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축산농가 재해보험 가입지원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올해 모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693백만 원의 보험가입을 지원해 재해발생시 경영안정을 도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질병, 화재 및 이상기후에 따른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 발생에 대비해 남원시가 가축 재해 보험 가입비 400백만 원의 50%는 국비, 35%는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어 축산농가는 15%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나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가축재해보험은 보험대상 가축을 사육업으로 허가·등록한 축산농가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대상가축은 소, 돼지, 말, 가금류(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와 기타 가축(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으로 총 16개 축종이며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축사 시설물도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을 원하는 축산농가는 NH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에서 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4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TV조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남원시 도시브랜드 ‘피어나다 남원’이 소비자 직접 평가와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도시브랜드 부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남원시 도시브랜드 ‘피어나다 남원’은 남원 출신 김병종 화백의 화홍산수를 모티브로 남원이 가진 문학적·예술적·산업적 가능성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고 피어나는 이미지를 잘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도시브랜드 선정과정에서 이·통장, 청소년 등 설문조사와 공청회 등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수렴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개발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시는 도시브랜드 ‘피어나다 남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경관‧공공디자인‧도시녹화 등을 통합한 남원시 미래 도시디자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일관성 있는 계획도시로 만들어 도시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남원시니어클럽이 수행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남원시는 남원시니어클럽 등 6개소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읍면동에 20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9개 다양한 사업으로 4,83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대비 44억 원이 증액된 예산으로 615명의 어르신이 추가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폭 확대했다. 남원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중 남원시니어클럽을 통해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총 2,519명으로 공익형 1,650명, 사회서비스형 682명, 시장형 144명, 취업알선형 20명, 전담인력 23명이 활동한다. 특히 올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 일상생활에 어려움 해소 및 생활 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홍반장’, 반찬 및 도시락 제조·판매하는 ‘행복한 도시락’ 등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기회 확대는 물론 어...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인허가 민원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 결과 민원처리 기간이 대폭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대비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복합민원 처리기간 단축율은 54.4%, 민원처리기간 준수율 95.6%로 대폭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처리 기간이 단축된 성과는 민선8기 최경식 남원시장의 공약사항인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이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질적 민원 처리기간 일제정비, 신속 민원처리를 위한 민원실무 협의회 운영하고 부서별 민원처리 진행상황을 점검해 효율적 민원처리를 지원했다. 또한 주요 인허가 업무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민원인, 용역업체등에 배부하여 민원처리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민원처리 알림톡 시스템을 구축해 민원처리 진행상황(접수, 보완, 협의, 완료)을 단계별로 민원인과 담당자에게 문자 발송해 민원인들의 궁금증 해소와 민원처리 지연을 사전에 예...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4년 상반기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하여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5억 7,475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305동의 슬레이트 건축물과 91개소의 방치된 슬레이트를 처리한 데 이어 올해도 15억 2,424만원을 투입하여 총 399동의 슬레이트 지붕철거 및 지붕개량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은 우선지원가구 뿐만 아니라 일반가구도 신청이 가능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기준으로 지원금액은 최대 주택 700만 원, 창고·축사 등 비주택 지붕철거는 200㎡ 이하의 전액 지원, 지붕개량은 300만 원이며 초과 금액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홀몸노인·장애인 포함 가구이면서 중위소득 이하인 취약계층의 경우 주택은 전액 지원,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나 확정된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4년도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8.6억 원을 국회예산 심의단계에서 추가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주민들의 편익 증진 및 환경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4년 국가예산 가내시 결과 사업비 확보가 되지 않아 원활한 사업추진에 큰 어려움이 예상됐다. 하지만, 남원시는 전라북도 및 지역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적극 대응에 나섰으며, 기획재정부 및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비 증액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건의해 국회 심의단계에서 아영인풍지구(아영면, 인월면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8.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2024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위한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가 있었으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사업비가 추가로 요구되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편익 증진, 삶의 질 확보 및 환경보호...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전국 최초로 생활인구 1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생활인구 기본 조례를 12월 26일자로 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조례는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인센티브 제공, 남원사랑시민 제도, 생활인구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등 시에서 추진할 다양한 생활인구 사업을 규정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온라인 남원사랑시민증을 발급한 사람에게는 관광지 등 공공시설의 입장료를 남원시민과 동일하게 감면·할인하고, 생활인구의 확대를 위한 기념품, 숙박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인구 지원센터를 설치해 남원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인구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그동안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생활인구 정책알림 서비스를 개시해 4,000여 명의 정책고객에게 지역 방문을 위한 행사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금번 조례 제정을 통해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4년 1월 1일부터 전북 최초로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 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민원증명은 현재 총 122종으로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류 45종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은 현재 수수료가 유료이나, '정부24'의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민원인은 무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남원시는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시 세입이 아닌 법원 관할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45종의 발급 수수료를 내년부터 무료화하기로 했다.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 운영은 온라인 발급이 어려운 어르신과 정보취약계층 시민에게도 공평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창구 대기시간 감소로 시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민원과장은 “모든 민원인에게 공평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행정수요에...

