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9일 국내 문화유산 활용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및 지방의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국가유산산업원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가유산 산업화는 원천기술 DB 구축, 기술개발(R&D) 인증, 디자인 개발, 마케팅, 체계적 인력양성 등 한계로 지자체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이 존재했다. 남원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4년 시행되는 국가유산기본법에 발맞춰자체예산을 투입하여 이번 용역을 추진하였고, 최종보고회 자리를 통해 문화재청 산하 국가유산산업 전담 국립기관 설립 필요성 및 당위성을 설명하였다. 이번 보고회에서 전문가들 모두 국가차원의 전담 기관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특히 옻칠, 목공예 등 유서 깊은 전통문화자원과 전통문화기술의 원천인 무형문화재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남원시에 산업원이 건립된다면 국가유산 산업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안상연)는 온남원 공동체를 통해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성장한 선배들을 찾아보는 ‘온남원공동체 성장학교’를 추진한다. ‘온남원공동체 성장학교’는 올해 3월 온남원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13팀의 공동체들의 교류와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성장한 온남원 선배공동체들의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7. 31(월) 1회차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5회 추진된다. 1회차에는 올해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솔바람세상’에서 진행됐다. ‘솔바람세상’은 덕과면 도촌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가꾸기 사업과 솔바람 청춘학교를 통한 목화재배, 선진지 견학, 목화를 통한 체험활동 개발 등의 꾸준한 공동체 활동으로 올해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된 곳으로, 이곳에서 온남원공동체와 센터 관계자 등 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숙박시설 및 목화꽃밭 견학, 토끼 풀주기 체험, 도라지꽃 음료 만들기...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28일 시 소속 전 부서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기관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보건 역량과 인식을 강화함으로써 부서장이 적극 산업재해 위험요인을 개선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법령내용, 중대재해 사례공유, 현업업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란 사업장내 소속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는 자를 말하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시는 소속 전 부서장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하고 사업장 내 작업환경과 안전장비 점검, 근로자 교육 등의 업무를 관리·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주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을 저해하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차단, 중대재해 없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오는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표본 864가구의 만 19~64세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3년 남원시 일자리인식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자리인식실태조사’는 전북 지자체 최초로 실시되는 조사로 호남지방통계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실시하는 통계조사이며, 남원시민의 취업실태, 취업 희망 내용 등 일자리에 대한 인식 전반에 관한 실태를 3년 주기로 조사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조사 내용은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관련 사항, 희망 일자리, 지원정책 등 총 7개 부문 47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본 조사의 결과는 연말에 공표될 예정이며 통계를 기반으로 한 남원시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시민을 위한 일자리 정책을 시행하고자 실시하는 실태조사인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 발굴을 위한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공모에 선정된 ‘치매환자 돌봄 사각지대 해소사업, 모두누리’는 상시 돌봄이 필요하나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치매환자에게 돌봄인력을 통한 개인별 상황 맞춤 돌봄서비스(인지교육, 안전, 일상생활 지원 등)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투입하여 3개의 치매안심마을(노암동, 왕정동, 금동)에 거주하는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 의료‧건강관리에 국한되어있던 치매관리사업을 돌봄영역까지 확대해 포괄적 케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노인인구 급증에 따라 치매 환자를 위한 돌봄체계를 살피는 일은 꼭 필요한 일이다”며, “치매 환자들이 본인의 생활터에서 안심하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23 FAI 월드 드론레이싱 챔피언십’과 ‘미래항공모빌리티·드론레저스포츠 엑스포’ 두 행사의 대외적인 홍보를 위해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WORLD DRONE FESTA 2023 NAMWON, KOREA)'라는 공식 명칭으로 통합하고, 더욱 글로벌한 행사로 만들겠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일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 세부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 세부사업내용과 이에 따른 홍보계획, 운영계획 순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효율적‧전문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종합안전관리·물가안전대책, 교통질서 종합관리, 셔틀버스 종합관리, 농산물판매부스 등 분야별 업무를 각 부서에 배정하고, 체계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이순택 남원부시장은 “이번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은 우리 남원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다”며, “한국의 전통과 문화의 강점을 갖...