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상가 경쟁력을 높이고자 ‘소상공인 상가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가 간판 교체, 외관·내부시설 정비, 영업물품 구입 비용의 50% 이내 최대 1천만 원(물품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10인 미만) 소상공인으로서, 남원시에 3년 이상 해당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장이며, 유흥주점, 사행성 업종, 금융업 등은 제외된다.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니 만큼, 시는 2회 추경예산을 확보해 사업량을 당초 50개소에서 80개소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출액과 재산이 낮은 영세 소상공인을 우선순위로 하며, ‘남원시 소상공인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 순위를 선정한다. 사업 신청·접수는 오는 3월 29일(금)까지이며, 영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시장 최경식)보건소는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보건소 방문간호사 7명이 시민들의 혈관건강과 심뇌혈관질환예방 및 혈관수치 인지율을 높이기 위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참여자 564명 중 고혈압‧당뇨 질환 의심자 20명, 질환 전단계 73명을 조기에 발견하고 병·의원의 전문적인 치료를 연계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혈관건강은 주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을 통해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 관리하고 이들 수치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뇌·심근경색을 예방에 매우 중요하며, 평소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어도 주기적인 측정을 통해 수치를 인지해 혈관수치가 정상수치보다 높으면 규칙적인 건강생활실천과 병원 진료 상담을 받는 것을 권한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한미양행,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천연물 바이오산업 기술 및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8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연물 바이오산업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3개 기관이 천연물 바이오 소재 원료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협력,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및 곤충산업 관련 정보교류 및 협력사업 발굴 추진, 바이오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투자정보 공유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간 협력네트워크 구축, 천연물 바이오 및 건기식 산업 육성, 바이오산업 연구개발 협력 강화는 물론 남원시 내 화장품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천연물 바이오산업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남원시가 보유한 입지여건 및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산업의 신성장동력이 창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정력을 집중해 바이오 관련 기업의 투자가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곤충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시와 7개 기관단체‧기업체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기본계획‧생산기반 등) 지원, 곤충산업 기술 자문 및 정보교류 활동, 곤충식품에 대한 대국민 인식전환 및 소비촉진 활동, 곤충 제품 개발 및 연구, 판로확보 지원, 일자리 창출, 곤충자원을 이용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환경 구축 등 남원시 곤충산업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미 2022년과 2023년에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24년에도 업무협약을 통해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토대를 다지게 되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곤충산업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서 바이오소재, 메디푸드, 펫푸드 등 여러 분야의 기반이 될 수 있는 핵심사업이므로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활성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남원시(시장 최경식)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년에 처음 개설돼 많은 관심을 받았던 농생명 바이오(곤충산업) 인력양성 교육이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교육 내용은 국내 식용곤충 산업에 대한 이론과 곤충농가 방문을 통해 곤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곤충 사육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곤충 사육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총 40시간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곤충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남원시 거주자에 한해 오는 2월 23일(금)까지 20명 모집 중이며, 신청방법은 시청 홈페이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 하거나 063-620-8025로 전화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생명 바이오(곤충산업) 인력양성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곤충산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교육신청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노인, 장애인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했다고 19일 밝혔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의 이동수단을 제공해 사회적 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13대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확충을 통해 6대의 차량을 추가로 도입 9월 중 운행계획으로 교통약자들의 이동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더욱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차량 추가 도입으로 지난 해 7월에 개정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른 법정대수(19대)를 충족하게 됐으며, 지속적인 사례발굴을 통해 이용 대상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향상을 위해 교통약자들의 사회참여와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교통약자들의 이동 권리를 보장하고 보다 나은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남원시(시장 최경식)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규모가 대폭 커진다고 15일 밝혔다. 