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난 12일 사회적 경제 관련 부서, 공동체지원센터, 농촌종합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신활력플러스사업단 등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50여명이 모여 부서별 장벽을 허물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 지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오전 공동체지원센터 운영 사례발표와 사회적경제 지역발전전략 특강, 오후 남원시 사회적경제 현주소와 발전방안 발제를 일자리경제과장으로부터 들은 후 사회적경제 관련 부서별 사업설명, 중간지원조직 활동사항과 건의사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에서 참석한 전문가 강평을 듣고 부시장 마무리 발언으로 마무리했다. 부서별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발전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무엇을 위해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 토론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은 앞으로 사회적경제 업무 추진 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 같다...

봄 향기 그윽한 5월 역사 깊은 남원 춘향제에서 현대적인 춤으로 격렬하게 경쟁하는 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남원시 춘향제전위원회는 제92회 춘향제 기간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댄스 경연대회인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은 5월 7일(토) ~ 8일(일) 2일 동안 남원예촌 예촌마당(향단마당)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랑에 대한 춘향과 몽룡의 정신을 담은 댄스 경연 대회이다. 총상금 3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총 12팀이 7일(토)에 열리는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며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우승팀에게는 상금 15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대회 종료 후에는 치열한 경연을 거쳐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팀과 함께 경쟁했던 본선 진출 팀들의 앵콜 무대도 진행 될 예정이며 경연 중에는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즉석 댄스 배틀도 펼쳐진다. 이날 열리는 공연을 축하하기 위...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남원형 긴급재난지원금’을 4월 11일부터 지급한다. 시는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시민들의 생활과 지역경제가 위축될 것을 우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급대상은 3월 1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며, 남원시에 주소나 체류지를 둔 재외국인, 결혼이민자, 영주권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4월 11일부터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해 5월 6일에 마감하고, 세대주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필요서류만 구비하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시에서는 가능한 한 많은 시민들이 남원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재난지원금은 종전과 같이 지역화폐(남원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해 남원시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알아볼 수 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운영위원장 김진석)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22년 농촌재능나눔 지역단체 활동지원공모사업에 3월22일 선정되어 3,000만원을 사업비로 지원받는다. 이번 활동지원 공모사업은 ”농비어천가-농촌에 살어리랏다“라는 타이틀로 주민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방역활동, 주민교육과 문화증진을 위한 생활공예·생활체육 프로그램, 생활환경 및 마을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와 이동빨래방 운영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며, 관내 읍면동 14개 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남훈 행정지원과장은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은 4년 전부터 꾸준히 공모에 선정되어, 농촌마을의 공동체활성화를 위해 이바지 해왔고,올해는 예년보다 더많은 사업비를 확보한 만큼 문화·여가·복지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활력을 주었으면 한다.”며 이번 공모사업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전라북도 주관 ‘2022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남원시, 스마트 농업을 위한 드론 창업 및 고용 활성화 사업’ 으로 총사업비 1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일자리 관련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굴, 공모하면 전라북도에서 이를 종합적으로 심사, 선정해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형 공모사업이다. 남원시는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여 남원시에서 유치한 LX드론 활용센터와 연계할 수 있고, 농업·농촌을 선도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핵심 전략으로 스마트 농업 고도화 실현을 위한 드론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2명의 예비 창업자를 모집하여 드론 국가자격 취득, 창업컨설팅, 1:1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인력을 양성하여 안정적인 소득창출로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 사업이 예비창업자 뿐만 ...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KOTRA 전북지원단과 협력해 수출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남원시 중소기업 글로벌시장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수출 유망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와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고 수출역량 강화 지원을 추진한다. 수출전문가와의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수출여건 및 수출단계를 반영하여 기업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남원시 소재 내수·수출초보기업 및 수출기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보조비율은 실비의 90% 이내이다. 이번 글로벌시장 마케팅 지원사업은 홍보동영상 제작 지원, 외국어 통번역 지원, 온라인 수출마케팅 지원,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해외지사화로 총 5개의 세부사업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4일까지 공고문의 첨부된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남원시...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낙농업의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과 환경변화에 대응을 위해 2022년 총사업비 8억 7천만원을 투입하여 낙농농가 경영안정화 및 소득증대를 위해 축산시설·장비 현대화사업, 낙농헬퍼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후된 축사의 지붕개량 및 착유시설 개선을 위한 젖소 축산시설현대화, 깨끗한 우유 생산을 위한 우유냉각기, 낙농가 고령화에 따른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 하고 기본 생활권을 보장할 수 있는 낙농헬퍼사업, 착유과정에서 발생하는 세정수의 정화처리를 위한 착유세정수 정화처리시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낙농농가의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남원시 젖소 사육 규모는 36농가에 2,921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전북대비 8.9%, 전국대비 0.7%를 차지하고 있다. 농가당 평균 소득액은 1억원 정도로 축산분야 산업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낙농업 2세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등 꾸준한 지원으로 육성·발전 시켜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난 24일 2022년도 아동학대예방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학대 예방 계획 수립 및 학대판단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남원시아동학대예방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해 2월 제정된 ‘남원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에 의거 구성된 위원회로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 기본방향 및 정책추진에 관한 사항, 아동보호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아동학대 판단 및 사례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이날 개최된 위원회는 정기회의로 총 재적위원 14명 중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1년 아동학대 업무 추진현황 보고 및 2022년도 아동학대 예방종합계획서 심의와 아동학대 의심사례 판단 심의 등 총 2건의 심의를 진행하였다. 위원회 위원장인 부시장(하태욱)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인식개선에 대한 위원들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한편, 남원시는 ‘아동이 웃어야 남원이 웃...

