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가 지역 실정에 맞는 노인 통합돌봄 모델 개발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남원시보건소에서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노쇠 정도에 따른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원시가 개최한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이 산업통상부 지정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전시회' 자격을 획득하며 드론·로봇 분야 대표 전시회로서의 공신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이번 인증은 전시회 지원사업 대응 기반 강화 및 국제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보건소가 2025년 감염병 관리, 대응, 예방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상, 우수기관상, 도내 유일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적극적인 교육·홍보, 유관기관 협력, 예방접종률 향상 기여 등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최유빈, 김지혜, 남지혜, 조연우 주무관이 각각 질병관리청장상 및 전북특별자치도 우수공무원상을 수상하며 개인의 공로도 인정받았다. 남원시보건소는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원시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할인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밭작물 기계화 확대 및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남원사랑상품권을 1,21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10% 선할인과 카드·모바일형 상품권 사용 시 2% 후캐시백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후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원시는 이를 통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유지하면서도 상품권의 실제 사용을 유도하여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고물가 및 경기침체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당초 2026년 예정이었던 상수도 요금 인상을 2027년으로 1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장기간 요금 동결로 재정 악화가 심화되었으나, 시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요금 인상 유예와 함께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남원시가 2025년 하수도 및 상수도 인프라 정비와 시설 개선을 통해 도시 기반 환경의 질적 향상을 이루었다. 노후 하수관로 정비, 안정적인 하수처리장 운영, 상수도 유수율 향상, 농촌 지역 광역상수도 공급 확충 등 시민 체감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남원시는 2025년 '시민이 가장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 자연재난 대응력 강화, 생활안전망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체감 안전 수준을 높였다. 특히 489억 원 규모의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을 확보하고, 시민안전보험 지급, 맞춤형 안전 교육 및 캠페인, 계절별 위험 요인 선제적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재난취약계층 안전 지원 강화, 중대재해 예방 체계 구축, CCTV 통합관제 기반 도시 안전망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재해위험지구 정비 본격 추진과 스마트 안전도시 도약을 목표로 안전 도시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남원시가 옻칠, 도자, 공연, 전시, 국가유산, 국악, 미술, 공예 등 다양한 문화자산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문화정책을 연중 추진하며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옻칠목공예관과 도자전시관 설립을 추진하고, 시립예술단 공연 인프라를 강화하며, 가야·춘향·광한루 등 국가유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춘향국악대전과 전국농악경연대회를 통해 국악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을 중심으로 미술관 기반을 확장하며, 옻칠 목공예 대전과 국제 교류를 통해 공예 분야 저변을 넓히고 있다.

남원시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에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도시숲 2차 조성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1차 조성에 이어 산책로, 쉼터, 주요 건물 주변 숲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여 사계절 푸른 캠퍼스와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캠퍼스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남원시가 일제강점기 제작된 한자·일본어 구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해 디지털 DB를 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토지 관련 민원 처리 속도와 정확성이 향상되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가 2025년 방문객 1,105만 명 돌파를 예상하며, 야간·전시·체험 중심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루고 있다. 폐콘도 부지를 활용한 '달빛정원·피오리움'과 요천변 '월광포차'는 야간 관광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으며, 웹툰 '향단뎐'과 캐릭터 '향이와 몽이'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강화, 자연 연계 체류 인프라 확충, 축제 변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보고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 다시 찾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함파우 예술특화지구 조성 사업은 남원을 국제적 수준의 체류형 문화·예술 관광지로 발전시킬 핵심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