시와 남원의료원은 지난 2월 15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의료원 소유 부지에 대한 무상대부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부지를 확장해 건립규모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 공공산후조리원 부지면적은 기존 1,764㎡에서 2배 이상 늘어난 3,764㎡를 확보하게 됐다. 남원 뿐만 아니라 순창, 임실, 장수 등 동부권 및 지리산권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한 곳도 없어 원정출산의 불편을 겪는 많은 출산가정에 민간산후조리원 수준의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공공산후조리원 부지 확장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사업부지 외 추가부지 확보에 나섰다. 이와 관련 남원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사업부지를 무상 제공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역책임 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이 공공산후조...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낙후된 보행환경을 사람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드는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남원시 2022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78건으로 전년도 대비 13건(4.4%) 감소했고, 부상자 수는 386명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지만 교통약자 중심의 보행환경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어서 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남원시는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보행자 우선도로’ 특교세 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된 국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 시내권 하정2길, 마방길, 시청남로 3개 노선 1.2㎞를 추진한다. 앞서 지난 12월에 실시설계완료 및 공사를 착공한 바, 현재 동절기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중지 중으로 3월 초 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보행자 우선도로’ 가 시행됨에 따라 본 사업 시행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그런만큼 교통약자 뿐 아니라 주민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하...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월 한 달 동안 정당 현수막 정비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정당 활동의 자유 보장을 위해, 정당 현수막을 게시하는 경우 허가·신고 및 금지·제한 적용배제 내용으로 2022년도에 '옥외광고물법'이 개정됐는데, 설치 개수나 규격 등의 제한이 없어 시행 이후 안전사고 발생, 도시미관 저해 등의 부작용으로 시민들의 큰 불편이 초래되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이에, 정당 현수막의 무분별한 게시 폐해를 막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2024년 1월 12일 '옥외광고물법'을 개정 및 시행하였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정당 현수막 게시를 읍·면·동별 2개 이하로 제한했고, 어린이 보호구역, 교차로, 소방설비나 횡단보도 근처에는 설치가 금지·제한된다. 특히, 현수막 규격은 10㎡ 이내이어야 하고, 정당의 명칭, 정당과 설치업체의 연락처, 표시기간의 시작일과 종료일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남원시는 제도 개선사항 조기 정착을 위해 불법 현수막 정비반으로 하여금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적극적인 참여를 얻었던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올해로 5년 연속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시민들이 남원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입해 읽고, 한 달 이내에 공공도서관(시립·어린이청소년)으로 구입한 책과 도서 구입을 증빙할 수 있는 영수증을 가져오면 월 2권 최대 4만 원까지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책읽기를 선호하는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고안됐으며, 지역서점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도서를 쉽게 읽을 수 있는 독서문화 확산과 온라인 대형 서점에 밀려 침체된 지역서점의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도 기존 사업내용과 동일하게 월 4만원내에서 권당 도서금액 제한없이 자유롭게 2권을 살 수 있도록 해 다양한 도서 선택권을 보장하기로 했다. 다만, 출판 연도가 10년 이상 경과한 도서, 만화책, 문제집, 수험서, 대학교재(...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세대에 대한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 및 정착을 도모하고자 '2024년 남원시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월 임대료 중 최대 16만 원을 최대 60개월 동안 지원하며, 월세가 16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월세만큼만 지급하고 매년 신규 사업 신청을 통한 자격 적합 여부를 확인해 최대 5년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남원시에 거주하며 공고일 기준 월세 계약 건물에 주민등록이 이루어진 19~45세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주택 조건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의 주택 및 아파트이다. 본인 및 세대원이 주택 소유자이거나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 주거정책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사람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남원시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이 직접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거주지 읍면동과 시에서...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65세 미만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하는 '2024년 행복미소 치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틀니 및 임플란트 의료비를 정부에서 지원하는 반면, 65세 미만자에 대한 공적 지원은 없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의료급여 수급자는 치아 시술이 필요함에도 방치한 채 시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이다. 본 사업은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비 90%를 지원하며 최대 지원액은 270만 원, 임플란트는 2개까지 지원 가능하다. 금년 사업대상자는 20여명으로 시술항목, 연령, 장애인 유무 등 객관적 점수표를 통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2024년 행복미소 치아지원 사업'을 지원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오는 2월 1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시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사업대상자의 시술이 완료되면 시에서 직접 의료기관으로 시술비를 지급한다. 허인선 남원시 주민복지과장은 “경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