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작년 11월부터 올 3월까지 동절기에 단축 운행해오던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 운행을 4월 1일부터 재개 하루 6회를 운행할 계획이다. 시는 정령치 순환버스를 주천, 운봉, 인월, 실상사, 뱀사골, 정령치 등 관광객 이동편의를 위해 운행해왔으며, 동절기에는 정령치 도로 통행 제한에 따라 하루 3회 달궁 까지만 운행해왔다. 2019년 첫 운행을 시작한 정령치 순환버스는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만 17,600여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이용한 걸로 집계 되었다. 남원역에서 시작하는 정령치 순환버스는 요금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상행선은 오전 7시 20분, 하행선은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한다. 주천면, 인월면 방면 각 3회로 하루 총 6회 운행하며, 기타 자세한 운행노선은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수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남원시 후속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외 1개 사업’의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후속 신규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남원시 노후 월락정수장 정비사업”의 후속 절차 사업으로, 노후된 상수관로로 발생하는 수질, 누수와 같은 수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망 정비, 관망의 블록화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지방상수도 시설을 현대화해 누수 저감은 물론 효율적인 수량관리가 가능하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남원시는 총 사업비 444억 원을 투자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및 관망 블록을 구축하여 목표 유수율 85% 이상 달성을 하고자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6년간의 사업을 한국수자원공사와 5년간 위‧수탁 협약 체결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녹물 발생의 원인이었던 노후관들이 대폭 교체됨과 지리산권의 광역상수도 공급...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아동이 웃어야 남원이 웃는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 신고 전화 홍보 및 학대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 유도와 비폭력적이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양육을 주제로 홍보하는 등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양육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을 접한 한 시민은 “아동학대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정보를 얻고,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기회는 처음이었다”며, “사람들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 캠페인으로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양육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남원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남원 관광산업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작년 11월 대도시 중심 찾아가는 여행사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고, 올해 3월 1박 2일간 여행사 관계자 남원 팸투어 추진, 서울 관광설명회 개최 등 남원 관광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결과로 협력 여행사와 협약을 체결 중에 있고, 남원을 관광 상품화 하는 여행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3월 14일 현재 여행사에서 7,191명이 남원을 방문하겠다는 사전신청을 제출했고, 3월 16일, 17일에만 관광버스 40대가 남원을 방문했다. 특히, 국내 관광열차인 와인열차가 3월에만 3차례 방문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주고 있으며, 16일에는 베트남 여행업계 관계자들 남원 팸투어를 실시해 잠재적 외국인 관광객 확보에 나섰고, ㈜에이앤드티 여행사와 협력해 베트남, 중국, 태국 대상 남원 관광상품을 출시, 홍보 중에 있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외국...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상가 경쟁력을 높이고자 ‘소상공인 상가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가 간판 교체, 외관·내부시설 정비, 영업물품 구입 비용의 50% 이내 최대 1천만 원(물품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10인 미만) 소상공인으로서, 남원시에 3년 이상 해당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장이며, 유흥주점, 사행성 업종, 금융업 등은 제외된다.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니 만큼, 시는 2회 추경예산을 확보해 사업량을 당초 50개소에서 80개소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출액과 재산이 낮은 영세 소상공인을 우선순위로 하며, ‘남원시 소상공인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 순위를 선정한다. 사업 신청·접수는 오는 3월 29일(금)까지이며, 영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시장 최경식)보건소는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보건소 방문간호사 7명이 시민들의 혈관건강과 심뇌혈관질환예방 및 혈관수치 인지율을 높이기 위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참여자 564명 중 고혈압‧당뇨 질환 의심자 20명, 질환 전단계 73명을 조기에 발견하고 병·의원의 전문적인 치료를 연계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혈관건강은 주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을 통해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 관리하고 이들 수치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뇌·심근경색을 예방에 매우 중요하며, 평소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어도 주기적인 측정을 통해 수치를 인지해 혈관수치가 정상수치보다 높으면 규칙적인 건강생활실천과 병원 진료 상담을 받는 것을 권한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한미양행,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천연물 바이오산업 기술 및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8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연물 바이오산업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3개 기관이 천연물 바이오 소재 원료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협력,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및 곤충산업 관련 정보교류 및 협력사업 발굴 추진, 바이오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투자정보 공유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간 협력네트워크 구축, 천연물 바이오 및 건기식 산업 육성, 바이오산업 연구개발 협력 강화는 물론 남원시 내 화장품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천연물 바이오산업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남원시가 보유한 입지여건 및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산업의 신성장동력이 창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정력을 집중해 바이오 관련 기업의 투자가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곤충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시와 7개 기관단체‧기업체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기본계획‧생산기반 등) 지원, 곤충산업 기술 자문 및 정보교류 활동, 곤충식품에 대한 대국민 인식전환 및 소비촉진 활동, 곤충 제품 개발 및 연구, 판로확보 지원, 일자리 창출, 곤충자원을 이용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환경 구축 등 남원시 곤충산업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미 2022년과 2023년에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24년에도 업무협약을 통해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토대를 다지게 되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곤충산업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서 바이오소재, 메디푸드, 펫푸드 등 여러 분야의 기반이 될 수 있는 핵심사업이므로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활성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남원시(시장 최경식)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년에 처음 개설돼 많은 관심을 받았던 농생명 바이오(곤충산업) 인력양성 교육이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교육 내용은 국내 식용곤충 산업에 대한 이론과 곤충농가 방문을 통해 곤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곤충 사육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곤충 사육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총 40시간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곤충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남원시 거주자에 한해 오는 2월 23일(금)까지 20명 모집 중이며, 신청방법은 시청 홈페이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 하거나 063-620-8025로 전화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생명 바이오(곤충산업) 인력양성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곤충산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교육신청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노인, 장애인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했다고 19일 밝혔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의 이동수단을 제공해 사회적 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13대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확충을 통해 6대의 차량을 추가로 도입 9월 중 운행계획으로 교통약자들의 이동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더욱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차량 추가 도입으로 지난 해 7월에 개정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른 법정대수(19대)를 충족하게 됐으며, 지속적인 사례발굴을 통해 이용 대상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향상을 위해 교통약자들의 사회참여와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교통약자들의 이동 권리를 보장하고 보다 나은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남원시(시장 최경식)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규모가 대폭 커진다고 15일 밝혔다. 시와 남원의료원은 지난 2월 15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의료원 소유 부지에 대한 무상대부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부지를 확장해 건립규모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 공공산후조리원 부지면적은 기존 1,764㎡에서 2배 이상 늘어난 3,764㎡를 확보하게 됐다. 남원 뿐만 아니라 순창, 임실, 장수 등 동부권 및 지리산권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한 곳도 없어 원정출산의 불편을 겪는 많은 출산가정에 민간산후조리원 수준의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공공산후조리원 부지 확장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사업부지 외 추가부지 확보에 나섰다. 이와 관련 남원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사업부지를 무상 제공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역책임 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이 공공산후조...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낙후된 보행환경을 사람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드는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남원시 2022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78건으로 전년도 대비 13건(4.4%) 감소했고, 부상자 수는 386명으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지만 교통약자 중심의 보행환경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어서 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남원시는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보행자 우선도로’ 특교세 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된 국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 시내권 하정2길, 마방길, 시청남로 3개 노선 1.2㎞를 추진한다. 앞서 지난 12월에 실시설계완료 및 공사를 착공한 바, 현재 동절기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중지 중으로 3월 초 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보행자 우선도로’ 가 시행됨에 따라 본 사업 시행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그런만큼 교통약자 뿐 아니라 주민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