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보건소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를 기존의 70세이상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에서 65세이상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및 65세이상 남원시민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이전에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신경절을 따라 발진과 수포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연령층이 젊은 연령층에 비해 대상포진 발생률이 높고 질병 이환 시 극심한 통증과 중대한 후유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예방 및 증상 완화를 위한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65세이상 저소득층 대상자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생백신/사백신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외 65세이상 시민은 사백신으로 접종 가능하다. 대상포진 생백신은 기존에 국내에서 계속 사용되던 백신으로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는 장점이 있으며, 대상포진 사백신은 2회 접종으로 완료되며 고가이지만 예방효과가 높고 지속 기간이 오래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생백신과 사백신 둘 다 과거 대상포진에 감염됐...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14일 유공 기관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소정책 전반에 대한 시군구별 업무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해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우수 및 수범사례 등을 발굴해 지자체 간 업무공유와 정책자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평가항목으로는 도로명주소 홍보 및 활용, 주소정보시설 확충 및 일제조사, 도로명주소 관련 불편사항 정비, 우수사례 시책 추진 등의 분야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중에서도 특히 행정안전부 '2023년 지자체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리산둘레길 1코스 및 2코스에 도로명주소 구축사업 추진한 점이 도로명주소 정책 제안 참여와 자치단체 협력 추진 평가에서 가점으로 작용해 남원시는 전체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2024년에도 주소...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보건복지부 2023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가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한 우수사례는 ‘2022년 치매 친화사회 조성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확산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억6천4백만 원으로 추진한 ‘치매환자 돌봄, 24시간 스마트하게!’사업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플랫폼을 개발·구축하고, 독거치매와 부부치매환자 100가구에 돌봄기기를 설치해 응급상황에서 일상생활까지 24시간 응급상황 대처와 돌봄관리, 쌍방향 의사소통을 활용한 인지훈련으로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사람의 영역을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미래지향적 돌봄으로 치매환자는 활력을 느끼고, 환자가족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며, 치매환자 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으로도 확산 가능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남원시는 22년, 23년 ...

남원시(시장 최경식)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27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남원시의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원푸드 활용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저트류(빵·과자·음료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및 해당 분야의 창업 3년 미만 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모바일로 신청(QR코드)하며 브랜딩, 메뉴 관리, 위생 및 MOT, 숏폼 제작 및 홍보마케팅, 현장실습까지 창업 실무에 필요한 여러 교육을 내년 2월까지 약 10회에 걸쳐 제공한다. 남원시 누리집(홈페이지) 및 현수막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교육 신청을 받고 있으며 수료 시 아카데미 수료증도 발급할 계획이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창업 아카데미는 필요한 지식 외에 현실적인 실무 노하우 및 1:1 맞춤형 멘토링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제공하며 앞으로도 창업을 꿈꾸는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의 최종 결과보고 및 2024 남원세계드론제전 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행사에 함께 참여했던 부서들과 추진 결과 및 분야별 아쉬웠던 점을 분석하고, 향후 2024 남원세계드론제전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드론엑스포 TF팀은 결과보고 및 추진방향 보고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 행사가 올해보다 더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 이 남원시 드론산업 발전과 도시브랜드 가치상승에 크게 기여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올해의 경험을 토대로 춘향제와 더불어 남원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된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은 2023년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개최됐으며...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주생면에 위치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주자를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22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정착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남원시에서 임대·운영하는 시설로서, 이번 공고에는 9세대(원룸형 3세대, 투룸형 6세대)를 모집 중이다. 입주자로 선정이 된다면 오는 2024년 3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11개월간 거주하게 되며, 귀농귀촌센터에서 영농 재배 실습, 귀농귀촌 정착 실용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에 관련해 임대료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확인하면 되며, 문의 사항은 남원시청 농촌활력과(063-620-6362)로 하면 알 수 있다. 