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관내 소상공인의 배달시장 확대에 따른 배달앱 이용수수료의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에 박차를 가해온 남원형 공공배달앱 '월매요'가 드디어 12일 공식 출시됐다. 시는 남원예촌 예루원에서 사또와 월매가 등장하는 포퍼먼스를 시작으로 남원형 공공배달앱 '월매요'의 공식 출시를 알렸으며, 대대적인 시민 홍보를 통해 '월매요'가 빠르게 시민 생활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남원형 배달앱은 소규모 도시에서 공공배달앱 도입시 행정예산 투입의 비효율성을 고려하여 남원시와 가맹점, 앱회사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형태의 지역맞춤형 배달앱이다. 월매요가맹점은 매월 4만원의 이용수수료를 앱회사에 납부하고, 시에서는 이중 1만원을 가맹점에 지원해준다. 소비자는 월매요에서 배달주문을 하면 주문 건당 1천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포인트로 지급받게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가맹점이 빠르게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속적 프로그...

남원시 시내권 학생들의 통학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10월 11일 부터 학생들의 통학을 원활하게하기 위하여 통학용 시내 순환버스 1대를 증차 운행한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2019년부터 시행된 주52시간 근로제로 인해 남원 시내버스 전체 노선이 25%가량 감축되어 학생들이 등·하교 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시내버스 이용 학생들의 통학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1대 증차를 지원하여 이달 11일 운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남원시 학부모와 중고생 705명이 참여한 '중고생 대중교통개선방안 설문조사'결과, 월락동~남원중 노선이 등·하교 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선으로, 시내순환버스가 등교시간 1회, 하교시간 2회 추가 운행하여 통학시간대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며, 통학시간 이외 시간에는 신규도로가 개통된 신정동(왕정6통)에서 시내까지 9회, 시내에서 의료원 본관 입구까지 11회...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다양한 보육지원 사업을 통해 낮은 출산율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각종 보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집 시간연장 보육 운영에 월 1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육교직원의 업무지원을 위해서는 국공립과 법인단체 어린이집 보육도우미의 인건비를 월 20만원씩을, 민간 가정어린이집에는 취사도우미 인건비를 월 3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부모 부담을 경감해주기 위해 정부지원 보육료 외의 부모가 부담하는 추가분에 대해 3~5세 아동당 월 3만원의 차액보육료도 지원중이다. 한편 남원시는 저출산 대책 일환으로 출산을 장려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들의 경제적 부담감을 감소시키기 위해 지난 2019년도부터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아동들에게 월 1만원의 급간식비(엄마愛간식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의 경우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

