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를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동물등록은 관내 지정된 위탁 동물병원에서 할 수 있으며, 이미 등록을 했더라도 반려견의 소유자, 소유자 주소·전화번호, 반려견의 상태 등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 남원시청 축산과 또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하여 변경·신고해야 한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 변경된 정보를 신고하지 않으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되지만,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규로 등록하거나 등록정보를 변경할 경우에는 과태료가 면제된다. 남원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되는 9월 1일부터 한 달간 반려견 출입이 많은 지역 내 공원 등을 중심으로 동물등록을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소유주는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내에 반드시 등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운영 중인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여름방학 무더위 천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남원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권 요천 수경 물놀이시설을 비롯해 물방개 워터파크, 백두대간 스테이힐링 워터파크, 교룡산 산림욕장 등 4곳을 개장 · 운영한 가운데 지난 7월 한 달간 2만 2천여명이 물놀이 시설을 찾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입증하듯, 한 달간 요천 수경 물놀이시설에는 13,614명이, 물방개 워터파크엔 4,498명이 찾았으며, 백두대간 스테이힐링 워터파크에 3,146명, 교룡산 산림욕장 687명 등 총 21,945명으로 일 평균 829명이 방문했다. 요천 고수부지 내 요천 수경 음악분수 옆에 조성돼있는 요천 수경 물놀이시설은 유수풀장, 물놀이장, 바닥분수 및 9종의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는데다 수심이 낮아 유아와 어린이가 이용하기에 좋다. 이 곳은 무료로 운영 중이며, 매일 10:30, 13:30...

남원 복숭아가 가뭄 등 재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올들어 처음으로 홍콩으로 첫 수출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숭아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게 됐다.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남원원예농협, 남원조합공동사업법인은 복숭아 유통・판매망 다양화를 위해 홍콩 바이어와 수출협상을 벌여 8월까지 항공으로 매주 3차례씩 10여톤을 남원농산물공동브랜드 ‘춘향애인’ 상표로 수출하기로 하고 남원원예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1톤(550박스/1.8kg)을 공동선별해 29일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복숭아 수출은 국내에서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소비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데다, 신뢰와 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바이어 들과 교류해 온 결과이다. 남원에서는 올해 310농가에서 복숭아 328ha를 재배해 3,500여톤을 생산하여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최신식 복숭아선별기를 도입해 대량생산・공급 체계를 확보 국내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서원유통 등 우리나라 대형유통매장에 납품하고 있으며 이번에 홍콩으로 올...

남원시(시장 최경식) 도통동은 지난 27일 주민이 직접 수립한 마을 복지계획과 주민이 제안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문강현 마을계획단장의 마을계획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마을계획단 분과별 제안 의제를 공유하고, 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로 진행되었다. 마을계획단은 지난 3월 마을계획단 모집을 시작으로 하여, 주민욕구조사, 워크숍, 분과회의를 실시하는 등 주민이 주인이 되어 우리 마을의 문제와 해결책을 찾아보려는 활동을 실행해왔다. 지난 21일~22일 진행된 사전투표와 이날 진행된 현장투표 결과는 가족쉼터 공원 조성(복지분과), 건강 찾는 맨발 황토길 근린공원에 조성(마을분과), 도통동 사각지대 CCTV, 방지턱 시설 설치(문화분과) 등의 의제가 높은 표를 얻었다. 이 결과는 차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되거나, 주민 공모사업 등을 통해 실행될 계획이다. 정남훈 도통동장은 “마을계획단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 일을 고민하고 의논할 수 있어...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오는 8월 4일까지 ‘2022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0기 도시재생뉴딜아카데미에서는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 기회를 위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으로는 터프팅 건을 이용한 러그 및 소품 제작 교육(터프팅 공방 창업 교육), 카페 디저트 메뉴 창업 교육, 디자인비누 공방 창업 교육, 숲정이마을 정원사 양성교육 등 4과목으로 강좌별 10회차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수강생들의 도시재생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조직 등을 주제로 재생 기본교육을 2회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남원시숲정이마을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대상 지역 거주민(우선선발) 및 남원시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남원시민으로 모집인원은 교육당 12명 이내이다. 신청접수는 남원시 홈페이지 및 남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nwurbanrc@naver.com)로...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추진하는‘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7월, 고령운전자 및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됐다. 남원시는 ‘남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1952.12.31. 이전 출생) 고령운전자에게 20만원 상당의 남원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관내 고령운전자 549명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했으며, 2019년 100명, 2020년 115명(전년대비 15% 증), 2021년 191명(전년대비 66% 증)으로 연도별 반납실적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많은 어르신들이 운전면허 반납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에서는 고령운전자들이 운전면허를 쉽고 편리...

