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는 31일 지방재정경제실장 주재로 2024년 보통교부세 개선방안 발표했다. 이번 개선 방안은 최근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자치단체의 세입 여건 회복이 어려운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정이 열악한 지역에 더 두텁게 지원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 인구·기후 위기 등 미래 구조 변화에 기민한 대응,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중점을 뒀다. 행안부는 인접 지역 간 공동·협력 사업도 부정적 외부 효과가 큰 님비 시설(장사, 폐기물·하수처리 시설)이 소재한 자치단체에 더 많은 재원이 지원되도록 개선한다. 자치단체가 재정 누수를 차단하고 재정의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도록 지방보조금 절감 노력에 대한 혜택(인센티브) 및 불이익(페널티) 반영 비율을 2배 상향한다. 특히 남원시는 최근 님비시설 분야에서 큰 성과를 냄으로써 교부세 추가 확보 방안을 건의하고자 한다. 그동안 임실군· 순창군은 고령인구 확대로 화장 수요는 많아지는데, 화장시설이 없어 인근 지역에 고비용으로 이용할 수 밖에 없...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행정안전부 ‘2024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결과 상위 20%에 포함되는 A등급을 받아 사상 최대 규모인 112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전체 89개 인구감소지역 중에서 C등급을 받아 2022년 60억 원, 2023년 80억 원을 배분받았으나, 이번에는 기금사업 주요사례로 소개될 정도로 상위 20%에 포함되는 A등급에 지정되어 최하위 등급보다 무려 48억 원이 많은 11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10만 유치를 위해 전라북도 동부권과 지리산권 시군 간 연계·상생협력이 가능한 지역혁신형 천연물 바이오소재 생태환경 기반조성과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 및 광한루원·함파우아트밸리 연결 아트브릿지 조성, 전라북도 동부권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남원 인재학당 건립 및 운영, 지리산 워케이션 조성 등 6개 사업을 기금사업에 담아냈다. 특히 이번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로 지리산 허브밸리 내에 계획 중인 ‘지리산 활력타운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방 상·하수도 경영 효율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7억원 중 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하수도 경영 효율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2019년부터 마을권 광역상수도 미공급 지역 등에 대하여 광역상수도 관로 매설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의 하나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류심사에 통과된 15개 시군이 2차 심사로 ‘사업의 필요성 검토를 위한 공모사업 발표’ 절차를 거쳐 남원시를 포함한 11개 시군이 우선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공모사업 대상지인 아영면 율동마을은 소규모 급수시설을 이용하는 마을로 최근 지하수 수원 고갈과 수질기준을 초과하여 광역상수도 보급이 절실히 필요하나, 수도정비기본계획 상 급수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농어촌 생활용수사업의 광역상수도 배수관 매설공사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곳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광역상수도 공급을 통한 급수불량 개선, 안정적인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4년 4월 준공 예정인 복합형 공공도서관의 새 명칭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복합형공공도서관은 금동 343-8 일원, 연면적 2,163㎡(지하 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 진행 중이며, 남원시 대표도서관으로 지식·문화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누구나 자유로이 열람하고 휴식할 수 있는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이달 10월 31일부터 다음 달 11월 13일(18시)까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내용은 남원시 대표도서관의 상징성과 도서관 이미지를 표현하는 명칭, 도서관의 공식 명칭으로 적합하며 부르기 쉽고 특색있는 명칭으로, 명칭에 ‘도서관’이 꼭 포함되어야 한다. 제안된 명칭들은 상징성, 독창성, 적합성, 대중성의 4가지 심사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건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15일(예정) 시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당선작에 대한 부상으로 최우수자(1명)...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지난 23일부터 스마트 하수처리장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전했다. 스마트 하수처리장 구축사업은 완전 무인화 및 자동운영의 전단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그동안 약품투입량 및 각종 설비운영을 운영자의 경험치에 의존 하던 방식에서, ICT 계측장비를 설치해 하수처리 공정을 정확하게 진단 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의사결정 및 하수처리 운영과정에 대한 실시간 감시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방류수 수질 확보와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지능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국·도비 31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41억 원을 투자해서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 하수처리장은 50,000㎥/일 규모로 1995년부터 가동 중이며, 부속 시설로 분뇨처리시설, 음식물처리시설 등이 있다. 황도연 남원시 환경사업소장은 “금번 스마트 하수처리장 구축사업을 통해 송풍량, 약품량 및 전력비 감소를 통한 예산절감 ...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3 Namwon Community WAVE’(이하 NC WAVE)가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가 법인명을 ‘바이오산업연구원’으로 변경하고 처음 진행하는 이번 NC WAVE는 관내·외 화장품 및 바이오산업 종사자, 관련 대학 교직원, 학생 등 40명과 '지리산과 과학, 소통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사람, 지리산과 남원, 실천하는 과학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3일간 진행되는 NC WAVE 프로그램은 남원화장품산업 성장 간담회, 남원바이오소재원료 기술세미나, 지리산, 아름다운 공감네트워킹, 남원‧지리산권 자원식물 사진전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 날인 25일에는 남원화장품산업 성장 간담회(10월 25일, 산업연구원 전시홍보관)는 화장품 원료와 산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2일차에 진행되는 남원바이오소재원료 기술세미나(10월 26일, 산업연구원...