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공동체문화를 확산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인력양성을 위해 ‘2022년 공동체 마을여행 활동가 양성과정’을 9월 14일 개강하였다.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20명의 시민들이 교육생으로 참여하여 지역 내 마을의 역사, 문화, 체험 자원을 활용하여 공동체 배움여행을 진행할 수 있는 현장형 시민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게 된다.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여행 콘텐츠 개발분야, 마을탐방·체험여행 운영분야, 힐링·생태중심의 홍보 활동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주민참여형 마을여행 활동을 구상하게 된다. 본 과정은 다음 달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강으로 진행되며, 1강에서는 마을여행의 의미와 사례, 2강은 마을여행 안내 서비스 실무, 3강 공동체 활동팀과 지역과 상생하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을 견학한다. 마지막 4강은 가상 마을여행 코스를 기획하고 발표하는 과정으로 마무리한다. 안상연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장은 ‘여행지의 환경에 해를 끼...

남원아트센터가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남원시(시장 최경식) 향교동 옛 남원 KBS방송국을 리모델링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남원아트센터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내부시설과 콘텐츠가 구축되어 운영중이지만 외부 환경의 경우 특색없는 경관과 다소 침체된 분위기로 인해 찾는 이가 적어 매력적인 외부 공간의 조성이 절실했다. 이에 남원시는 남원아트센터 건물 외부에 야간 경관을 연출하고 조형파고라로 조성된 포켓쉼터, 야간보행자를 위한 바닥조명 및 경관볼라드, 남원시를 바라볼 수 있는 포토존과 아트그네 조형물, 별을 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간 조명벤치 등을 조성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주출입구 외에 아트센터 내부에서 광치천 산책로와 연결시키는 보행로 동선도 확장하게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색있는 경관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도시미관에 기여하고,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

남원시(시장 최경식)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가 농촌진흥청의 ‘2023 농산물 종합가공 기술지원 사업’ 공모에 신규지역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를 지난 5월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심사 50%와 중앙 심사 50%(서류 20, 발표 80)를 통해 신청지역 4개소 중 우수지역 1순위로 선정 통보받았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원시는 국비 포함 10억원을 확보해 기존 농산물가공교육센터의 시설 현대화와 장비구축을 통해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및 상품화를 지원하며, 습식·건식라인을 기본으로 한 음료, 잼, 건조, 분말 등이 생산될 예정이다.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농산물가공센터를 통해 시제품 개발부터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과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지역먹거리의 선순환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푸드플랜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진행 육생해 나갈 것이...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한복문화도시 남원의 면모를 다양하게 알리기 위해 31일 개최된 소통행정 보고회에 최경식 남원시장과 간부공무원 모두 한복을 입고 회의에 참석했다. 이는 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인 점을 활용, 이날 한복생활의 일상화를 위해 매마수 ‘한복 입기 좋은 날’ 캠페인의 일환에서 회의를 마련한 것. 전통문화도시를 표방해 온 남원시는 그간 한복문화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노력을 펼쳐왔다. 앞서 지난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한복진흥센터)이 선정한 한복문화 지역거점 도시로서 2년 연속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개최, 남원만의 특별한 한복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특히 한복체험관 화인당을 개관,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국 최초로 지역의 문화예술자원과 연계한 관광콘텐츠로 확산시켜왔다. 광한루원 동편에 자리잡은 화인당은 고풍스러운 전통한옥 내 한복체험과 전시, 셀프사진관, 화인풍경 스튜디오 등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춘 점에서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2일부터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1년간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19~34세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고 월세 60만원 및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월 최대 20만원까지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 소득·재산요건은 청년가구(청년+배우자+직계비속+동일주소지에 거주하는 그 외「민법」상 가족)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116만 6887원), 재산 1억7000만원 이하,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청년+가구+부모)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4인가구 기준 512만 1080원), 재산 3억 8000만원 이하이다. 다만 주택소유자나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주택 임차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보증금 5000만원 초과 주택거주자, 1실(방)에 다수가 거주하는 전대차, 지자체가 시행하는 동일사업을 지원받는 경우는 지원에서 ...

남원시(시장 최경식)에서 개강한 '웃음꽃 짓는 소소한 배움터 도시재생대학'는 오는 8월 24일부터 10월 말까지 3개 분야 4강좌를 각 과정별 6회에 걸쳐 총 24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2022 남원 동문밖 마을! 불어라 꽃바람!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뜨거운 관심과 애정으로 진행된 상반기의 주민역량강화교육을 바탕으로 한층 더 확장된 현장중심의 교육을 추가하여 운영한다. 주요내용으로는 소득화 기반마련 및 일자리 창출형 꽃공예 공방교실, 건강하고 행복한 삶 관리 치유교실, 주민주도의 마을가꾸기를 위한 우리마을 내손으로 마을디자인교실을 사업구역 내 마을회관을 거점으로 매주 1회씩 진행한다. 남원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통해 다양한 인적자원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주민의 활력을 이끌어 내고,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주민 스스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동문밖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사)한국항공우주소년단전북연맹(연맹장 최종인) 소속 ‘남원SKY동아리’가 21일 경북 구미시 경운대학교(총장 김동제) 대운동장에서 시행한 ‘2022 경운대학교총장배 전국 청소년 자작모형항공기 경진대회’ 본선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남원SKY동아리 오은석, 오창윤, 정재원 세 학생 모두 남원시(시장 최경식) 남원중학교 2학년생들로 팀 구성이 되었으며, 항공 우주산업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남원지역 학생들이 항공산업 부문과 RC(무선조종) 비행기 운용능력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지닌 항공과학고등학교 학생들과 기량을 겨뤄, 은상을 수상하여 대회장에서 많은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이날 경운대학교 총장 표창을 수상한 ‘남원SKY동아리’와 함께 참가한 또 한팀인 ‘에어플라이동아리(한빛중 이건호, 월락초 이승현, 중앙초 오병현)’는 비록 입상은 하지 못하였지만 우수한 기량과 창작성을 인정받아 양 팀 6명 모두가 ‘경운대학교 입학등록금 전액 장학증서’를 수여하기도 하였다. 그간 지...

