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내 어린이 물놀이장이 수질검사 및 시설점검등을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백두대간 물놀이장은 2018년도에 조성되었으며 약800㎡ 규모에 5억원을 투입하였다.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워터터널 등 각종 시설을 갖추었다. 물놀이장 이용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일 6회 운영되고 있으며 매회 50분 가동에 10분 시설점검 시간이며 월요일은 휴관일이고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아울러 그동안 물놀이장에 그늘막이 없어 시민 및 관광객들이 따가운 햇볕에서 물놀이를 즐겼는데 올해 물놀이장 주변에 대형 그늘막을 설치하여 아이들이 맘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원한 공간이 마련 되었다. 또한 시민 및 에코롯지, 국민여가 캠핑장 이용객 등 여름철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담 공무원과 안전요원 등 상시인력 3명을 배치하여 질서 유지 등 물놀이장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백두대간생태...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 유튜브 구독자가 2만 명을 돌파했다. 전국 농업기술센터 중 최초이며,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규모 교육이 어려워지자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유튜브를 개설하였고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으로 품목별 단기교육, 농업기술정보 홍보안내, 농기계 안전사용법 등 다양한 영상들을 제작‧게재하여 비대면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연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작목에 대한 전반적인 재배, 관리방법들을 이론으로 배워보고 그 후 품목별 단기교육으로 농가 현장에서 포도, 사과, 복숭아 등 전문작목들의 적화, 적과, 병해충 관리방법 등 시기별 영농상황에 대한 전문재배기술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농업기술정보는 농업분야 시범사업안내, 농업분야 세무세법, 남원 농가소개 영상을 게재하였으며 주간농사정보, 탄소중립, 공익직불제 등 전북기술원,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공 영상도 공유하고 있다.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으로는 초보농업인들도 쉽게...

남원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옹호를 위해 다문화강사 12명을 양성해, 하반기부터 아동학대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다문화가정에 파견한다. 아동학대 예방교육 다문화강사는 가족센터에서 한국어 능력과 한국문화 적응능력이 뛰어난 나라별로 6개국(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몽골) 출신의 결혼이주여성들로 다문화 부모교육 강사양성 교육을 통해 지난 4월 임명되었다. 다문화강사는 아동학대 인식개선 교육 자료를 6개의 모국어로 직접 번역하여 쉽게 배울 수 있어, 교육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예상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아동학대 발생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나 의사소통의 문제로 인식개선의 효과가 낮다는 사실에서 고안된 것으로 다문화가족 아동학대 발생비율이 감소되길 기대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오는 23일부터 경로당·복지관 등 총 15개소를 순회하며 아름다운 삶과 마무리를 주제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소비자교육중앙회(전라북도지부)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배경 및 사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관한 사항, 연명의료 중단항목 등에 관해 교육할 예정이다. 남원시보건소는 지난 2019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현재까지 총 2,140명을 상담·등록했고, 올해부터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를 양성하여 등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임종 과정에 있다는 의학적 판단을 받으면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밝히는 서류로 19세 이상 건강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작성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죽음의 순간에도 자기결정을 존중하여 존엄과 가치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웰다잉 문화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코로나19로 인한 신체활동 부족 등의 영향으로 지역주민의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어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비만 및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도전! 확~찐자 벗어나기'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7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3개월)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0:00 ~ 11:00, 오후 14:00 ~ 15:00로 주3회 운영하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운동지도자, 영양사의 지도하에 유산소 및 근력운동과 영양교육 및 비만상담 등으로 진행되며 건강한 체중 감량을 희망하는 과체중·비만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다. 더불어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한 사람에게서 여러 가지 질환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의 가장 큰 위험요인이고, 비만으로 인한 우울감 및 자존감 저하도 문제가 된다”며 “지역주민이 건강 체중을 되찾고 생활에 활력을 넣을 수 있도록 비만관리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남원시가 시각장애인의 민원 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점자 민원업무 안내 책자 100부를 제작하여 시청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협회 등에 비치‧배부한다. 78쪽 분량의 점자 민원업무 안내 책자에는 알아두면 편리한 민원제도 및 주요 민원 서비스와 사회 복지 서비스 안내가 점자와 한글로 병기되어 있다. 이에 앞서 남원시는 시청 민원실 행복민원쉼터의 북카페에 어르신과 저시력자 등 독서취약계층 민원인을 위해 활자의 크기가 일반도서의 2배 이상으로 제작된 큰 글씨 도서 20여권을 비치해 섬세한 서비스 제공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남원시는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의 민원접수, 통합민원발급, 민원상담 등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우선 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며, 청각 장애인을 위한 화상 수어 상담을 위한 화상전화기와 점자‧음성 민원안내 키오스크, 그 밖의 민원인을 위한 보청기, 휠체어, 확대경, 유아차, 유아의자 등의 편의용품을 구비하고 있다. 남원...