남원예촌 예루원 일원(월매길 12)에 현대적 감성 공공디자인을 도입한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전라북도가 주관한 ‘2022년 테마가 있는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에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MZ세대를 타겟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반영한 예루원 리뉴얼 계획을 수립한 결과, 남원시의 추진의지가 높게 반영돼 가장 높은 점수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테마가 있는 공공디자인 사업은 지역별 역사·문화·관광 요소를 활용한 공공공디자인 기법을 적용하여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인 남원예촌 예루원 일원은 주변 광한루원과 함께 전통적 이미지 요소가 강한 정적인 공간으로 SNS를 통한 즐기는 여행 트렌드 반영을 위해 색다른 공간으로써의 개선이 필요했던 장소였다. 이에 남원시는 좀 더 머물고 싶게 하는 감성 공간 디자인을 제안했다. 먼저 전통정원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화계(단을 만들고 단마다 화초를 심은 조경)를 재해석한 디자인을 보여줄 ...

옛 명지호텔(현재 ‘종가’ 한정식집)과 주변 민가한옥(쌍교동 118외)이 새로운 숙박시설로 조성된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공개했다. 이번 설계공모는 옛 명지호텔 등 소중한 한옥자원을 리모델링하여 머무는 것 자체가 관광자원이자 여행의 동기가 될 수 있도록 매력도 높은 숙박공간으로 기획하는 프로젝트이다. 설계대상인 옛 명지호텔은 1950년대부터 80년대초까지 명지장, 명지각 등의 이름으로 운영했던 전국에서 유명한 한옥호텔이었다. 당선작은 ㈜지랩건축사사무소(대표 강해천 건축사)가 제안한 ‘명지호텔, 남원가옥 그리고 남원유희’ 작품이 뽑혔다. 명지호텔과 남원가옥의 차별화된 두 스테이가 만드는 남원유희의 시작과 마을호텔 개념은 가장 남원다운 숙박시설로 잘 반영했다는 평가다. 먼저 명지호텔은 기존 건축물의 위계를 존중하는 공간구성이 돋보였다. 1950년대 숙박시설로 활용된 객실 모듈과 ...

남원시(시장 최경식) 안전재난과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영초등학교 전교생(59명)을 대상으로 산내면 삼화리 계곡에서 7월 14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는 여름방학 시작 시기인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방안 등 체계적 교육이 필요하여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육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은 장소별 물놀이 안전교육은 물론 구명조끼 착용방법, 구명환·구명로프 사용법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도 병행해 어린이들의 교육의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우리지역의 계곡과 하천을 찾은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어린이 안전교육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수칙도 함께 전파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아영초등학교 담당 교사는 “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은 어린이들에게 매우 필요한 교육이며 이번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

남원시(시장 최경식) 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안상연)가 발달장애 청년 자립을 모색하고자 지난 3월 29일부터 ‘꿈꾸는 농부학교’(이하 ‘꿈농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다양한 농사체험과 맞춤형 강의로 구성된 꿈농학교에서는 발달장애청년들이 직접 농사를 체험하면서 자립심을 키우는 것은 물론, 부모들은 자녀를 돌보았던 경험을 나누고 강의를 듣는 시간으로 채워져 큰 호응 속에 발달장애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했다. 3월 29일 첫 출발한 꿈농학교는 청년과 가족들이 ‘씨감자 심기’ 농사체험을 한 후 청년들은 실내 미술활동을, 가족들은 ‘발달장애 청년 마을살이’를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 발달장애 청년은 “미술활동도 농사체험도 아주아주, 매우매우, 베리베리 재밌었어요.”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고, 가족 중 한 사람은 “엄마 말고 발달장애 청년 아빠가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대구 안심마을의 발달장애 사례가 남원에서도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6월 2...

지난 2일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총단장 장여구)이 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 인월면에서 2022 농촌재능나눔활동 4차 의료봉사를 진행해 농촌 사회 훈훈함을 전했다. ‘블루크로스 농어촌의료봉사 활동’은 농림축산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활동으로 주민들에게 질병의 조기진단과 만성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학정보를 보급할 뿐 아니라 국민들의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활동의 활성화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장여구 총단장을 포함해서 내과, 외과, 안과, 치과, 초음파 진료 등 전문 의료진과 의료봉사단원 24여 명이 참여해 인월면 60여 명의 주민들에게 기초 검진과 진료(내과, 외과, 안과, 치과 등)와 투약, 물리치료를 제공하고 감염병 예방교육, 다제약물 복용방법, 만성통증 완화를 위한 건강 체조 등 보건예방교육을 제공했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장여구 교수(인제대 서울백병원)는 “폭염 속에서 진행된 이번 농어촌 의료봉사...

남원시(시장 최경식) 보건소장(소장 한용재)는 연이은 폭염 속에 식자재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 환자가 7~9월에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는데, 주요 원인 식품은 김밥, 계란(지단)이 포함된 복합조리식품 등으로 조사됐다.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한 특성이 있어 난류, 육류 조리 시에 중심온도가 살균온도 이상(75℃, 1분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가열·조리하고, 음식 보관 시 냉장보관 5℃이하로 유지하고, 기본적인 식중독 예방법인 손씻기를 생활화하여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실생활에서 충분히 실천 가능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를 준수하고, 김밥 등 변질되기 쉬운 조리 음식은 가급적 빨리 섭취하거나 충분히 식혀 냉장 보관하고, 남은 음식은 재가열 후 섭취하는 등 여름철 식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