남원시(시장 최경식)보건소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를 기존의 70세이상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에서 65세이상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및 65세이상 남원시민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이전에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신경절을 따라 발진과 수포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연령층이 젊은 연령층에 비해 대상포진 발생률이 높고 질병 이환 시 극심한 통증과 중대한 후유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예방 및 증상 완화를 위한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65세이상 저소득층 대상자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생백신/사백신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외 65세이상 시민은 사백신으로 접종 가능하다. 대상포진 생백신은 기존에 국내에서 계속 사용되던 백신으로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는 장점이 있으며, 대상포진 사백신은 2회 접종으로 완료되며 고가이지만 예방효과가 높고 지속 기간이 오래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생백신과 사백신 둘 다 과거 대상포진에 감염됐...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14일 유공 기관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소정책 전반에 대한 시군구별 업무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해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우수 및 수범사례 등을 발굴해 지자체 간 업무공유와 정책자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평가항목으로는 도로명주소 홍보 및 활용, 주소정보시설 확충 및 일제조사, 도로명주소 관련 불편사항 정비, 우수사례 시책 추진 등의 분야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중에서도 특히 행정안전부 '2023년 지자체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리산둘레길 1코스 및 2코스에 도로명주소 구축사업 추진한 점이 도로명주소 정책 제안 참여와 자치단체 협력 추진 평가에서 가점으로 작용해 남원시는 전체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2024년에도 주소...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보건복지부 2023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가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한 우수사례는 ‘2022년 치매 친화사회 조성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확산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억6천4백만 원으로 추진한 ‘치매환자 돌봄, 24시간 스마트하게!’사업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플랫폼을 개발·구축하고, 독거치매와 부부치매환자 100가구에 돌봄기기를 설치해 응급상황에서 일상생활까지 24시간 응급상황 대처와 돌봄관리, 쌍방향 의사소통을 활용한 인지훈련으로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사람의 영역을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미래지향적 돌봄으로 치매환자는 활력을 느끼고, 환자가족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며, 치매환자 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으로도 확산 가능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남원시는 22년, 23년 ...

남원시(시장 최경식)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27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남원시의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원푸드 활용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저트류(빵·과자·음료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및 해당 분야의 창업 3년 미만 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모바일로 신청(QR코드)하며 브랜딩, 메뉴 관리, 위생 및 MOT, 숏폼 제작 및 홍보마케팅, 현장실습까지 창업 실무에 필요한 여러 교육을 내년 2월까지 약 10회에 걸쳐 제공한다. 남원시 누리집(홈페이지) 및 현수막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교육 신청을 받고 있으며 수료 시 아카데미 수료증도 발급할 계획이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창업 아카데미는 필요한 지식 외에 현실적인 실무 노하우 및 1:1 맞춤형 멘토링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제공하며 앞으로도 창업을 꿈꾸는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