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기업의 초기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남원형 퀵스타트 사업'을 개편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는 예산 3억 원을 투입해 교육 훈련지원금을 1인당 14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하고, 일터혁신 프로그램 확대, '직장인 문화의 날' 신규 도입 등 기업과 근로자 모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이 사업은 남원시에 투자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력 채용부터 교육, 고용 정착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사)전북산학융합원이 수행한다.

남원시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8,61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90건을 발굴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 미래 신산업, 문화·관광,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함파우 예술특화지구 조성, 곤충기반 헬스케어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공공의료 거점 K-UAM 시범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다. 또한, 춘향제 100주년 기념 메모리얼 파크 조성, 지리산 산악레포츠센터 건립, 지리산 휴리조트 단지 조성사업 등을 통해 관광 거점 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호남권 야전정비지원센터 건립,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운봉읍 중심시가지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하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들도 추진한다. 남원시는 전문가 자문과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남원시와 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이 식용 곤충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심 증진을 위해 '2026 식용 곤충 활용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상 150만 원을 포함해 총 37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28일까지이며, 원광대 RISE 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남원시의 곤충산업 육성 의지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재단법인 춘향장학재단이 운영하는 남원장학숙이 2026년도 신규 입사생 34명을 모집한다. 수도권 소재 대학 입학생 또는 재학생 중 남원시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방문, 이메일, 등기우편으로 접수받는다. 또한, 총 4억 4,600만 원을 투입하여 기숙사실, 독서실 등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북카페를 조성하는 등 입사생들의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남원시천문과학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료 발권 관람객에게 당일 또는 익일 무료 야간/주간 관측을 제공하며, 4K 풀돔 4D 영상관과 다양한 과학 체험물을 통해 우주와 과학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겨울철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관람이 가능하며, 별자리 및 태양 관측을 연계한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가 2025년 건축·주택행정 전반에 대한 중앙기관 및 전북특별자치도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국토교통부 주관 지자체 건축행정 평가에서 빈집 매입 사업으로 기초지자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주택·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는 옥외광고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건축·주택행정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원시가 곤충 생산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곤충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곤충산업 육성사업'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곤충 생산 안정화와 유용곤충 가공유통 지원을 포함하며, 종충 및 먹이원 지원, 가공시설 건축 및 장비 등을 지원한다.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곤충생산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을 개원하고 첫 산모를 맞이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365일 24시간 전문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남원시민뿐만 아니라 전북도민, 지리산권 산모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감면 혜택을 제공하여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맞춤형 산후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남원시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생태관광 활성화,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26년에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리산 남원 에코촌 조성, 삼천리길 방문자센터 건립, 도시생태축 복원, 광역 소각시설 설치, 자원순환 체제 구축 등이 있다.

남원시가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18~39세) 4명, 신중년(40~69세) 10명을 선발해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월 70만원의 고용지원금이 최대 1년간 지급된다. 취업자에게는 2년간 최대 300만원의 취업 장려금이 지원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이달 30일까지 남원시청 기업정책과로 신청해야 한다.

남원시가 주민이 직접 지역 역사를 기록하는 커뮤니티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2026년 제1회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전북대,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사매면을 배경으로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구술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남원시 보건소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꿈자람 건강 Jumping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체성분 측정, 신체활동, 영양·비만·흡연예방·음주폐해예방 교육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비만 위험군 아동에게는 남원의료원과 연계한 대사증후군 검사를 지원하여 조기 발견 및 체계적인 관리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