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랜선 시정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관광분야에 한 해 언론인, 관광사업자(여행사 등), 시민단체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2021년 '남원관광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감안하여 설명회 참가자의 규모를 30인으로 제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남원관광 주요업무 설명회'는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3회에 걸쳐 각각의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과 남원시청 회의실 등에서 개최된다. 1차 설명회는 관광사업자(여행사 등)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에 따라 위축된 지역의 관광사업체를 위한 지원책 설명 등 코로나 위기극복 방안 마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2차 설명회는 시민단체를 비롯한 일반시민이 참가대상이며, 남원관광 주요업무 전반에 관한 설명과 함께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오는 2월 18일 부터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외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120민원봉사대 '찾아가는 현장민원'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민간인과 공무원 10여명으로 구성된 120민원봉사대는 매주 3회(화,수,목요일) 읍면동 오지마을을 방문하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세대 가정을 방문하여 전기, 가스, 상하수도, 가스, 보일러, 농기계 점검 수리 및 이미용 봉사, 이동빨래방, 복지상담 등 시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빨래서비스는 무거운 이불빨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층을 대상으로 살균과 원단 보호기능을 갖춘 빨래차량이 빨래감 수거, 세탁, 건조 후 전달해 드리는 체계로 운영되며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장애가 있으시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각 가정을 방문하여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업인의 영농활동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농업기술...

남원시(시장 히완주)가 FTA체결 등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국내 농산물 수입개방과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과수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고 남원과수의 명성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도 12개분야 50억원을 지원, 명실상부한 전국제일의 특화된 과수산업을 육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7억원을 투입, 시설 투자해온 데 이어 올해도 복숭아의 원활한 생산을 위해, 차별화된 현대화시설(시설하우스)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남원시는 올해도 명품 포도생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시는 10억원을 투자 고품질 포도 생산단지 조성과 FTA대응 과수 시설현대화사업으로 3억원을 투자하여 무인방제, 관수시설, 품종갱신사업 등 품질고급화를 통한 명품 포도생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공모를 통해 지난 2019년 덕과지구, 2020년 송동지구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2021년도에는 아영2지구가 전북에서 유일하게 ...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실질적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행해 온 행복콜택시를 올해도 확대하여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복콜택시 운행대상이 당초 마을에서 정류장까지의 거리가 500m 이상인 마을에 사는 주민으로, 지난해부터 대상지역과 상관없이 시내버스 운행횟수가 적은 마을에 사는 주민까지도 포함으로써 현재 170개 마을로 확대·운행되고 있다. 올해에는 월 이용횟수를 5회에서 10회로 상향 조정하면서 마을 주민들이 전보다 자유롭게 행복콜택시를 이용함으로써 이용실적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내버스 노선 감축으로 이동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 2019년 4월 1일 부터 행복마을버스 운행 지역(운봉, 인월, 아영, 대강)을 제외한 12개 면에 행복콜택시를 각 1대씩 배치하여 운행하고 있으며, 교통약자인 어르신 및 주민들로부터 갈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면 협의체 간담회 및 주민(이용자) 의견 청취, 이용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강원도 철원, 충북 음성에 이어 12일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하동 수해 복구 현장 지원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선거활동을 중단하고 수해 지역들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 후보는 “지난주 발표된 7개 시군 외 수해 발생 지역에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선포가 있을 것”이라며“복구지원금을 상당 부분 현실화하고 임시주택을 신속하게 마련하는 등 이재민들이 몸과 마음을 추슬러 다시 일어나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습니다. 남원시에 따르면 8월 9일 기준 공공시설 109건, 사유시설 1471건 등 1580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특히 8일 오후 금지면 귀석리 금곡교 인근 섬진강 제방 붕괴로 주택 70가구가 침수되는 등 11개 읍면동 450여 가구 주택 침수로 125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현장 상황을 살피며 “빠른 시일 내에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과거에 마련된 ...

