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지난 23일부터 스마트 하수처리장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전했다. 스마트 하수처리장 구축사업은 완전 무인화 및 자동운영의 전단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그동안 약품투입량 및 각종 설비운영을 운영자의 경험치에 의존 하던 방식에서, ICT 계측장비를 설치해 하수처리 공정을 정확하게 진단 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의사결정 및 하수처리 운영과정에 대한 실시간 감시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방류수 수질 확보와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지능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국·도비 31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41억 원을 투자해서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 하수처리장은 50,000㎥/일 규모로 1995년부터 가동 중이며, 부속 시설로 분뇨처리시설, 음식물처리시설 등이 있다. 황도연 남원시 환경사업소장은 “금번 스마트 하수처리장 구축사업을 통해 송풍량, 약품량 및 전력비 감소를 통한 예산절감 ...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3 Namwon Community WAVE’(이하 NC WAVE)가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가 법인명을 ‘바이오산업연구원’으로 변경하고 처음 진행하는 이번 NC WAVE는 관내·외 화장품 및 바이오산업 종사자, 관련 대학 교직원, 학생 등 40명과 '지리산과 과학, 소통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사람, 지리산과 남원, 실천하는 과학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3일간 진행되는 NC WAVE 프로그램은 남원화장품산업 성장 간담회, 남원바이오소재원료 기술세미나, 지리산, 아름다운 공감네트워킹, 남원‧지리산권 자원식물 사진전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 날인 25일에는 남원화장품산업 성장 간담회(10월 25일, 산업연구원 전시홍보관)는 화장품 원료와 산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2일차에 진행되는 남원바이오소재원료 기술세미나(10월 26일, 산업연구원...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19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업무 활성화를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남원시가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및 사례관리 품질향상을 위해 매월 추진하는 교육으로 올해도 12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초기상담과정 및 기록, 서비스 연계·접수방법, 통합사례회의 절차 등 사례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교육사례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개입 중인 자기방임 노출 독거노인 사례로 발표 후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와 동료 공무원들이 슈퍼비전을 제시했다. 매월 교육에 참석 중인 한 복지담당 공무원은 “한 자리에 모여 사례를 함께 고민하고 좋은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교육으로 시민들의 복지욕구에 맞는 사례관리 계획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타 읍면동의 사례 공유로 유사사례가 발생될 경우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교육 소감을...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총 200억 원을 지원하는 ‘지역특성살리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지자체 169곳이 응모했으며, 민간 전문가·중앙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실무검토, 서면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소규모 마을 경제 활력 제고, 지역특성 활용 로컬디자인, 일자리지원센터 활성화, 전통시장 주변 편의시설 조성, 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 등 5개 분야로 진행‧선정했다. 5개 사업 분야 중 남원시는 유휴시설 리모델링 등을 통해 소규모 마을의 활력을 제고하는 ‘소규모 마을 경제 활력 제고’ 분야에서 세종, 경기 연천, 충북 괴산, 강원 정선, 전남 고흥, 경남 고창 등과 함께 선정돼 3년간 특교세와 지방비를 포함해 4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그동안 남원시는 마을기업인 하주마을 영농조합법인과 함께 마을의 품질 좋은 발효상품의 판매시설의 조성과 더불어 마을의 경관과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입구의 농협폐창고를 리모...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밭작물 주산지 중심으로 품목별로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지역 단위 자율 수급 조절 주체로 육성해 농업인의 노동강도를 줄이는 등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2개 경영체가 신청해 전문 평가단의 서면심의와 1,2차 발표평가를 거치는 등 치열한 경쟁 끝에 전국 19개 경영체가 선정됐으며, 남원시는 춘향골농협 복숭아 품목이 선정됐다. 김영규 춘향골농협 조합장은 “내년부터 2년간 10억 원(국비5, 지방비4, 자부담1)을 투입해 복숭아 농가의 조직화,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 컨설팅, 공동 영농에 필요한 기계류, 상품화시설을 확충해 통합마케팅 물량 확보를 위한 복숭아 선별기 및 선별장 시설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국비 공모사업 확보에 고생이 많았던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드론으로 하나되는 글로벌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은 드론 레저 스포츠 대회와 드론 산업 박람회 등 드론을 총망라한 행사로 꾸려졌다. 축제기간 중 드론을 직접 만나보고 체험할수 있는 비행시뮬레이터, 드론조종체험, 에어로켓제작 등 체험프로그램이 가장 큰호응을 얻었으며, 드론레이싱, 드론축구, 드론스 워 챌린지 등 드론 스포츠도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미꾸리하늘을 날다, S/W 미래채움창작페스티벌, 리플러스 체험존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드론에 관심없던 관람객들이 행사장에 들러 드론을 접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 중간중간에 버스킹공연, 토크콘서트 등을 마련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 호응을 유도하고 행사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뿐 만 아니라 세계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남원 세계 푸드트럭 페스티벌을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3년 생활인구 1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 '생활인구 정책알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생활인구 정책알림 서비스는 남원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생활하는 사람의 고객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다양한 지역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시는 정책 수요자의 고객정보를 활용해 관광, 축제, 이벤트, 할인 혜택은 물론 시에서 개최하는 축제·세미나 등 각종 행사 프로그램의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생활인구로 유도해 나가려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하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생활인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국세 수입이 59조 원 감소함에 따라 지방에 줘야 할 교부세·교부금도 줄어들게 된다고 발표했다. 