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및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자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구직단념 청년 등에게 심리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고 고용서비스를 연계해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관내 미취업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쉼터 등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으로 6개월 이상 취업과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9세~45세 청년 90명을 참여자로 선발하며 남원시 청년 인구 외에 순창, 구례, 곡성 등 인근지역의 청년도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의 도전 준비금을 지급한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자 중 6개월 이내 취업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오는 5월 말까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차량, 차량 관련 과태료의 체납기간이 60일 이상 경과했고, 30만 원이상 체납한 차량 운행정지명령 차량 등이다. 지난달 말 기준 남원시 자동차세 체납된 차량은 약 2천4백여대이며, 체납액은 8억으로 전체 지방세 체납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시에서는 이번 단속에 앞서 거주불명자, 차령초과말소 차량을 제외한 체납자에게 사전 영치 예고문을 1,400건을 발송해자진 납부를 안내했으며, 번호판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의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아파트단지, 대형마트 및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다중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징수전담반은 기존 주 2회 실시하던 번호판 영치활동을 주간 4회로 확대 실시하고,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에는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해 주간 시간대 관외 출...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내년부터 30세대 이상 민간 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의무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25년부터 적용되는 이같은 내용의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신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충당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은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1∼5등급으로 나뉜다. 2020년 1000㎡ 이상 공공건물이 5등급(에너지 자립률 20∼40%) 이상 받도록 의무화 했고, 현재는 30가구 이상 공공 공동주택은 5등급이 의무화돼있다. 올해부터 민간 아파트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었지만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정부는 적용 시기를 내년으로 미뤘다. 민간 아파트의 제로건축물 인증 의무화를 준비하기 위한 기준 개정에서 정부는 사업자가 에너지 평가 방식(성능 기준 또는 시방 기준)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체계는 유지하되, 평가 방식별 에너지 기준을 지금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부...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에서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백두대간 체험휴양시설은 남원시 운봉읍 행정공안길 299 일원에 210,545㎡ 면적으로 조성됐으며, 주요 시설로 솔내음길, 음이온길, 조릿대길, 내나무터, 전망대 데크, 비채움 계곡, 명상실, 트리하우스(8개동), 힐링캠핑장(6개면) 등 지리산의 풍부한 산림자원 공간이 마련돼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인, 직장인, 장애인, 노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상별 프로그램 6개(어느 멋진 날에, , 나이야 가라 등), 특화형 프로그램 3개(달팽이 여름휴가, 힐링앤숲 등) 총 9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프로그램 구성은 치유의 공간을 코스별로 이동하면서 오감만족숲길 산책, 숲 자원관찰, 자연 명상, 나무와 교감나누기 등 다양한 치유 요법으로 구성돼 있다.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4년 상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융자금 75억을 확보해 필요농가 지원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금번 융자금은 한우농가에 50억 원을 우선 배정해 소값 하락과 사료비 상승에 따라 경영 압박이 심한 한우에 중점을 두고 융자 지원을 실시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사료구매 융자금은 22년부터 금번까지 총 505억 원을 3년 연속 지원하는 것으로 장기화 되는 소비위축, 비용부담에 대응한 지원으로 이율 1.8%에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외상거래 대신 현금거래 등으로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남원시는 “하반기에도 융자금 70여억 원을 확보, 지속적으로 사료비 구입에 이용토록 하여 축산경기가 회복될 때까지 농가가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를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대폭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선정 과정까지 참여하는 제도이다. 남원시는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총 20억 원 규모로 오는 5월부터 공모를 시작한다.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제도는 대표성을 가진 지역위원회에서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하다보니 주민 참여가 어렵고, 전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보다는 소규모 시설사업 위주로 제안되는 한계가 있었다. 2024년부터는 시민이 쉽게 일상생활 불편사항을 제안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시행한다.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예산 전문 교육기관에서 오는 4.9~5.28일까지 읍면동에 직접 찾아가 시민이 알기쉽게 주민참여예산 제안서를 작성하고 발굴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발굴된 제안사업은 새롭게 구성된 분과위원회 심의...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4년도 국비예산 3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하수도 미설치 지역에 대한 해당 하수도 설치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남원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남원시 일원 하수도가 미설치된 5개 지구 16개 마을에 대한 하수도 설치사업으로, 오는 2026년까지 272억 원(국비190억 시비 82억)을 투입, 670여 가구의 하수도 보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영인풍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아영면과 인월면 14개 마을에 대한 하수도 설치사업으로, 오는 2026년까지 195억 원(국비125억 시비 70억)을 투입해 500여 가구의 하수도 보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올해 국비 30억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남원시는 조속한 사업의 완료로 시민의 하수도 복지증진 및 환경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시민들의 하수도 복지야말로 제일 먼저 해결되어야 할 중요한 분야로, 하수관로 ...

