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금지오토바이와 협력하여 3월부터 10월까지 어르신들의 이동수단(보행보조기, 전동차 등)을 점검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동그라미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20회에 걸쳐 21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고, 특히 금지오토바이는 보행보조기 4대를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남원시 정신재활시설 '성일유엔아이'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20년의 성장, 회복의 하모니"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직원으로 구성된 공연팀의 축하 공연과 20년간 시설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난 여정을 되돌아봤다. 성일유엔아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정신장애인의 사회 통합과 자립 지원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4개교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을 배우고 자기 조절 능력을 길러 건전한 디지털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와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대학교 출신 언론인들이 남원시를 방문해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캠퍼스 설립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 및 언론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 사업이 도시 활성화와 청년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이라며 언론의 협조를 당부했다.

전북 남원시가 오는 11월 4일 서울 국회 앞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설립 촉구 결의행사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의 일환으로, 경찰교육기관의 충청권 집중을 해소하고 남원의 지리적 이점과 발전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민 2,000여 명과 정치권, 시민사회 주요 인사가 참여해 남원 설립의 당위성을 알리고, 지방이 주도하는 균형발전 시대의 전환점을 만들 계획이다.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경찰서,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체납지방세 일제정리 기간'의 일환으로,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효과를 높이고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시는 시민들의 자진 납부를 당부했다.

남원시가 운봉읍 바래봉비료영농조합법인에서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가축분퇴비 60톤에 대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은 한국산 퇴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시범재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축산농가의 축분 처리 문제 해결과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1월 12일까지 조사요원 111명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만 18세 이상 스마트기기 활용 가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전북자치도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5개소가 선정되어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청년들의 스마트팜 창업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으로, 기존 농가 대비 수확량과 매출이 20~30%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원시 동부노인복지관이 경로의 달을 맞아 '제1회 동부 금빛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어르신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건강상담, 안전 캠페인 등이 함께 진행되어 800여 명의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세대 화합의 장이 되었다. 남원시는 이번 축제를 남원형 참여복지 모델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으뜸도시'를 목표로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지난 2023년부터 전격적으로 추진해 온 ‘종이 없는(paperless) 스마트 회의시스템’이 탄소중립 실천과 행정 효율성 극대화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미래형 스마트 선진행정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실제로 시는 지난 2년 동안 종이 문서 위주 회의방식을 탈피하여 테블릿 PC를 활용, 매달 평균 20회 정도의 각종 회의 및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회의 참석자들은 태블릿을 통해 실시간으로 스마트 회의시스템에 공유하고 언제든 필요한 정보를 확인, 논의 내용을 디지털로 즉시 기록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업무 체계 구축이 가능해졌으며, 종이 자료 준비에 소요되던 시간과 인력을 절약할 수 있게 되어 불필요한 행정력을 감소시켰다. 또한 종이 사용 감축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등 탄소중립 행정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탄소연감 네트워크 2022에 따르면 A4 용지 한 장을 줄일 때 약 24.48g(생산 2.88g + 인쇄 21.6...

질병관리청이 예년보다 약 두 달 이르게 전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남원시가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10월 29일부터 60~64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11월 3일부터는 일반 시민 대상 유료 접종을 시작하며 신속한 접종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