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설 명절(1월 13일~24일)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관내 가로등 6,487개소, 보안등 10,828개소 등 총 17,315개소에 대한 특별 사전점검 및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일몰 후 점검을 통해 점소등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설 전까지 보수를 완료하여 밝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원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남원원예농업협동조합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옹호적인 태도를 갖춘 치매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치매 예방 활동 및 치매 극복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신소득작목 및 신기술 실증연구 과제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2021년부터 시행된 해당 사업은 과수 냉해방지, 논물 유실방지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5년에는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10개소의 실증연구와 1~2개소의 심화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부터 70세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혈액 속 베타-아밀로이드 농도 측정을 통해 치매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며, 1차 치매인지 선별검사 후 2차 혈액검사를 진행한다. 동 지역 주민은 남원의료원, 읍면 지역은 찾아가는 방문 검사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 예방 교육용 앱 '기억하리'를 통해 인지 교육 및 상담, 지원사업 등도 제공된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목표와 성과관리 강화, 시설 구축 업무의 행정 연계 강화, 비R&D사업 중복업무 배제 및 통합관리, 바이오연구 및 인증평가 기능 중심 팀 편제를 통해 3실 7팀 체제로 개편되었다. 이를 통해 바이오산업 분야 선도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2025년에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 및 지역 서점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월 최대 4만원까지 도서 구입비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며, 참여 도서관은 어울림, 시립, 어린이청소년도서관 3곳, 참여 서점은 7곳이다. 구입한 도서는 도서관에 반납하여 장서로 활용되며, 사업 참여를 통해 시민들은 독서 기회 확대, 지역 서점은 활성화, 지역 경제는 활력을 얻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남원경찰서 주생파출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 자율방범대와 함께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금융기관 주변 합동 순찰을 실시한다. 주생면 금융기관 이용 고객 대부분이 현금을 소지한 어르신들인 점을 고려, 분실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덕과면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한다.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 건축, 국세증명 등 다양한 증명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남원시보건소는 2월 19일까지 지역아동센터 18개소를 방문하여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불소양치용액 제공, 치아 홈 메우기 등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아동기부터 평생 구강건강 관리를 돕고, 충치 예방 및 조기 치료를 지원한다.

남원시는 2025년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라오스에서 농가형 292명, 공공형 50명 등 총 342명의 계절근로자 면접 선발을 진행했다. 이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라오스 루앙프라방시 및 남박군과의 MOU 체결을 통해 이루어졌다.

남원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31일까지 물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성수품 가격과 농·축·수산물 부당 상행위를 집중 관리하고, 원산지 허위 표시, 계량 위반 등을 단속하며, 16개 성수품 품목의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조사하여 시민들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 남원의료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보건소, 병·의원, 약국 131개소를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지정·운영한다.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28일까지 운영되며, 119, 남원시청 홈페이지, 남원시보건소, 응급의료포털, 앱을 통해 진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4시간 편의점 40개소에서 안전상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