남원시가 2017년부터 처음 시행한 고령 영세규모 벼 재배 농업인 517농가에 213,708천원의 농작업비를 지급하였다. 고령 영세규모 농업인 농작업비 지원 시범사업은 만 70세(1948년생) 이상이면서 영세규모(0.1㏊이상 ~ 0.5㏊이하) 농업인에게 벼 재배 농작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여 경영비를 절감하게 하여 그동안 각종 농업관련 지원사업에서 소외되었던 고령 영세규모 벼 재배 농업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관내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70세 이상 농업인으로 벼 재배면적이 0.1㏊이상 ~ 0.5㏊이하이다. 신청방법은 토지소재지 마을이장과 주소지 관할 읍․면․동장 확인을 거쳐 영농사실이 확인되면 경운, 정지, 육묘, 이앙, 수확, 건조 등 벼농사에 필요한 벼 농작업비의 일부인 ㎡당 150원으로 농가는 15만원 ~ 75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농업외 소득이 연간 5,922천원을 초과하거나 타작목 또는 축산업 경...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대통령 공약사업인 치매국가책임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시는 차질 없는 센터 설치∙운영을 위하여 금년도 제2회 추경에 국도비 7억4천만원 등 총사업비 9억9천5백만원을 확보, 기존 보건소 부지내 연면적 462㎡규모로 시설을 확충하기로 하고 금년 내에 설계용역을 마치고 2018년 6월까지 전용 공간을 확보하고 치매전담 간호사 등 전문인력 채용을 완료하여 정식 개소한다는 방침이다 새로 건립된 센터는 사무실, 교육상담실, 검진실, 프로그램실, 단기쉼터와 치매, 가족카페를 설치해 치매어르신의 초기 안정화와 치매가족의 정서적 지지 기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전담 코디네이터로부터 초기상담, 치매조기 검진, 1:1사례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 받게 된다. 또한 내년도 센터가 정식 개소되기 전까지는 보건소 기존공간을 활용하여 기존 치매관리 인력과 전담 간호사등을 신규채용 인력을 보강하고 임시로 치매센터를 개설, 치매...

남원시 향교동과 도통동 일대에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제안서를 남원시에 접수함에 따라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본 사업 제안과 관련 지난 9월 26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 중임을 밝혔다.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남원시 향교동, 도통동 일원 173천㎡ 규모로 건설되며 여기에는 공동주택, 공공청사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추진 중으로 주거용지(공동주택용지) 63천㎡와 단독주택 16천㎡, 준주거시설 10천㎡, 공공청사 19천㎡이 함께 들어선다는 내용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서가 접수됨에 따라 도시개발법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이라며 “올 연말 개발계획 전라북도 승인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원 농특산물이 베트남 하노이 K마트 3개 매장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에 걸쳐 남원 농·특산물 판촉전을 개최하여 한국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 베트남인들에게 홍보·판매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베트남 K마트 판촉행사는 수출시장 개척일환으로 남원의 우수 농·특산물을 사전에 바이어와 상담한 후 23톤 60백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수출한 후 현지 K마트 미딩점, 경남점, 로얄골든점에서 동시에 판촉전을 실시해 뜨거운 판매 열기로 전량 현지 마켓에서 판매했다. 남원시는 이번 판촉전을 위해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공동선별한 춘향애인 포도를 비롯하여 춘향골 쌀과 만두, 전통차, 추어탕 등 가공식품을 수출해남원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 판매하는데 주력하였으며 이로 인해 향후 춘향골 배, 배추, 무 등 수출할 계획에 있으며 베트남 시장에 연간 3억원 이상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수출확대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 판촉전을 개최한 K마트는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를 비롯하여 ...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개최한 “여름방학 세계희귀곤충 특별전”이 2만여 명의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남원시가 주최·주관하고 산림청 후원받아 운영된 이번 특별전은 ‘세계희귀곤충생태관’, ‘세계희귀곤충표본관’, ‘곤충놀이터’, ‘열대나비관’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크게 일조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황금사슴벌레, 코카서스장수풍뎅이, 나뭇잎대벌레, 버시루브라왕대벌레, 뮤엘러리무지개사슴벌레 등 14개국 40여종 2000여 마리의 희귀곤충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겨주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정부에서 2020년 5000억 규모로 육성시키고자 하는 ‘제2차 곤충산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발맞춰 곤충의 다양한 가치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선보인 행사로 많은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전시관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인력을 육성...

남원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일까지 2박 3일 동안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35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귀농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지원정책 설명, 선도농가 현장 탐방과 문화체험,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등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귀농귀촌 지원정책 설명, 귀농귀촌 인문학 강의, 나의 귀농계획서 발표 등 주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둘째 날부터는 약도라지, 참깨를 재배하는 특용작물 재배농가 견학을 시작으로 상추, 포도, 사과 농가를 방문하여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과수 재배 농가까지 다양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또한, 선배 귀농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귀농초기에 겪을 수 있는 주거 및 영농 문제, 지역민과의 갈등 해소 방안을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얘기 나누며 농촌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남원시 이준무 농정과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농업환경을 지닌 남원은 귀농귀촌의 최적지”라며 “짧은 교육이지만 인생 2막을 시작하는데 남...

남원시는 9월 1일 시청 강당에서 이환주 시장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없애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결의대회에서 남원시 공무원들은 항상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직무와 관련 대가성 금품이나 향응, 부당한 청탁이나 압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과 시민의 신뢰회복을 위하여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에 솔선수범 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전 부서에 청렴표어 스티커를 제작·배부하였고, 청렴배너를 본청 현관 및 민원실 등에 비치하였으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청렴 Day'로 지정·운영하고 있는 등 명품 청렴도시 실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자 시대적 요구이므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도시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이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한 공직문화의 확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