남원시(시장 최경식)보건소는 오는 4월 12일까지 남원시민 510명을 대상(30세이상)으로 장내기생충 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검사항목은 간흡충을 포함한 장내기생충 11종으로 검사 결과에 따라 기생충에 감염된 시민들에 대해서는 무료로 투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내기생충 중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로 먹거나 오염된 주방기구를 통해 감염되며, 간과 담낭을 연결하는 담관안에 기생하면서 발열, 상복부 통증, 담관염, 패혈증, 간암 등을 유발한다. 또한 간흡충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관암의 1급 원인으로 규정하고 있는 무서운 기생충이다. 간흡충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민물고기 생식을 피해야 하며 민물고기를 다룬 칼, 도마같은 조리기구는 끓는 물에 30초 이상 가열해서 사용해야 한다. 장내기생충 검사는 채변으로 쉽게 할수 있으며, 희망시 남원시보건소와 거주지역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보건소는 장내기생충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기생충 감염률을 파악...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작년 11월부터 올 3월까지 동절기에 단축 운행해오던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 운행을 4월 1일부터 재개 하루 6회를 운행할 계획이다. 시는 정령치 순환버스를 주천, 운봉, 인월, 실상사, 뱀사골, 정령치 등 관광객 이동편의를 위해 운행해왔으며, 동절기에는 정령치 도로 통행 제한에 따라 하루 3회 달궁 까지만 운행해왔다. 2019년 첫 운행을 시작한 정령치 순환버스는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만 17,600여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이용한 걸로 집계 되었다. 남원역에서 시작하는 정령치 순환버스는 요금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상행선은 오전 7시 20분, 하행선은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한다. 주천면, 인월면 방면 각 3회로 하루 총 6회 운행하며, 기타 자세한 운행노선은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수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남원시 후속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외 1개 사업’의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후속 신규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남원시 노후 월락정수장 정비사업”의 후속 절차 사업으로, 노후된 상수관로로 발생하는 수질, 누수와 같은 수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망 정비, 관망의 블록화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지방상수도 시설을 현대화해 누수 저감은 물론 효율적인 수량관리가 가능하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남원시는 총 사업비 444억 원을 투자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및 관망 블록을 구축하여 목표 유수율 85% 이상 달성을 하고자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6년간의 사업을 한국수자원공사와 5년간 위‧수탁 협약 체결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녹물 발생의 원인이었던 노후관들이 대폭 교체됨과 지리산권의 광역상수도 공급...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아동이 웃어야 남원이 웃는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 신고 전화 홍보 및 학대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 유도와 비폭력적이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양육을 주제로 홍보하는 등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양육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을 접한 한 시민은 “아동학대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정보를 얻고,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기회는 처음이었다”며, “사람들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 캠페인으로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양육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남원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남원 관광산업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작년 11월 대도시 중심 찾아가는 여행사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고, 올해 3월 1박 2일간 여행사 관계자 남원 팸투어 추진, 서울 관광설명회 개최 등 남원 관광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결과로 협력 여행사와 협약을 체결 중에 있고, 남원을 관광 상품화 하는 여행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3월 14일 현재 여행사에서 7,191명이 남원을 방문하겠다는 사전신청을 제출했고, 3월 16일, 17일에만 관광버스 40대가 남원을 방문했다. 특히, 국내 관광열차인 와인열차가 3월에만 3차례 방문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주고 있으며, 16일에는 베트남 여행업계 관계자들 남원 팸투어를 실시해 잠재적 외국인 관광객 확보에 나섰고, ㈜에이앤드티 여행사와 협력해 베트남, 중국, 태국 대상 남원 관광상품을 출시, 홍보 중에 있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