국세 재추계 결과에 따라 전라북도는 도내 지방교부세도 1조 1,100억원 감소된다고 발표했다. 재정자립도가 최하위인 남원시는 재정의 50%를 차지하는 지방교부세 5,010억 원을 내시받아 본예산에 편성하여 민생·경제활력·사회복지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였으나 연말 교부세 감액이 최대 850억 원까지 될 예정으로 큰 충격에 빠졌다. 그동안 국세 결손이 발생해도 다음연도에 교부세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조정하였으나 세수 펑크가 역대 최대인 상황으로 당해연도 내에 교부세를 차감하겠다고 발표하여 지자체에 재정 충격을 주었다. 정부는 교부금이 줄어들더라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을 활용해 대응하고, 세출 구조조정, 불용예산 최소화, 가용재원 적극 발굴 등을 당부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재난지원금 등으로 다 써버린 일부 시·군은 교부세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간부공무원 청렴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간부공무원 60여 명은 청렴 자정 결의문에 서명하고 남원시를 대표하는 간부공무원으로써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지양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청렴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결의문에는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주의 금지, 책임 회피· 업무전가 금지, 이권개입, 권한남용, 알선․청탁금지, 금품,향응,선물 수수금지 등의 내용이 담겨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과 불이익을 감수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부패방지법,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까지 시민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법과 제도가 강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로 남원시 공무원 전원이 청렴의지를 확고히 다지고, 조직이 혁신하고 바뀌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 해줄 것”을 주문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성묘객 증가로 가축 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가축방역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명절 기간 동안 효율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가축방역 상황실을(620-6421) 운영하여 질병의심 신고 시 유관기관과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축산농장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의 철저한 소독을 위해 가축시장입구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며,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차량을 동원하여 농장 주변과 도로 등을 소독하여 오염원 유입을 차단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축산관계자들에게 명절 농장 방문자제, 소독철저 등을 문자 안내할 계획”이며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귀성객은 축산농장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농장 관계자는 명절 전‧후 축사 내외부 소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16일 열린 평생학습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평생학습인의 축제는 '플레이 그라운드(Play Ground) 누구에게나 열린 배움터'라는 주제로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 KBS 6시 내고향 김나윤 리포터 진행으로 행사장을 찾은 1,500여 명의 시민과 평생학습자 모두에게 배움의 열정과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이번 행사에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업사이클링체험과 읍면동 평생학습팀과 동아리들이 참여한 평생학습체험이 스티커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면서 배움을 넘어 놀이가 되어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 체험장 한편에 성인문해, 보타니컬아트 캘리그라피 팀이 공동으로 참여해 만들어 낸 ‘또 봄(See;春)전시’는 비단천에 담긴 어르신들의 꾹꾹 눌러쓴 글이 현장을 찾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갑자기 내린 비에도 지난 1년 동안 준비해온 평생학습팀들의 열정적인 공...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추석 연휴 기간동안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무탈하게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추석 명절 대비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 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동안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응급환자 및 지역주민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간동안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전라북도 남원의료원은(620-1114)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면서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보건기관, 병·의원, 약국 104개소를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 남원시청 홈페이지와 보건소(620-7918)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App)을 통해서도 비상진료기관, 약국 운영 현황 및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