 30명 이내 단체 신청 가능하며, 미니 북 만들기는 8세~13세 대상이다.

남원시는 토양비료사용처방,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농업용수 분석 등 첨단 장비를 통해 농경지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5.5억 원 규모의 전문 분석 장비 도입으로 더욱 정밀한 분석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남원시는 8월 26일 남원원예농협APC에서 '남원 배(원황) 수출 선적식'을 갖고 16톤, 44백만 원 규모의 배를 대만으로 첫 수출했다. 올해 총 96톤, 약 3.2억 원 규모의 남원 배가 해외로 수출될 예정이다. 남원 배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과일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경식 남원시장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속 확대하여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2030년까지 농산물 유통 규모 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76억 원을 투입해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 '춘향애인 진'(가칭)을 육성한다. 기존 '춘향애인'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최고급화를 위한 프리미엄 라인을 신설하고, 생산 및 유통 분야를 동시 지원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6년 복숭아, 포도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농산물을 출시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8월 26일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맞춤형 건강 지원을 위해 조성되었으며, 주차장과 쌈지공원도 함께 마련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7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센터에는 건강 측정 장비와 상담실, 어린이건강체험관 등이 갖춰져 있으며, 생애주기별 건강 교육과 주민 주도형 건강실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난 25일 "식용 곤충 산업화의 현주소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하여 곤충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원광대와 공동 추진하는 '남원 곤충 이노베이션 리빙랩' 과제를 통해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2024년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을 기반으로 식품·바이오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8월 25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 등급 어르신들이 집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까지 35명의 환자를 지원하고 있다. 남원시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재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