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2025년 1월부터 노인 목욕비 지원 사업을 기존 종이 목욕권에서 바우처카드로 전환한다. 70세 이상 어르신은 분기별 1만 8천 원(연간 7만 2천 원)이 충전된 바우처카드를 남원시 가맹점 목욕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를 위해 남원시는 NH농협은행남원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이용자 편의와 사업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곤충사육 농가들과 함께 추진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 곤충산업 거점 단지 공모 선정 과정과 향후 추진계획, 신규사업 추진 성과, 그리고 2024년 곤충산업화 추진 경과 등을 공유하고, 지역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과 더불어 기업 유치 및 판로 확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시제품 생산과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남원시는 2024년 자활사업 참여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2024년 사업 결과 보고, 2025년 사업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우수 참여자를 표창했다. 남원시는 자활사업단 운영 및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습득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남원춘향테마파크가 2025년 1월 1일부터 입장료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 이는 '문화예술의 테마조성-함파우 아트밸리(파빌리온)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남원시는 춘향테마파크를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원형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입장료 무료화를 결정했다.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이며, 하절기(4월~10월) 오전 9시~오후 10시, 동절기(11월~3월) 오전 9시~오후 9시까지다. 남원시는 함파우유원지 일원을 네츄럴존, 아트존, 컬쳐존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춘향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하는 컬쳐존에는 '함파우 타워', 춘향테마파크 리뉴얼, '함파우 아트스트리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2024년 시정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국가기관 유치, 문화관광 거점 도약, 신성장산업 육성, 미래농업 경쟁력 확보, 촘촘한 복지시스템 구축, 정주환경 개선 등 6개 분야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2025년에도 시민 중심의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남원시 감사실은 2024년 자체감사를 통해 320건의 행정상 처분과 1억 762만 원의 재정상 조치를 취하며 투명한 행정 운영을 도모했다. 특히, 22건의 신분상 조치로 비위행위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사전 예방적 감사행정에도 힘썼다. 2025년에는 수시 특정감사 확대 등을 통해 행정 신뢰도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30일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현재까지의 공약 이행률 72%를 달성했으며, 18개 사업 완료, 4개 사업 80% 이상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남원시는 미래신성장 분야의 드론·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곤충산업 및 천연물바이오 산업 육성, 국립스포츠 훈련원 건립 등 12대 핵심 사업에 집중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2025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을 60세 이상 남원시민으로 확대합니다. 기존 65세 이상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60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생백신(무료) 또는 사백신(70% 지원) 접종이 가능하고, 60세 이상 시민은 사백신 유료 접종이 가능합니다. 면역력 저하자, 암 환자 등은 사백신 접종만 가능합니다.

남원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입대하는 시민에게 입영지원금 20만원을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일 기준 남원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시민 중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 입영자가 대상이며, 입영통지서 수령일부터 입영 전까지 신분증과 입영통지서를 지참하여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입영 후 신청은 직계존속 등 대리인을 통해 가능하다.

남원시 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성금을 금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공동체 형성의 중심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동장은 기탁된 성금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원국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남원 공연이 27일과 28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원국 단장이 직접 출연하고 연출한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화려한 안무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발레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1월에 예정된 '춤추는 춘향'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남원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 사례관리사 역량 강화 위해 내부 슈퍼비전 체계 강화. 전북에서 두 번째로 드림스타트 슈퍼바이저 자격을 취득한 강보현 사례관리사는 동료들에게 사례기법 전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