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1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부터 7월 1일까지 읍면동에서 접수 받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해 농업창업(농지구입, 하우스 신축 등) 및 주거공간(주택구입, 신축) 마련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농업수산업자 신용보즘기금의 보증 등을 통해 대출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다가 남원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과 농촌지역에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이다. 또한 사업신청연도 기준 만65세 이하(1955. 1. 1.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로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실적이 있어야 신청할 ...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남원 춘향골 복숭아가 5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하면서 전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 수확되는 복숭아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는 복숭아로 노지 복숭아보다 한 달 정도 일찍 출하되어 6월 초까지 수확이 가능하며 서울가락시장, 서울청과, 한국청과, 대형마트 등으로 출하된다. 당도는 12브릭스 이상으로 가격은 2.5kg 상품이 최고 7만원선에 거래되었으며, 평균 4~5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시설복숭아를 재배하는 금지면 입암리 안흥섭씨 농가에 따르면 시설하우스 복숭아 재배는 노지재배와 다르게 이른 재배가 가능하며 적절한 온도관리, 수분관리, 병해관리 등 재배환경 관리를 통한 고품질 명품 복숭아 생산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시설하우스복숭아는 당이 높고 향이 좋은 그린황도, 일천백봉, 만천하, 가납암, 미홍 품종을 주로 재배하고 노지재배에 비해 4~5배의 높은 조수익을 올릴 수 있으나 초기 투자비용이 높아 위험부담이 있으므로 신규농가의 경우 ...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재)국제한식문화재단과 손잡고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남원시 맞춤형 밀키트 창업 지원사업’ 교육과정을 신설, 지난 25일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추진하는 밀키트 창업교육은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는 언택트 사업으로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각자의 창업아이템에 맞게 전문가들이 컨설팅해주는 맞춤형 창업교육으로 ‘김부각’, ‘가정간편식’에 이어 3년째 창업자 양성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이번 교육은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5월 25일부터 7월말까지 진행하며 밀키트 조리, 외식서비스 마케팅 등부터 회계 관련 교육까지 창업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밀키트 메뉴 개발을 위한 실습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시는 교육 수료 후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개별 컨설팅은 물론 재료비 등 일부 창업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외출과 외식을 줄이고 가정에서 ...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는 농촌체험 서비스 유형개발과 교육농장 운영의 연계추진으로 효율적인 성과 거양을 위해 달오름 마을 황태상 위원장 등 15명이 권역별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 및 농촌 관광 활성화로 품질 향상을 시작했다. 농촌체험관광 네트워크 구축 사업내용은 도비 사업으로 농촌체험관광 협의체 조직 구성∙운영, 농촌체험관광 여건에 맞는 서비스유형별 농촌체험 네트워크 조직, 농촌체험 콘텐츠 운영 매뉴얼 개발 및 품질 관리 컨설팅 지원, 농촌체험관광 체험리더∙안전관리 및 품질 관리 교육, 농촌체험활동 공동 브랜드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이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 교육 및 체험활동이 어려워진 상태에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컨설팅을 추진하여 보다 품질이 좋은 농촌 체험관광 메뉴를 개발 할 계획이다. 한편 생활기술 담당 김흥수는 “농업기술 보급사업과 농산물가공교육센터 운영, 생활개선회를 통해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고 꿈이 있고 살맛나는 남원농업의...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난해 3월부터 시청 앞 시청로의 정온화를 구현하기 위해착수했던 사업을 이번 달 말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도로정온화 사업’은 보행자 중심 도로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 도입 및 녹지공간 제공, 경관개선까지 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시청로 구간이 1980년대 설계된 이후 무질서한 노상주차, 자전거도로 및 인도와의 단차, 경사진 인도로 인한 보행 불편 등의 문제로 정비의 필요가 대두되자 정온화사업을 추진하였다. 그 일환으로 시는 시비 60억원을 투자, 시청4가~남원대교 구간 L=736m, B=35m 도로를 전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화단형 중앙분리대 설치, 노상 주차장 및 인도 정비 등 시청로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남원시의 중심도로인 시청로는 금년 5월중에 공사를 마무리 예정으로 잔여 공정을 추진 중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시청로 정비사업을 통하여 그 동안 전신주등에 가려졌던 조망권을 되살리고 중앙화단 및 인도정비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2021년 남원시 청년동아리 지원 사업에 13개 동아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청년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청년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첫 시행됐다. 남원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만19~39세 청년 3인 이상으로 이루어진 동아리를 모집하였고 13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동아리는 나비잠, 글로컬테이블, 라뽀또, 슬탐생, 앤더블유, 뚝배기 등이다. 선정 동아리는 남원시 관광체험을 통한 SNS채널 공유, 공예품 만들기,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글로벌 요리 만들기, 국악을 이용한 사자소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상호교류를 바탕으로 동아리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 시는 팀당 100만원 이내로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홍보비, 재료비, 강사비 등을 지원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청년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청년들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 시키고...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지난해 8월 7∼8일 집중호우와 섬진강 댐 방류로 피해를 입은 댐 하류지역 3개면(송동면, 금지면, 대강면) 3천여 세대에 대한 피해산정조사를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섬진강댐 하류 수해원인 조사를 정부합동(환경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수해에 대한 손해사정을 위해 지난 3월 23일 손해사정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피해산정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 가운데 시는 이번 수해에 대한 피해산정 조사에서 주택, 시설, 소상공인, 농작물로 분류하여 개인별 피해정도를 전문 손해사정사가 조사하여 피해액을 산정하고 있다. 시는 4월까지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5월까지 피해액 산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며, 이후 환경분쟁 조정제도를 통한 수해민들의 피해구제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섬진강댐 하류지역 수해로 인해 시민들이 직·간접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피해지원 내용이 부족했던 점...

