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월 한 달 동안 정당 현수막 정비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정당 활동의 자유 보장을 위해, 정당 현수막을 게시하는 경우 허가·신고 및 금지·제한 적용배제 내용으로 2022년도에 '옥외광고물법'이 개정됐는데, 설치 개수나 규격 등의 제한이 없어 시행 이후 안전사고 발생, 도시미관 저해 등의 부작용으로 시민들의 큰 불편이 초래되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이에, 정당 현수막의 무분별한 게시 폐해를 막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2024년 1월 12일 '옥외광고물법'을 개정 및 시행하였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정당 현수막 게시를 읍·면·동별 2개 이하로 제한했고, 어린이 보호구역, 교차로, 소방설비나 횡단보도 근처에는 설치가 금지·제한된다. 특히, 현수막 규격은 10㎡ 이내이어야 하고, 정당의 명칭, 정당과 설치업체의 연락처, 표시기간의 시작일과 종료일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남원시는 제도 개선사항 조기 정착을 위해 불법 현수막 정비반으로 하여금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적극적인 참여를 얻었던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올해로 5년 연속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시민들이 남원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입해 읽고, 한 달 이내에 공공도서관(시립·어린이청소년)으로 구입한 책과 도서 구입을 증빙할 수 있는 영수증을 가져오면 월 2권 최대 4만 원까지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책읽기를 선호하는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고안됐으며, 지역서점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도서를 쉽게 읽을 수 있는 독서문화 확산과 온라인 대형 서점에 밀려 침체된 지역서점의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도 기존 사업내용과 동일하게 월 4만원내에서 권당 도서금액 제한없이 자유롭게 2권을 살 수 있도록 해 다양한 도서 선택권을 보장하기로 했다. 다만, 출판 연도가 10년 이상 경과한 도서, 만화책, 문제집, 수험서, 대학교재(...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세대에 대한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 및 정착을 도모하고자 '2024년 남원시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월 임대료 중 최대 16만 원을 최대 60개월 동안 지원하며, 월세가 16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월세만큼만 지급하고 매년 신규 사업 신청을 통한 자격 적합 여부를 확인해 최대 5년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남원시에 거주하며 공고일 기준 월세 계약 건물에 주민등록이 이루어진 19~45세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주택 조건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의 주택 및 아파트이다. 본인 및 세대원이 주택 소유자이거나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 주거정책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사람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남원시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이 직접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거주지 읍면동과 시에서...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65세 미만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하는 '2024년 행복미소 치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틀니 및 임플란트 의료비를 정부에서 지원하는 반면, 65세 미만자에 대한 공적 지원은 없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의료급여 수급자는 치아 시술이 필요함에도 방치한 채 시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이다. 본 사업은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비 90%를 지원하며 최대 지원액은 270만 원, 임플란트는 2개까지 지원 가능하다. 금년 사업대상자는 20여명으로 시술항목, 연령, 장애인 유무 등 객관적 점수표를 통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2024년 행복미소 치아지원 사업'을 지원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오는 2월 1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시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사업대상자의 시술이 완료되면 시에서 직접 의료기관으로 시술비를 지급한다. 허인선 남원시 주민복지과장은 “경제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축산농가 재해보험 가입지원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올해 모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693백만 원의 보험가입을 지원해 재해발생시 경영안정을 도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질병, 화재 및 이상기후에 따른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 발생에 대비해 남원시가 가축 재해 보험 가입비 400백만 원의 50%는 국비, 35%는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어 축산농가는 15%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나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가축재해보험은 보험대상 가축을 사육업으로 허가·등록한 축산농가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대상가축은 소, 돼지, 말, 가금류(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와 기타 가축(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으로 총 16개 축종이며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축사 시설물도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을 원하는 축산농가는 NH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에서 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4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TV조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남원시 도시브랜드 ‘피어나다 남원’이 소비자 직접 평가와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도시브랜드 부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남원시 도시브랜드 ‘피어나다 남원’은 남원 출신 김병종 화백의 화홍산수를 모티브로 남원이 가진 문학적·예술적·산업적 가능성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고 피어나는 이미지를 잘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도시브랜드 선정과정에서 이·통장, 청소년 등 설문조사와 공청회 등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수렴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개발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시는 도시브랜드 ‘피어나다 남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경관‧공공디자인‧도시녹화 등을 통합한 남원시 미래 도시디자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일관성 있는 계획도시로 만들어 도시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남원시니어클럽이 수행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남원시는 남원시니어클럽 등 6개소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읍면동에 20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9개 다양한 사업으로 4,83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대비 44억 원이 증액된 예산으로 615명의 어르신이 추가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폭 확대했다. 