남원 화장품원료기업 주식회사 수이케이(대표이사 김경희)가 재단법인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이사장 이환주)에서 발굴하고 남원 운봉에서 재배, 수이케이가 생산한 화장품원료를 국내 최초 지리적 명칭이 표기된 원료로 중국에 등록했다. 수이케이는 국내 화장품원료시장에서 천연물원료 분야의 기술과 제조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경기도 성남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는 남원시화장품원료생산시설을 운영하면서 전북도 내 최초 EFfCI-GMP(유럽화장품원료인증) 지정과 남원 및 지리산국립공원 자원식물을 활용한 화장품원료발굴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등록을 주도한 수이케이 정지선 전무는 “국내자원을 활용한 화장품원료는 수출을 위한 현지 등록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국립공원 ‘지리산’이 표기된 ‘지리산어성초추출물-SU-1’ 품목명으로 중국 화장품원료정보 플랫폼에 등록된 것이라면서 이는 중국원료등록에서 국내 최초의 지명표기원료 라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향후에도 천연 원료 등록을 ...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고품질 과실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 과수특작분야 지원사업을 지난해 11월 말부터 신청접수를 추진, 올해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2년 과수분야 지원사업으로는 지역특화품목 복숭아 하우스, 고품질 포도 하우스, 다겹보온커튼 및 공기순환팬, 중형관정, 과수 다목적 스피드스프레이어와 고소작업차, 냉해방지용 온풍기, 저온피해예방약제 등 총 10개 분야에 18억 원을 지원하여 농업 생력화와 생산시설 구축을 통한 고품질 과실생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포도하우스의 물받이 교체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여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여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고품질 포도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총 30억 원을 투입, 아영2지구와 운봉지구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선정단지 내 경작로·배수로 정비, 용수원 개발 등을 통해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한 기...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관내 기업 근무환경 향상과 장기근속을 도모하기 위해 노동자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 이 사업은 남원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주가 노동자에게 기숙사(원룸,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를 제공하는 경우 임차료에 소요되는 비용의 80% 이내를 기업체에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전년도 남원시에서 제조업체에 처음으로 시행한 이 사업은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올해는 시비 2억원 예산으로 확대 추진한다. 지원 대상 기업 신청 모집을 통해 관내 제조업체 16개사에 근무하는 노동자 60명(60실)이 선정 됐다. 기숙사 계약은 기업명의로 하며, 관외에서 관내로 전입한 노동자에 한해 지원한다. 기숙사 1실당 최대 월 30만원, 기업 당 최대 10실 이내로 지원하며, 6개월 미만 신규 전입 노동자 3명당 1실(기업당 5실 이내)을 추가 지원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노동자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의 고용안정 및 좋은 일자리...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IoT 농업기계 교통안전 및 사고감지 알람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교통표지안전판 3대와 경운기와 트랙터 송신단말기 50대를 보절면 양촌마을, 보절면 개신마을, 금지면 용전마을에 설치하여 전광판을 통한 농업기계 통행 사전고지로 사고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기계 교통사고 및 전복·추락사고 많은 지역, 농기계 사고 횟수가 많은 지역을 선정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절감으로 안전한 농촌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는 IoT 기반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농기계부착 단말기 설치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