남원시 농촌활력과장은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정착 초기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실정으로 영농교육은 물론 남원시에 대한 더 많은 정보수집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관내 전기차충전소 47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개념을 사물과 공간에 적용한 주소로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한 구체적인 위치정보를 말하며, 주요 부여대상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인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졸음쉼터, 지진옥외대피장소, 인명구조함, 전기차충전소 등이다. 남원시는 지난 2021년도부터 버스정류장 등 193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시작으로 현재 관내 1,386곳에 부여하였으며, 부여 대상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매년 설치하고 있다. 권혜정 남원시 민원과장은 “사물주소판 설치로 시민들에게 시설의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 는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70세 이상 어르신 무상교통의 2024년도 대상자(1954년생 이상) 신청 접수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2월 1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만 70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교통카드를 이용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2월 1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곧바로 무상교통카드를 발급받게 된다. 또한 대리 신청의 경우 대리인과 신청인(어르신 무상교통 대상자)의 신분증을 모두 가지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다만, 2024년도 신규 대상자에 대해서는 카드가 발급되더라도 무상교통 이용은 1월 1일부터 가능하다. 23년도 기존 대상자들은 발급과 동시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어르신 무상교통카드는 연중 상시로 신청·발급이 가능하므로,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교통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20...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올해까지 4년 연속 추진해 온 ‘책값 돌려주기 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올해는 오는 30일까지만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책값 돌려주기 사업’에 현재 남원시민 1,066명 참여, 1,857권의 책을 구입해 읽으면서 올해 예산이 전액 소진 예상됨에 따라 오는 11월 30일까지 지원을 마감하기로 했다. 책값으로 유입된 도서는 그동안 시민들의 선호도 및 추세(베스트셀러)가 적극 반영되면서 도서 대출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특히 시민호응도가 높은 만큼 남원시공공도서관은 올해 ‘2023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건의된 시민들의 의견도 반영해 ‘2024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책값 돌려주기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매년 공공도서관에서 추진하는 책값 돌려주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지원이 되다보니 지역서점에서 책도 구입하게 되고, 책도 더 읽게 됐다”면서 “시민들에게...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올해 등산로, 산악 등 재난·사고 위험지역에 국가지점번호 22개를 신규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의 망실 · 훼손 · 표기오류 등 정비를 위해 76개에 대해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3개소의 보수 정비를 포함해 60개소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로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는 전국을 가로, 세로 10m 격자형으로 나누고,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된 번호로 한글 2글자와 숫자 8글자를 조합해 10자리로 표기된 것으로 산악·해안 등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및 정비를 통해 소방·경찰·산림청 등 기관별로 각각 다르게 사용하던 위치표시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국가지점번호 위치정보 등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고 재난·사고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 공유 및 신속 대응해 시민의 생활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권혜정 남원시 민원과장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시...

남원시(시장 최경식) 도통동장은 도통동대장, 도통동 방범대장, 건설기계 사업자를 포함한 4명과 함께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한 이번 협약은 국지성 집중호우, 장시간 지속되는 장마, 잦은 대설주의보 발효 등 최근들어 이상 기후로 인해 자주 발생하는 기상 이변에 선제 대응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업무협약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재난 상황별 유기적인 공조와 신속한 협력 및 비상통신·연락체계 상시 가동을 통한 상황전파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본 협약에 따라 민관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장비 사용교육 및 점검, 사전예찰, 주민대피, 응급지원, 복구 등 재난대응 분야별 업무를 체계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김윤자 남원시 도통동장은 “도통동은 신속하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을 통해 도통동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항상 동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최우선해 안전한...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행정안전부 ‘2024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결과 상위 20%에 포함되는 A등급을 받아 사상 최대 규모인 112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전체 89개 인구감소지역 중에서 C등급을 받아 2022년 60억 원, 2023년 80억 원을 배분받았으나, 이번에는 기금사업 주요사례로 소개될 정도로 상위 20%에 포함되는 A등급에 지정돼 최하위 등급보다 무려 48억 원이 많은 11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10만 유치를 위해 전라북도 동부권과 지리산권 시군 간 연계·상생협력이 가능한 지역혁신형 천연물 바이오소재 생태환경 기반조성과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 및 광한루원·함파우아트밸리 연결 아트브릿지 조성, 전라북도 동부권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남원 인재학당 건립 및 운영, 지리산 워케이션 조성 등 6개 사업을 기금사업에 담아냈다. 특히 이번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로 지리산 허브밸리 내에 계획 중인 ‘지리산 활력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