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 이백면 맞춤형 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로 인해 경로당에서 밥을 해 드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깨끗하게! 건강하게!’ 구충제 지원 사업(이백면 특화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앞서 이백면 맞춤형 복지팀 전문인력들은 지역 내 거주하며 경로당에서 식사하는 대상(24개소 30명씩)으로 직접 방문, 구충제를 배부한 바 향후 복용 안내 및 기생충 감염병 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기생충 질환은 인체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기생충이 장 점막을 흡혈하기 때문에 발생하며, 체내에 정상적으로 흡수돼야 할 영양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체중이 감소하거나 출혈이 발생할 위험이 있는 질환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관리는 물론 날 음식을 먹을 때 주의가 필요하며, 연 1회 이상 구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공대현 남원시 이백면장은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의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고 각종 감...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점차 빨라지는 개화 시기와 이상저온 현상으로 꽃눈 냉해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과수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남원시는 이상저온에 대비하기 위해 작년보다 증대한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관내 과수(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 과원면적 511ha, 570여 농가에 저온 피해 예방에 필요한 약제를 공급하여 저온과 서리 피해에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원시는 저온 피해를 받기 쉬운 사방이 산지로 둘러싸인 분지 지역과 산간지 등 피해 우려 지역에 있는 과원에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며, 한파 및 저온 피해가 예상될 시 미세살수장치로 물을 뿌려주거나, 방상팬 가동으로 저온이 정체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 등 적극적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농가에 당부하였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2022년 1월 28일 친환경자동차법이 개정 시행으로부터 1년간의 계도기간 경과 후 과태료 부과에 따른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충전방해 행위에 따라 10만 원~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태료 대상은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하거나, 전기차나 플라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충전시간(완속 : 14시간 이상, 급속 1시간 이상)을 초과하여 계속 주차한 경우, 전기차 충전구역 진입로에 물건 등을 적치해 전기차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충전시설을 고의로 구역 훼손 시에는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또한,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 시설의 기준에 대해서도 관내 100세대 이상의 33개 공동주택에 안내문 발송 및 충전구역 민원다발 지역에 대한 점검을 확대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확대 보급에 따라 충전방해 행위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올바른 주...

남원시(시장 최경삭)는 2023년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5개 사업 20억 원을 확보하고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농업인 복지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육아 및 가사와 농작업 병행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하여 출산 또는 출산 예정인 여성농업인에게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 사고나 질병으로 영농활동이 곤란한 취약 농가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영농 도우미 지원, 여성 농업인의 작업능률 향상을 위하여 여성 농업인 편의장비(농작업대 등 7종) 지원, 여성농업인 센터 2개소 운영을 지원하여 영유아 보육, 방과 후 학습지도, 고충상담, 고령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그리고 여성 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이 확대되어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 제한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여 6천 6백여 명의 여성 농업인이 문화·여가활동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농촌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삶...

남원시(시장 최경식)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관내 16개 경로당 노인회장 및 총무 32명을 대상으로 2023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교육을 실시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해동안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로당 살림살이를 위한 것으로 경로당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목적에 맞는 사용 및 정산방법, 보조금 부정사용 사례 등 경로당 보조금 전반적인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후에는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그간 운영 시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박준웅 산내면 노인회장은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교육을 시켜줘서 복지행정에 감사하다”며 “노인회에서도 경로당 회계 매니저를 적극 활용하는 등 내실있는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맞춤형복지담당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집행과 정산 방법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올바른 보조금 사용으로 알뜰살뜰한 경로당 운영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관내 초등학교 시내권 및 운봉읍 8개교 구간 어린이 통학로에 한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묻는 지중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의 그린뉴딜 통학로 지중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국가예산이 포함되어 시의 재정적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추가 사업 선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적으로 중앙초등학교, 용성초등학교, 도통초등학교, 운봉초등학교 4개소, 총 3.0km가 선정되어 국비 19억 원과 한전·통신사 사업비 59억 원을 확보했다. 현재 중앙초등학교, 용성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추후 남원초등학교, 노암초등학교, 교룡초등학교, 월락초등학교까지 총 8개소를 5년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주요 초등학교 8곳의 인도 내 보행 위험요소였던 전신주와 전선 및 통신선을 제거하여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 주변 도시환경을 개선할 전망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

