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 향교동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실버케어」 건강프로그램을 2월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6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75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예방과 응급처치에 대한 내용으로 건강프로그램의 첫 시작을 알렸고, 이 자리에서 향교동장(동장 황의종)은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맞춤실버케어'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노인안전사고 예방교육, 맞춤형 영양교육, 맞춤형 심리 솔루션등 어르신의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을 같이 관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매월 마을 경로당을 찾아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어르신의 건강을 돌봄과 함께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여, 보건과 복지를 통합·연계함으로써 복지 누수가 없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한편, 향교동은 작년부터 간호직공무원이 배치되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동장의 1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5일 남원시 보절면 진기리 신기마을에서 천연기념물 ‘남원 진기리 느티나무 당산제’가 개최되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러 관계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절 농악단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당산제 봉행과 소지태우기를 통해 주민 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리며 성대히 마무리 되었다. 1982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남원 진기리 느티나무’는 수령 약 6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단양 우씨가 처음 마을에 들어올 때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느티나무의 크기는 높이 약 20m, 가슴높이의 둘레가 약 9.3m에 이르며, 조선 세조 때 힘이 장사인 우공(禹貢)이라는 무관이 뒷산에서 나무를 뽑아다가 마을 앞에 심고 마을을 떠나면서 나무를 잘 보호하라고 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문화재청과 남원시는 매년 주민 화합과 마을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남원 진기리 느티나무 당산제’를 위해 제수(祭需)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문화 활성화 및 천연기념물의 보호...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등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슬레이트 철거 및 개량 사업량은 총 411동으로 지붕 철거는 주택 340동, 비주택 50동, 지붕 개량은 20동이 목표이다. 지원범위는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처리로 인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이다. 시는 주택부지 내에 있는 건축물에 한하여 시민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지 않고도 건강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해당 건축물 소재지의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는 이번 상반기 사업뿐만 아니라 개인 사정으로 지원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하반기에도 슬레이트 철거 및 저소득층·취약계층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 및 개량사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한 “제1회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AWARD(어워드)”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모든 평생학습도시 정책은 특별하다’라는 주제로 처음 시행되어, 2022년 한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가치를 실현하고, 우수 평생교육 정책을 발굴한 기관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원시는 지리산 권역의 넓은 지리적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인구 감소 문제해결을 위해 시민 직업능력 향상 프로그램인 메타버스, 목공프로그램, 수채캘리그라피 전문과정 등을 온라인으로 송출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을 구축·운영해왔다. 이런 노고를 인정받아, 이번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 ‘지역 특성 반영형 정책’ 분야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우수한 남원시 평생학습 정책을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남원시가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5년째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을 가입한다고 1일 밝혔다. 가입기간은 2023. 2. 1.부터 2024. 1. 31.까지로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78,0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사고 사망 500만 원, 자전거사고 휴유 장애 500만 원, 자전거 상해위로금 20~60만 원(4주~8주이상), 4주이상 진단 시 입원위로금 20만 원 등으로 작년보다 상해위로금, 입원위로금이 상향 보장되며 보험금은 타 상해보험 등과 중복으로 청구‧수령이 가능하다. 남원시 교통과 관계자는 “올해도 보험가입으로 자전거 안전사고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 자전거보험은 2019년도 첫 시행 이후 5년째 진행 중으로, 지난 4년간 총 216명, 1억 4천 6백여만원의 보험 혜택이 시민들에게 제공된 바 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낡은 상가를 현대식 환경으로의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상가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50개소를 정비하여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어 남원시는 신청상황에 따라 2023년 사업량을 당초 50개소에서 100개소까지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으로써, 남원시에 3년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3년이상 해당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장이며, 유흥주점, 사행성 업종, 금융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신청 접수는 오는 2월 22일까지이며, 영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난해 첫 사업을 시행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상가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남원시는 관내 낡은 상가들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관광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소상공인 관련 사업들을 더욱 확대해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올해부터 3고로 인한 경기 악화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 업소’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가격은 물론이고 맛과 품질,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 업소의 경영도모를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한·중식당과 이·미용업 등 2022년 지정한 21곳과 공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식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소 중 '착한가격 업소 평가기준'에 따라 선정된 업소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지원하는 인센티브로는 상수도 요금 30% 보조 지원, 소상공인 상가 환경개선 사업 참여시 지정업소 가산점 확대, 돌출간판 및 현판 정비, 착한가격 메뉴판 신규 제작 등 실제 영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 등이다. 한편 남원시는 인센티브 지원 확대 이외에도 매월 SNS를 통해 고객의 리뷰가 가장 좋은 ‘이 달의 착한가격...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사회적 주거 약자인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저소득계층의 주거생활 안정에 직접적인 수혜가 되도록 하여 소득계층간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이 있다. 사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노후・불량주택으로 보수가 시급한 주택부터 실시하게 되며, 올해에는 49가구와 공동이용시설 1개소에 총 345백만 원을 확보해 가구당 500만 원 범위내에서 지붕・벽체의 구조보강, 보일러 수리, 도배・장판, 전기・가스시설 등 주거안정과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2023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신청 접수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남원시는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살기 좋고 안정적인 주거 공간 마련 및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기대한다.

