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생활인구를 유입시켜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시행한 ‘고향올래(GO鄕ALL來)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48개 지자체가 접수했으며 민간 전문가와 중앙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실무검토, 서면·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2개 지자체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 고향올래는 주민등록상 정주인구가 아닌 체류형 생활인구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남원시는 5개 분야 중 지역의 선호도가 높아 가장 경쟁이 치열했었던 ‘로컬벤처’ 분야에 선정됐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 예정지 인근에 유휴시설로 남아있던 허브체험장을 청년층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복합 레지던스 공간으로 재창조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공모사업’은 지난 해 다부처 연계 공모사업으로...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안정적인 재난관리를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2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이 재난 책임기관의 재난관리단계별(예방·대비·대응·복구) 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338개 재난안전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남원시는 재난관리기금 운영 실적, 재난관리 조직 · 인력 운영 적절성, 여름철 및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실태,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배양 실적, 실제 재난사고 대응사례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남원시는 기관 표창, 특별교부세,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백강규 안전재난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각종 재난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안전한 남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최경식 남원시장이 지난주에 이어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및 예산총괄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며 부처예산안에 일부 및 미반영된 내년도 국가예산이 기재부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날은 2025년 정부 예산안 심의 작업에 한창인 기획재정부와 특별교부세 담당 부처인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하고 남원시의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과 현안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와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내년에도 정부의 건전재정 예산운용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국비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남원시의 사업추진 의지가 충분히 전달되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하겠다”며 “문화와 미래산업의 도시 남원의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예산삭감 방지와 추가 확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정부안 제출 이후 국회단계까지 전 직원들과 함께 마지막...

남원시(시장 최경식)보건소와 남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임신부 및 출산 2년 이내 육아 중인 출산모를 대상으로 산전·후 우울증 예방을 위한 '맘(Mom)이 든든' 프로그램을 오는 7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도별 산모 수는 2018년 32만 2,242명에서 2022년 24만 4,793명으로 24% 줄어든 반면, 산후우울증 환자는 6,649명에서 7,819명으로 17.6% 증가했다. 특히 산모 천명당 산후우울증 환자 수도 2018년 20.6명에서 2022년 31.9명으로 증가하고 있어 산후우울증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맘(Mom)이 든든' 프로그램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 양육을 위해 임신부 및 출산 2년 이내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로 야기되는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전·후 정신건강검사, 자살행동·스트레스 척도검사,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회기별 프로그램, 정신건강교육 등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신속하고 공정한 인·허가 업무처리를 위한 복합민원 개선 방안으로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은 개발행위 허가 등 관계 부서의 법률 검토 및 종합적인 의견이 필요한 복합민원 인허가 협의의 경우 서면 또는 오프라인 상에서 처리를 해왔다. 그러나 앞으로 ‘온라인 민원실무심의’를 실시하게 되면 심의부서에서는 종이서류 없이 실시간으로 심의하고 민원인은 심의과정 및 진행상태를 남원시 누리집, 민원처리 알림톡 등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복합민원 실무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조기 정착을 위해 시청내 회의실에서 복합민원 협의부서 및 인·허가 담당자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온라인 심의과정 및 시스템 사용방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 도입을 통해 시·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늘어남에 따라 도시미관을 해치고 범죄발생 우려가 있기에, 도시주거 환경개선 및 재생을 위해 빈집매입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현수막 게시를 통한 홍보 및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지난달부터 관내 빈집 매도희망자를 모집했으며, 1차 접수건에 대해 감정평가를 의뢰한 상태이다. 사업 신청은 ‘빈집 및 부속 토지’ 소유자가 할 수 있으며, 사업비는 ‘24년도 20억2천만 원, ’25년도 19억, 총 39억2천만 원 자채재원으로 계획되어 2개년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신청 접수된 빈집은 1차 서류 검토를 통해 해당하는 건에 대해 감정평가 기관에 평가를 의뢰해 평가액 기준으로 협의 및 매매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매입된 빈집은 농촌유학시설, 도시특화 재생사업, 매입빈집 리모델링 임대사업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노후도가 심각한 빈집은 철거 후 주차장, 공원, 쉼터 등 부지조성 등을 통해 남원시 정주여건 개선에 활...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최근 음식물찌꺼기를 전량 하수도로 배출하는 불법 주방용오물분쇄기 유통으로 하수의 수질악화 등이 우려됨에 따라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지도점검 및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도점검은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자를 대상으로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하는지 점검할 예정이며, 공동주택 등에 불법 제품 사용금지 조항 신설을 권고하며 게시판 등에 홍보 요청할 계획이다. 