남원시(시장 최경식) 이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여기요! 여기!” 비상연락망 보급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백면 특화사업 “여기요! 여기!”는 관내 홀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가구,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비상연락망을 부착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한, 이백면장이 함께 가정방문하여 사건·사고, 위급상황 대비를 위한 핸드폰 단축키 저장 및 가방이나 지갑에 비상연락망을 지참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한다. 양해규 남원시 이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비상연락망 배부사업을 통해 홀로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가족 및 이웃, 마을이장님들의 연락처가 적힌 연락망 보급과 안전교육으로 위급상황 시 피해를 최소화하며, 관내 독거노인가구들이 더욱 안전하고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대현 남원시 이백면장은 “노인을 위...

남원시(시장 최경식) 산내면에서는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첫 출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사업 안내, 작업 시 주의 사항,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법 및 감염병 예방 등 안전교육을 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건강 노래와 체조를 다함께 참여하여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65세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년기의 건강 유지는 물론 소득 창출, 자신감 고취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낳아 활기찬 노후생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산내면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일자리로 가구별 소득인정액, 활동역량, 참여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30명을 선발하였으며 참여자는 3개 파트로 나뉘어 구절초 식재구간 관리, 도로변 풀베기, 화단관리 등 산내면의 청결한 거리 환경조성을 위하여 활동하게 된다. 산내면 맞춤형복지 담당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어르신들이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3년 찾아가는 공동체학교'를 본격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동체학교는 지난 2020년에 시작하여 매년 현장방문형 운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단체는 총 31개 단체, 275명으로 공동체 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여왔다. '찾아가는 공동체학교'에 참여했던 단체들은 이후 온남원공동체 공모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연계되었다. 올해 진행되는 '2023년 찾아가는 공동체학교'도 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단체를 직접 찾아가 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맞춤형 이동식 교육을 진행한다. 2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공동체 구성원의 수요에 따라 공동체에 대한 이해, 공동체 활동 체험,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삶의 질을 높이는 공동체 활동을 모색하고 있는 신규공동체나 재도약 공동체에게는 성장과 재도약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체 활동을 위해 구성된 모임이나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노인가구 및 한부모가정의 생활안정을 위해 긴급 난방비 현금 2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 노인 2,887가구, 한부모 가정 406가구에 긴급 난방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난방비 지원 대상자 선정은 올 1월 31일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중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 어르신으로 선별했다. 제공대기 및 서비스 미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개별 방문 또는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이 최근 늘어난 연료비 부담을 줄여 어르신과 한부모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우리시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과 한부모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정을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사)기독교청소년협회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일신)는 JB청년회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30만 원을 지원 받았다. JB청년회(회장 강민호)는 남원에 거주하는 20~30대 청년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사회복지 시설에 물품 후원, 매월 2회 남원시 관광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강민호 JB청년회장은 “지역 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더 행복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정일신 남원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지역의 후배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준 JB청년회에 감사하다”며, “지역 내 여러 단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린다.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남원시(시장 최경식) 죽항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이어진 유례없는 한파와 등유 에너지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50가구에 월동난방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남원새마을금고(이사장 우기만)가 죽항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뜻과 함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이에 따라 죽항동에서는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우기만 이사장은 “경기침체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에 환원한 수익의 일부가 소외계층의 꽁꽁언 마음을 녹일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따듯한 온정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허인선 죽항동행정복지센터 동장은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와 갑작스러운 난방비 폭탄을 감당해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성금을 기탁해주신 남원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을 위한 보다 두텁고 폭넓은 사회안정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