남원시(시장 최경식)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까지 남원시 치유농업사 2급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5명)으로 교육비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치유농업사 우선 지원 대상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사업으로 육성한 치유·농촌체험농장 운영자, 사업자등록증 업종이 치유농장, 농촌체험농장 등 체험관련 등록 사업장(등록일로 1년이상 경과된 농장), 치유농장, 농촌체험농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이다. 치유농업사 신청 희망자는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와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전주기전대학, 전남도립대학 등)에 신청을 하시고 서류와, 면접을 통한 최종 교육생 선발은 양성기관에서 선정한다. 교육시간은 142시간(80% 출석 및 평가)이며, 1차(객관식 시험), 2차(서술식 시험)를 합격하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치유농업사 자격증을 발급한다. 단, 불성실한 교육 참여 및 중도 포기 등의 경우에는 보조금 지원 금지하며, 교육과정 수료 후 자격증 미취득자는 2년 내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유료 운영 중인 반선주차장을 1년간 공영주차장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해왔던 산내면 부운리 반선마을 주차난 해소와 관광객 유치가 기대된다. 반선주차장(71석, 4662㎡)은 2022년까지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에서 유료주차장으로 관리·운영해왔으나, 그간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주차장 이용을 선호하지 않아 산내면 일대에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러한 위험요소를 해결하고, 주차공간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리산 국립공원과 임대차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1년간 반선 공영주차장을 시범적으로 무료 운영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반선주차장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산내주민들의 주차난과 지리산 방문 관광객 주차난이 해소되기 바란다”며 “우리 남원시에서는 앞으로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주정차 단속 등을 통...

[caption id="attachment_253319" align="alignnone" width="771"] 산내면 보건지소 물리치료실 모습[/caption]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의료취약지역인 산내면보건지소에 물리치료실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운영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산내면은 지역주민 대부분이 고령인 농촌지역으로 만성퇴행성질환 등 근골력계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 양질의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간섭파치료기, 저주파치료기, 적외선 등 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물리치료실 운영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의 관절염 등 노인성질환예방과 기능회복을 도모하고, 물리치료 이용 접근성 향상으로 의료서비스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용재 남원시 보건소장은 “양·한방 진료와 병행한 물리치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많은 분들이 보건의료서비스 혜택을 받...

[caption id="attachment_181217" align="alignnone" width="771"] 남원시청 전경[/caption] 남원시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시비 직불금 50억 원을 설명절 이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남원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남원시 관내 및 관외 지역 농지를 경작한 농업인 1만1,274명으로, 기준 지급면적은 0.1 ~ 6.0㏊이며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1만1,734㏊에 대해 ㏊당 426,082원을 적용하여 지급한다. 특히 시는 시비 직불금이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등의 소득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므로 농업인들의 경영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련 정책들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비 직불금이 장기화 된 코로나19 및 쌀값 하락 등 농가소득 감소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