남원시(시장 이환주, 이하 “시”라 한다)가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인 공공보육 이용률(40%)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시는 민간·가정어린이집을 5~10년 기간동안 장기임차하는 방식으로 국공립을 운영하는 국공립 장기임차 전환 사업에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장기임차 전환사업은 개소당 1억 2천만원의 리모델링 비용만 투입되면 되고 예산의 70%가량을 정부보조사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에도 부담없이 확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보다 앞서, 5월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예산 15억원을 확보하여 22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기존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대상으로 보육환경을 개선하고자 2억 4천만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하여 그린리모델링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는 19년도 이후 국공립어린이집의 확충 성과가 미미하다가 올해 보육지원계가 신설되어 나오는 성과들이어서 고무적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며 공공보육의 책임을 다하...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난 30일 주요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치되는 방역관리요원 7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철저한 방역업무 수행이 요구됨에 따라, 생활 방역수칙과 방역관리요원의 역할과 자세, 근무방법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방역관리요원들은 지역의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에 참석하였으며, 관광지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방역지침 준수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광지 방역의 최일선 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여, 남원관광 약진의 기회로 작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으로 사업비 전액 국비 5.6억원 확보했으며, 9월부터 12월말까지 4개월간 근무할 방역관리요원을 70명을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발했다.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26일 남원화장품산업센터 컨퍼런스룸에서 16개 화장품기업과 남원코스메틱비즈센터 입주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남원코스메틱비즈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체결되었고 전북권, 경남권, 서울·경기권 등 전국에서 화장품제조기업, 화장품책임판매기업, 화장품원료제조기업 등 다양한 화장품산업 전문기업들이 협약에 참여했다. 남원코스메틱비즈센터는 지난 3월 착공하여 오는 2022년 7월 입주예정인 임대아파트형 공공지식산업센터로 중소벤처기업부와 남원시가 총사업 268억 원을 투자하여 건립하는 국내 유일의 화장품 전문 기업입주공간으로 공장형 14개실, 사무실형 12개실, 스타트업 10개실로 구성된다. 공장형의 경우 기본유틸리티가 파격적으로 제공되며 공동 물류하역장, 산업폐수처리집수정과 위험물저장소가 설치된다. 특히 1층 공장형의 경우 CGMP인증이 가능한 하드웨어가 제공된다. 아울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교육과 기업지원사업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이환주 남원시장이 9일 ‘부서장과 함께하는 날’을 주재하며 부서장들에게 국가예산확보와 각종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8,9월은 내년도 예산 확보는 물론 내년도 시 예산을 편성하는 변곡점이 될 수 있는 시기”라며 “이 시기를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내년 시정 살림이 달라지는 만큼 당초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해주고, 빠른 동향파악 및 적시에 대처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2022년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가 다음 주 중에 추진되는 점을 언급하며, 과거에 답습해왔던 사업 추진보다 그 시대에 맞는 사업 등을 발굴하는데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부서장들에게 하반기 시정 외부평가준비에 만전을 기울여줄 것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상반기에 우리 시가 외부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대체적으로 시정평가가 하반기에 이뤄지는 만큼 시기에 맞닥뜨려 준비하지 말고 사전에 평가항목 등을 꼼꼼히 점검, 필요 요인 등을 준비하라”고 ...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효율적인 다문화가족지원정책을 수립해 시행하기 위해 지난달 공개채용을 통해 처음으로 다문화가족 캄보디아 출신 셤 사마디(36·여)씨를 지방 시간선택제 임기제 마급 공무원으로 채용했다. 채용된 셤 사마디 씨는 이달 9일부터 2년 동안 자치행정국 여성가족과에 배치돼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지원, 결혼중개업 지도 관리업무를 수행한다. 셤 사마디 씨는 한국어 능력시험 6급에 합격한데 이어 2019년부터 남원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 활동 및 결혼이민자들의 통·번역 서비스 업무를 맡아 결혼이주여성의 실질적인 고충들을 파악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다문화가족 출신의 공무원 채용은 내·외국인의 징검다리 역할을 함으로써 다문화가족지원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의 가정생활 및 문화적 차이에 따른 갈등 해소와 한국에 생활하는 데 있어서 안정적인 조기정착에 많은 도움을 줄 수 ...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을 위해 올해부터 구직활동수당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남원에서 처음 시행되는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녹록치 않은 구직 상황에 취업준비마저 위축되어 있는 청년 구직자에게 매달 30만원씩 6개월간 총 18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여 구직활동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최종학력을 졸업·중퇴한 자이다. 사업신청은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방문(기획실) 및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자격, 지역 거주 기간, 소득 등을 검토하여 최종 70명을 선발하여 8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청년 구직자는 학원수강료나 도서 구입비, 시험(자격증) 응시료와 같은 구직을 위한 직접비를 월 10만원 이상 지출하면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

남원 금지면 입암리 갓바위 마을에 전북 최초로 제1호 햇살가득 농촌재생 프로젝트 일환에서 추진된 남원시민협동조합 ‘비즌’ 사업장이 들어섰다.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총 사업비 25억원(도비 10억, 시비 15억)을 들여 ‘햇살가득 섬진강 섬섬옥주 6차 산업화 사업’을 준공하고, 금지면 갓바위마을에서 남원시민협동조합 ‘비즌’사업장 준공식을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이환주 남원시장, 남원시민협동조합 ‘비즌’ 소영석 이사장 및 입암리 새마을회 회장 등 100여명 등이 참여했다. 햇살가득 농촌 재생 프로젝트는 농촌지역의 흉물로 버려진 방앗간, 폐교 등을 주민 공동이용시설(작업장, 양조장, 카페 등)로 재생, 주민 소득증대 및 일자리를 창출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남원시는 전라북도가 2019년 처음으로 시행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제1호 햇살가득 농촌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고, 사업 추진에 따라 기존에 방치돼있었던 오래된 산업시설인...
![[기획] 가장 좋은 복지는 일을 통한 복지입니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1/07/기획주민복지과-가장-좋은-복지는-일을-통한-복지입니다매머드커피숍-2.jpg)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가장 좋은 복지는 일을 통한 복지”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저소득 계층의 복지증진과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의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참여주민 교육, 자활사례관리 상담, 사업 컨설팅, 자산형성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도내 유일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유형다변화시범사업 추진 남원시는 2015년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유형다변화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전북에서 유일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등록되었으며, 보다 폭넓은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에는 복합영농사업등 8개 사업에 17억원을, 2020년에는 7개 사업에 18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7개 사업에 19억원을 투입하여 약100여명의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자활사업단으로는 사회적농업, 카페, 농촌환경개선, 돌봄, 웰빙누릉지 등 총 7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12개의 자활기업이 창업하여 현재는 보은건설, 월성건축, 크린퀵서비스, ...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혼인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지원대상자를 대폭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0년 처음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하여 전년도 30가구, 올 상반기 15가구에 대해 대출이자를 지원함으로써 주거비 부담을 느끼는 신혼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해까지 혼인신고 5년 이내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던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혼인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확대하고, 근로하는 청년층의 안정된 거주기반 마련을 위하여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청년을 지원 대상자로 추가하는 등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전세가 폭등으로 불안정한 서민층에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기존 제외대상이던 주택도시기금의 대출을 받은 자를 제외대상에서 삭제하여 지원기준을 완화해 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