정부가 최근 천연소재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해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신유망산업으로 화이트바이오를 선정한 가운데,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지역여건과 저변산업을 활용한 신성장 산업 발굴을 위해 천연물 화이트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를 위해 앞서 남원시는 지난 16일 최경식 남원시장과 전라북도 이지형 탄소바이오산업과장, 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패치형 의약품 및 화장품 기업인 아이큐어(주)화장품기업과 투자면담을 하는 등 화이트바이오산업 육성전략 등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같은 날 (재)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에서는 전라북도 화이트바이오산업 활성화방안 세미나를 개최, 산학연 기술융합을 통한 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화이트바이오산업은 식물 등 재생 가능한 자원을 이용하거나 미생물, 효소 등을 활용해 기존 화학산업의 소재를 바이오 기반으로 대체하는 사업이다. 특히 남원시의 경우, 그린바이오의 기반이 되는 농업관련...

면민과 향우가 함께 어우러져 한마당 축제로 모두가 하나 되는 '제27회 산동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3일(토) 남원시(시장 최경식) 산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출향향우와 사회·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열렬한 호응과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산동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행사와 연계하여 산동면 발전협의회 및 산동초등학교 100주년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산동면, 산동면 향우회, 산동초등학교 총동문회, 천하제일사료 후원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행사, 제막식, 체육행사, 화합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아랑고고장구팀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기념식 시상식에서는 향토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이창남(애향장), 박성임(효열장), 정기옥(장수상)씨가 면민의 장을 수상하였으며, 다문화 화목상에 굼마베이마비디씨, 산동면 발전과 지역화합에 헌신한 5명(직원2, 주민3)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산동초등학교 개교 ...

8월 12일 남원시(시장 최경식) 보절면 삼동굿놀이광장에서 전통세시 풍속놀이인 ‘삼동(三童)굿놀이 향토축제’을 개최했다. 남원삼동굿놀이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백중날(음력 7월 15일) 마을의 무사와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주민화합을 위해 열리는 민속놀이로 이날 행사에서는 당산제를 시작으로 기세배와 당산굿, 지네밟기 등의 삼동굿놀이 재연과 주민화합행사가 진행됐다, 삼동굿놀이는 개신마을의 뒷산이 닭의 형상이고 음촌마을 앞의 산이 지네형상을 하여 마치 닭을 공격하는 형상을 하고 있어 지네밟기를 행함으로서 태어나는 동자들이 입신출세하여 부귀영화를 얻는다는 풍수 설화에 근거한 민속놀이이다. 출산, 성장, 입신출세까지의 상황이 묘사되는 게 특징인 삼동굿놀이는 잡귀를 쫓아내어 마을의 번영과 주민의 안녕을 빌고, 한해 농사일에 수고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술과 음식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적 두레놀이 성격을 띠고 있다. 올해로 제38회를 맞이하는 남원 삼동굿놀이는 1982년 전국 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관광자원과 한복문화를 연계한 '2022년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의 하나로 한복 리폼프로그램 “한복의 기억 새로운 ∞(무한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추억이 담긴 한복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반려동물 한복, 자락치마, 손목파우치, 카드지갑 중 1가지 품목을 선택해 리폼전문가와 함께 디자인을 결정하고, 리폼전문가의 사전 작업을 거쳐 신청자가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네이버폼 링크(웹포스터 상단의 QR코드 스캔으로 접속 가능) 또는 화인당 블로그(https://blog.naver.com/namwon_hwaindang)를 통해 8월 19일(금)까지 접수하면 된다. 남원시 양인환 관광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번 리폼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입고 보는 한복에서 나아가 한복을 매개로 추억과 세대를 이어주고, 한복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

08. 08. 0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국 20,544,420(40.0%) 전북 678,443(38.1%) 남원시 28,039명(35.4%)이며, 현재 남원시 재택치료자는 709명으로 격리진행 중 환자를 관리하고 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의사가 상주하고 있지 않은 요양시설의 확진자 관리를 위해 주 대상이 고령자 및 거동불편한 어르신 들인 점, 병원 대면진료도 어려운 상황이여서 코로나 진료경험이 많은 의료팀(의사1,간호사1), 의료기동전담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남원시 의료기동전담반은 지역의사회의 협조로 남원내과(김춘호원장)가 지정받아서 최근 환자가 급증 되는 요양시설에서의 요청에 따라 병원진료를 마친 일과 이후 시간에 시설을 방문하여 진료를 해주고 있어 시설에서는 실제적 환자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집단감염을 대비하여 발생 즉시 먹는 치료제 및 방역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중증화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 확진자는 치료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