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10.29~11.9)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원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기존 15% 할인 구매에 더해 결제 시 5% 페이백을 추가로 제공,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가 총사업비 1,289억 원 규모의 하수도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생활 편익 향상에 나선다. 시는 2025년 293억 원을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며, 이를 통해 수질 개선과 도시 안전망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사업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25일, 남원시에서 1,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남원도시재생 한마당 2025'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나무, 도시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목공예 특화사업의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비전을 제시했다. 목공 체험, 워크숍, 플리마켓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며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도시재생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이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26년 핵심 현안사업 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AI 기반 바이오산업 ▲드론 레저·스포츠 거점도시 육성 ▲도자전시관 및 경찰수련원 등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지원 등이며, 최 시장은 남원의 미래 성장과 시민이 체감할 변화를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전북 남원의료원을 방문해 지역 공공의료 현장을 점검하고, 남원시의 숙원사업인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남원시는 2018년 당‧정‧청 합의 이후 부지 확정, 보상 등 단계적 추진 현황을 보고했으며, 의원들은 국회 차원의 논의와 지원을 약속했다.

남원시는 지난 10월 26일, 자전거 전용열차 '에코레일' 관광객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남원 자전거 투어&퍼레이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요천 100리 자전거길을 달리며 남원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으며, 이번 행사는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남원'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원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를 출범했다. 총 24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통합돌봄 계획 수립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이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등과 연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가 마방길 등 6개소에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된 도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보행약자를 포함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는 향후 지정 구간을 재정비하고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남원시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이 지급률 96.16%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사업은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찾아가는 신청'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정보취약계층의 참여를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차 신청은 10월 31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남원시가 SW/IT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리더스클럽' 해외탐방 발대식을 개최했다. 심화 교육을 거쳐 선발된 초·중등 우수 학생 12명은 11월 3일부터 5박 7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해 국립대학, 도시개발청, 첨단 에듀테크 현장 등을 견학하며 글로벌 디지털 산업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통동행정복지센터가 중앙일렉파워와 협력하여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등 무선리모컨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원시 향교동이 오는 10월 30일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향교동은 자체 시책인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하여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며,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