남원시가 올해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처음으로 시행한다. 남원시 주천면 지리산나들락 마을에서 진행될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들의 이주과정에서 발생되는 도농간 문화격차로 인한 적응실패를 최소화해 정착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에서 시행되는 사업으로, 입주 및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시작돼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참가자는 시에서 제공하는 숙소에서 거주하며 농촌이해, 귀농 선도농가 견학, 귀농귀촌교육, 마을단합행사, 농작업 근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받으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최장 5개월 동안 농촌에서 살아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급된다. 이에 시는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참가할 5가구를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하며, 참가 희망자는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www.returnfarm.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만18세 이상의 타 지역 도시민이여야 하며 구직급여 수령자, 가족 단위 참가자, 귀농귀촌교육 10...

남원시는 부족한 지방재정 여건에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16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는 이환주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출장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으로 77건의 신규사업과 42건의 계속사업, 총 119건의 사업에 국비 1,345억원 지원을 건의한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다. 이 중 만복사지 고증연구 및 디지털 콘텐츠 개발(국비 20억원), 세전지구 배수개선사업(국비 103억원),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국비 300억원), 스마트 남원하수처리장 선도사업(국비 20억원) 등은 중앙부처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들어 순조롭게 예산이 확보될 전망이다. 이 외 화장품산업 공동훈련센터 지정(국비 60억원), 금동(공설시장)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국비 100억원), 스마트 그린도시(국비 21억원) 등 노력필요 사업에 대해서도 시는 사업...
![[포토] 산수유꽃이 만개했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1/03/20210310-용궁마을-산수유꽃-4-1.jpg)
금일 전북 남원시 주천면 용궁마을에 봄을 만끽 할 수 있는 산수유꽃이 만개했다.

남원시(시장 이주환)가 전북 최초로 2050 탄소중립목표를 선언함으로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그린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에서 3일 시청 회의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남원시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했다. 남원시의 2050탄소중립 선언은 주요 선진국들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저탄소 경제 선도전략으로서 기후위기 대응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의 경우도 온실가스 배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 따라 경제·사회의 과감한 녹색전환을 이루기 위한 탄소중립(Net-zero) 사회를 지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언문에는 남원시 2050 탄소중립을 포함한 4가지 비전이 발표 됐다. 시에 따르면 선언문에는 시민과 함께 이뤄내는 2050탄소중립도시, 시민이 행복한 녹색창조 도시, 쾌적한 자연생태도시 등 3대 목표를 설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 추진, 시민들과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제도적 체계 마련, 지역에너지 자립을 목...

남원시 청년들이 남원시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청년 정책 분야로 ‘취업·일자리’와 ‘주거 환경’을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2022년 청년 정책 시행 계획 수립과 정책 발굴을 위해 ‘남원시 청년정책 수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남원시 청년 인구는 14,197명으로 전체인구의 18.5%를 차지하고 있고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 내 만 19~39세 청년 529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 이번 설문조사는 남원시 청년정책 관련 인지도와 주거환경, 청년복지, 결혼·정착, 출산·육아, 취업·일자리, 창업, 교육·문화로 분류하여 관련 정책 수요를 설문했다. 조사 결과, 청년정책 관련 인지도는 35.7%로 다소 낮게 나타났고 청년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정책 분야는 취업·일자리(28.8%)와 주거 환경(18.5%)으로 그 뒤를 이어 청년 복지(15.1%), 결혼·정착(12.6%), 교육·문화(12.1%)에 응답했다. 남원시 청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