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불법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시민들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되면 현장 단속 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불편을 초래하는 소화전 부근,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소,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등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의 안전신문고 앱 신고가 가능해짐에 따라 신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는 불법주정차 행위는 기존 5대 불법주정차 이외 인도와 자전거도로구역까지 신고 범위가 확대돼 7월까지 홍보를 병행한 계도를 실시하고 오는 8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신고 방법은 같은 위치에서 1분(기존 5대 금지구역·인도와 자전거도로)이상 간격을 두고 촬영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된 내용에 대해서는 단속 대상 여부를 검토해 과태료(4만∼12만 원)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세심한 관심을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남원 시립국악단의 2023년 남원창극 ‘방자, 춘향을 말하다’가 지난 5월 13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7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공연했으며 총 8회 상반기 공연을 만석으로 마쳤고, 하반기 8, 9월 총 6회의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창극은 한여름밤의 소리여행 중 8월 5일, 12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겨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남원시립국악단의 창극은 이미 관객들에게 믿고 보는 남원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 공연이다. 특히 올해 창극 ‘방자, 춘향을 말하다’는 기존의 전통 판소리 춘향가에 방자의 캐릭터를 부각시켜 새로운 시선으로 춘향가를 해석, 작품 속에 담겨있는 다채로운 해학과 풍자를 관객들이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어 회차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식을 줄 몰랐다. 최고령 방자 환갑이가 구수한 사투리와 입담으로 극을 이끌어 가며, 특히 변 사또가 춘향에게 수청 들라 하는 장면을 방자가 능청스럽게...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정책고문 위촉식을 열어 강대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정책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가 정책고문을 위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강대희 교수의 바이오산업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보건의료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8기 신성장산업인 바이오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해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을 시정에 반영하고 조언을 얻기 위해서다. 강대희 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환경보건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11년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과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과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초대 회장으로서 바이오프린팅재생의료연구회를 발족하였다. 시는 강대희 교수의 정책고문 위촉을 통해 지리산의 청정 자연환경을 강점으로 활용하여 기존 화학산업의 소재를 식물 등 천연물로 대체하는 천연물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해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판로개척으로 남원...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각급학교 보건교사 및 유치원 담당자 55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한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교육을 실시해 남원시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은 관내 병·의원, 약국, 사회복지시설, 수련원, 산업체, 유치원·학교 보건담당자로 구성돼 있으며 감염병 예방 및 활동 요령 홍보, 감염병(의사)환자 발견·진단 시 발생현황 보건소 통보, 검체채취 실시(병·의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 감염병지원단 조수미 연구원과 전라북도 남원의료원 감염병센터 유선자 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실시되며, 남원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법정 감염병 감시체계, 국내 감염병별 정보 및 예방관리, 국외 감염병 발생 최신동향,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개인보호구 착‧탈의 시연 등의 감염관리 교육이 진행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적극 활용해 각종 감염병의 발생 상황을 조기에 인지,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관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의 망실 · 훼손 · 표기오류 등을 정비하기 위한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이에 대한 정비 및 추가 설치 등 후속조치를 10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전국을 가로, 세로 10m 격자형으로 나누고,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된 번호로 한글 2글자와 숫자 8글자를 조합해 10자리로 표기돼 산악·해안 등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국가지점번호판 정비 및 추가 설치를 통해 국가지점번호 위치정보 등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고 재난·사고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 공유 및 신속대응으로 시민의 생활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시는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완료해 훼손·망실된 번호판에 대해서는 보수 정비를 진행하고 더 광범위한 지역에서 위치파악이 용이하도록 신규 60개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권혜정 남원시 민원과장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를 알...

전라북도지체장애인협회 남원시지회(지회장 소득수)가 지난 6일 지체장애인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지체장애인 하계수련대회는 지체장애인들의 자립 및 사회참여 의지를 고취 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지체장애인협회 남원시지회가 주관하고 남원시가 후원했다. 소득수 전라북도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하계수련대회가 회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배우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고, 답답한 마음과 스트레스를 털어버리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