불법제품 사용은 옥내배관 막힘으로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하거나 악취가 발생하여 사용자 뿐만 아니라 이웃주민들에게도 피해를 주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또한, 불법 제품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불법제품 제조‧수입‧판매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시 인증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아동보호를 위해 6월 말까지 아동학대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재학대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5월 아동학대 정보연계협의체를 통해 수사이력, 반복신고, 사례관리 거부와 비협조 등 재학대 발생 우려가 있는 고위험군 가정을 선정하고 추진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가정방문·직접 대면을 원칙으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학대 예방경찰관(APO),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함께 아동의 신체·심리상태·주거환경 등을 확인하고 재학대 및 이상 유무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아동에 대한 보호 조치와 수사 의뢰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양육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는 지속 가능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근본적 차원에서 재학대를 예방할 방침이다. 차미화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 의심 신고 이후, 재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아동학대 대응 관계기관의 정기적 합동점검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아동...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사회적 주거 약자인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저소득계층의 주거생활 안정에 직접적인 수혜가 되도록 하여 소득 계층 간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노후・불량주택으로 보수가 시급한 주택부터 실시하게 되며, 최근 3년 이내 집수리사업 지원 이력이 없어야 한다. 올해에는 39가구 총 195백만 원을 확보해 가구당 500만 원 범위에서 지붕・벽체의 구조보강, 보일러 수리, 도배・장판, 전기・가스시설 등 주거 안정과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중에 있다. 남원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대상자가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사업의 중도 포기자로 인한 물량이 있을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부안군에서 발생한 진도 4.8 지진에 대응, 지진에 대한 피해 점검 및 예방을 위해 신속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남원시는 지난 12일 오전 8시 26분 부안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자, 이에 따른 신속한 재난 대응 및 수습을 위해 남원시재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1단계 근무 발령,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등 긴급 상황 발생시 응소지시를 내렸다.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남원시는 이순택 남원부시장을 주축으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 남원시 산사태취약지역, 재해위험 저수지, 문화재 등 지진에 취약한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점검했다. 남원시는 이번 긴급현장점검을 통해 지진으로 발생한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추가 여진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후대비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현장점검에서 이순택 남원부시장은 광한루원, 이백면 양가저수지 등을 방문해 지진 발생에 따른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문화...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우리나라에서 살기 좋은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3위에 선정됐다. (사)한국지역경영원은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4년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순위 발표 공동세미나’를 열고,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남원시는 총점 570.5점을 획득해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세종시, 수원시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우리나라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혔다. 평가 결과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인구성장률, 출산율, 추계인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출한 인구 부문에서는 합계 128.8점을 기록했으며, 경제 및 고용 부문에서는 합계 119.4점으로 생산가능인구(만 15-64세) 고용률은 67.2%로 전국 59위에 올랐고, 주택소유율은 63%로 전국 67위를 기록했다. 교육 부문은 유치원과 초·중·고교 인프라와 교원 1인당 학생수 등을 토대로 평가한 결과 합계 112.7점으로 전국 25위에 올랐으며, 건강생활실천율, 의사 천명당 의사수 및 병상수, 미충족의료율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사회‧경제적 위기상황에 처한 9 ~ 24세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2024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내용은 생활지원, 건강지원, 학업지원, 자립지원 등이 있으며, 지원을 신청한 청소년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에 맞춤형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비행‧일탈 예방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실질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은 누구든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통합조사팀의 소득‧재산기준 적합 여부(중위소득 100% 이하) 확인과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선정을 거쳐 특별지원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다. 작년부터 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 수급 청소년과 은둔형 청소년도 특별지원 대상에 포함되도록 사업내용이 개정된 것과 더불어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협조로 관내 숨은 위기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