남원백두대간생태교육장이 코로나19로 관광객 이동 제한이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기 명소로 자리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로 교육장이 운영해온 특별기획전,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는데다 교육장 내 숙박시설(트리하우스, 에코롯지, 캠핑장)역시 주말 연일 예약매진을 경신하고 있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어 지난해만 5만 6천명이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을 다녀가는 풍성한 결실을 맺고 있다. 남원 운봉에는 전시관과 체험·휴양시설로 구성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이 조성돼있다. 2016년 4월 26일 개장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은 한반도 생태계의 핵심축인 백두대간의 문화·역사·생태자원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방문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백두대간 관련 지리적 역사, 생태, 문화 전시물과 호랑이 라이더, 노치소년과 범이를 주제로한 5D 서클영상관, 곤충표본․자개거울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상시 운영되고 있다. 게다가 매년 방학(여름, 겨울) 기간 ...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전북VRAR제작거점센터(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가 주관한 ‘2022년 메타버스·XR(VRAR)융합 콘텐츠 제작 및 실증 지원 사업’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유랑남원’ 사업이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원의 기록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남원다움관의 자료를 바탕으로 가상의 남원을 만들고 현실과 연계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 유랑하듯 남원을 여행하는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구체적으로는 남원에 최초 도입된 버스를 체험부스 형태로 재현하여 남원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부모와 아이가 탑승하여 함께 즐기는 오감만족 실감콘텐츠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2018년, 2020년, 2021년에 이어 남원다움관에서 선정된 4번째 쾌거로 기록이라는 다소 딱딱한 소재를 관광과 연계하는 그동안의 취지와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다. 정남훈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남원 근현대역사와 기록을 유익한 콘텐츠로...

남원시(시장 이환주) 보건소(소장 한용재)는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통기(通氣)생생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영향으로 닫혔던 경로당 문을 다시 열고 건강을 살펴 관내 주민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은 경로당을 추천받아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5대 사망원인 중 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그 위험성이 크고 한번 이환되면 완치가 어렵고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환자 및 가족들의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질환으로 한의학에서는 중풍으로 보고 있으며,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남원시보건소는 한의사 및 전문인력을 구성하여 주 2회 8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내용은 한방양생 교육 및 한방진료(침치료), 어르신 기초건강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풍예방 신체활동(기체조, 도인안마, 전통 민속놀이, 소근육을 활용한 만들기)등으로 중풍예방에 대한 개인별 맞춤 교육과 상담을 통해 지...

전주비전대학교 지적토목학과 담당 교수·학생 150여명은 전공체험 활동과 진로 탐색을 위하여 5월30일부터 5월31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를 방문하였다. 남원시는 전주비전대학교 지적토목학과 학생들의 진로 및 장래 취업 설계를 위한 현장실무 견학과 지적·토목 전공정보 공유를 비롯한 지적측량 체험을 제공하여 재학생들의 학업 및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현장학습에 지원하였다. 전공학과로 취업을 계획한 한 재학생은 남원시청, 한국국토정보공사 남원지사 견학을 통하여 견문과 사고의 폭을 넓히고 향후 취업 대한 자신감과 학과 전공에 대하여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흡족해 했다. 또한 1박2일 동안 광한루 및 남원관광단지를 관람하고 사랑의 도시 남원이 매력 가득한 곳임을 느끼며 학우들과 한층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라북도 주관 2021년 지적·토지정보 업무 최우수기관인 남원시의 행정능력과 지적·토지 전문 기술·정보를 도내 유일한 지적토목학과 학생과 같이 공유하고...

남원창극 ‘가인춘향’이 매회 성황을 이루며 믿고 즐기는 국악 명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남원시(시장 이환주) 남원시립국악단이 출연하고 문화예술조합 섬진강이 주관하는 남원창극 ‘가인춘향’은 지난 5월 14일 개막공연 만석을 시작으로 이어진 공연에서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으로 매회 객석을 가득 채우고 있다. 올해 창극공연은 소리꾼 송선달이 남원의 늙은 기생 청향의 사랑 이야기를 듣고 판소리 춘향가를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의 춘향전에서 벗어나서 춘향가 탄생의 이야기를 새로운 상상력을 더해 극중극 형식으로 풀어냈다. 2017 KBS 국악대상 판소리상을 수상한 임현빈 명창은 극중 송선달 역할을 맡아 판소리의 진수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익살스러운 연기와 언어유희, 관객과 호흡을 선보이며 극을 이끌어 나간다. 거기에 늙은 기생이지만 소녀의 마음을 간직한 청향, 악랄하면서도 익살스러운 탐관오리 변사또, 돈을 밝히지만 인간적인 필사쟁이 변씨 등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더해져 공...

남원시(시장 이환주)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는 다양한 농업·농촌 서비스 활동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차별화된 체험상품 개발 보급 및 서비스 품질향상으로 체험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선돌촌(대표 서영현 회장) 등 총 16개소 중에서 보절면 추어마을과 시골교육농장부터 자체역량강화 교육을 시작하였다. 농촌체험관광 네트워크 구축 사업내용은 도비 보조사업으로 농촌체험관광 협의체 조직 구성∙운영, 농촌체험관광 여건에 맞는 서비스유형별 농촌체험 네트워크 조직, 농촌체험 콘텐츠 운영 매뉴얼 개발 및 품질 관리 컨설팅 지원, 농촌체험관광 체험리더∙안전관리 및 품질 관리 교육, 농촌체험활동 공동 브랜드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이다. 그 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체험활동이 어려워서 농촌교육농장과 마을에서 체험프램그램 개발이 어려웠는데 자체 순회 교육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변화를 통해 앞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생활기술 담당은 농업기술 시범사업과 농산물가공교육센터 운영, 생활개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