남원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중 남원시니어클럽을 통해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총 2,519명으로 공익형 1,650명, 사회서비스형 682명, 시장형 144명, 취업알선형 20명, 전담인력 23명이 활동한다. 특히 올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 일상생활에 어려움 해소 및 생활 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홍반장’, 반찬 및 도시락 제조·판매하는 ‘행복한 도시락’ 등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기회 확대는 물론 어...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인허가 민원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 결과 민원처리 기간이 대폭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대비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복합민원 처리기간 단축율은 54.4%, 민원처리기간 준수율 95.6%로 대폭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처리 기간이 단축된 성과는 민선8기 최경식 남원시장의 공약사항인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이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질적 민원 처리기간 일제정비, 신속 민원처리를 위한 민원실무 협의회 운영하고 부서별 민원처리 진행상황을 점검해 효율적 민원처리를 지원했다. 또한 주요 인허가 업무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민원인, 용역업체등에 배부하여 민원처리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민원처리 알림톡 시스템을 구축해 민원처리 진행상황(접수, 보완, 협의, 완료)을 단계별로 민원인과 담당자에게 문자 발송해 민원인들의 궁금증 해소와 민원처리 지연을 사전에 예...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4년 상반기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하여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5억 7,475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305동의 슬레이트 건축물과 91개소의 방치된 슬레이트를 처리한 데 이어 올해도 15억 2,424만원을 투입하여 총 399동의 슬레이트 지붕철거 및 지붕개량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은 우선지원가구 뿐만 아니라 일반가구도 신청이 가능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기준으로 지원금액은 최대 주택 700만 원, 창고·축사 등 비주택 지붕철거는 200㎡ 이하의 전액 지원, 지붕개량은 300만 원이며 초과 금액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홀몸노인·장애인 포함 가구이면서 중위소득 이하인 취약계층의 경우 주택은 전액 지원,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나 확정된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4년도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8.6억 원을 국회예산 심의단계에서 추가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주민들의 편익 증진 및 환경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4년 국가예산 가내시 결과 사업비 확보가 되지 않아 원활한 사업추진에 큰 어려움이 예상됐다. 하지만, 남원시는 전라북도 및 지역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적극 대응에 나섰으며, 기획재정부 및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비 증액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건의해 국회 심의단계에서 아영인풍지구(아영면, 인월면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8.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2024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위한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가 있었으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사업비가 추가로 요구되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편익 증진, 삶의 질 확보 및 환경보호...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전국 최초로 생활인구 1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생활인구 기본 조례를 12월 26일자로 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조례는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인센티브 제공, 남원사랑시민 제도, 생활인구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등 시에서 추진할 다양한 생활인구 사업을 규정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온라인 남원사랑시민증을 발급한 사람에게는 관광지 등 공공시설의 입장료를 남원시민과 동일하게 감면·할인하고, 생활인구의 확대를 위한 기념품, 숙박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인구 지원센터를 설치해 남원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인구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그동안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생활인구 정책알림 서비스를 개시해 4,000여 명의 정책고객에게 지역 방문을 위한 행사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금번 조례 제정을 통해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4년 1월 1일부터 전북 최초로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 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민원증명은 현재 총 122종으로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류 45종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은 현재 수수료가 유료이나, '정부24'의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민원인은 무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남원시는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시 세입이 아닌 법원 관할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45종의 발급 수수료를 내년부터 무료화하기로 했다.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 운영은 온라인 발급이 어려운 어르신과 정보취약계층 시민에게도 공평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창구 대기시간 감소로 시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민원과장은 “모든 민원인에게 공평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행정수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