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19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업무 활성화를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남원시가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및 사례관리 품질향상을 위해 매월 추진하는 교육으로 올해도 12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초기상담과정 및 기록, 서비스 연계·접수방법, 통합사례회의 절차 등 사례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교육사례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개입 중인 자기방임 노출 독거노인 사례로 발표 후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와 동료 공무원들이 슈퍼비전을 제시했다. 매월 교육에 참석 중인 한 복지담당 공무원은 “한 자리에 모여 사례를 함께 고민하고 좋은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교육으로 시민들의 복지욕구에 맞는 사례관리 계획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타 읍면동의 사례 공유로 유사사례가 발생될 경우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교육 소감을...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총 200억 원을 지원하는 ‘지역특성살리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지자체 169곳이 응모했으며, 민간 전문가·중앙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실무검토, 서면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소규모 마을 경제 활력 제고, 지역특성 활용 로컬디자인, 일자리지원센터 활성화, 전통시장 주변 편의시설 조성, 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 등 5개 분야로 진행‧선정했다. 5개 사업 분야 중 남원시는 유휴시설 리모델링 등을 통해 소규모 마을의 활력을 제고하는 ‘소규모 마을 경제 활력 제고’ 분야에서 세종, 경기 연천, 충북 괴산, 강원 정선, 전남 고흥, 경남 고창 등과 함께 선정돼 3년간 특교세와 지방비를 포함해 4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그동안 남원시는 마을기업인 하주마을 영농조합법인과 함께 마을의 품질 좋은 발효상품의 판매시설의 조성과 더불어 마을의 경관과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입구의 농협폐창고를 리모...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밭작물 주산지 중심으로 품목별로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지역 단위 자율 수급 조절 주체로 육성해 농업인의 노동강도를 줄이는 등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2개 경영체가 신청해 전문 평가단의 서면심의와 1,2차 발표평가를 거치는 등 치열한 경쟁 끝에 전국 19개 경영체가 선정됐으며, 남원시는 춘향골농협 복숭아 품목이 선정됐다. 김영규 춘향골농협 조합장은 “내년부터 2년간 10억 원(국비5, 지방비4, 자부담1)을 투입해 복숭아 농가의 조직화,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 컨설팅, 공동 영농에 필요한 기계류, 상품화시설을 확충해 통합마케팅 물량 확보를 위한 복숭아 선별기 및 선별장 시설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국비 공모사업 확보에 고생이 많았던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드론으로 하나되는 글로벌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은 드론 레저 스포츠 대회와 드론 산업 박람회 등 드론을 총망라한 행사로 꾸려졌다. 축제기간 중 드론을 직접 만나보고 체험할수 있는 비행시뮬레이터, 드론조종체험, 에어로켓제작 등 체험프로그램이 가장 큰호응을 얻었으며, 드론레이싱, 드론축구, 드론스 워 챌린지 등 드론 스포츠도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미꾸리하늘을 날다, S/W 미래채움창작페스티벌, 리플러스 체험존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드론에 관심없던 관람객들이 행사장에 들러 드론을 접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 중간중간에 버스킹공연, 토크콘서트 등을 마련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 호응을 유도하고 행사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뿐 만 아니라 세계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남원 세계 푸드트럭 페스티벌을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3년 생활인구 1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 '생활인구 정책알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생활인구 정책알림 서비스는 남원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생활하는 사람의 고객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다양한 지역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시는 정책 수요자의 고객정보를 활용해 관광, 축제, 이벤트, 할인 혜택은 물론 시에서 개최하는 축제·세미나 등 각종 행사 프로그램의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생활인구로 유도해 나가려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하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생활인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국세 수입이 59조 원 감소함에 따라 지방에 줘야 할 교부세·교부금도 줄어들게 된다고 발표했다. 국세 재추계 결과에 따라 전라북도는 도내 지방교부세도 1조 1,100억원 감소된다고 발표했다. 재정자립도가 최하위인 남원시는 재정의 50%를 차지하는 지방교부세 5,010억 원을 내시받아 본예산에 편성하여 민생·경제활력·사회복지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였으나 연말 교부세 감액이 최대 850억 원까지 될 예정으로 큰 충격에 빠졌다. 그동안 국세 결손이 발생해도 다음연도에 교부세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조정하였으나 세수 펑크가 역대 최대인 상황으로 당해연도 내에 교부세를 차감하겠다고 발표하여 지자체에 재정 충격을 주었다. 정부는 교부금이 줄어들더라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을 활용해 대응하고, 세출 구조조정, 불용예산 최소화, 가용재원 적극 발굴 등을 당부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재난지원금 등으로 다 써버린 일부 시·군은 교부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