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목요 야간 민원실 운영을 3월부터 확대한다. 기존 여권 관련 업무 외에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민원 업무를 추가하고, 민원 접수도 새롭게 가능해졌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시간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남원시에서 제9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가 4월 30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이 대회는 55세 이상 여성, 외국인 여성, 다문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 공헌, 삶의 이야기 등을 심사합니다. 참가 신청은 4월 4일까지이며, 본선 대회는 4월 30일 진행됩니다.

남원시 노암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부터 약 2주간 관내 13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주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시정 홍보 및 애로사항 청취와 더불어 전문 간호 인력의 건강 상담, 혈압·혈당 체크 등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도모했다.

남원시 이백면은 2월 24일 다문화가족 20여 명을 초청해 부부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 이해를 높이고 정착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 교육을 통해 상호 이해와 존중의 시간을 가졌다. 이백면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남원시는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 및 소유자 책임 강화를 위해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 반려동물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월령 2개월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이 법적 의무이며, 등록 변경사항(소유자 정보, 동물 상태 등) 발생 시 신고해야 한다. 미등록 시 최대 100만원, 변경사항 미신고 시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남원시는 25일 마을기업 아카데미 참여자 30여 명과 완주군 사회적경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다정다감협동조합, 마더쿠키영농조합을 방문하여 지역자원 활용, 사회문제 해결, 주민 일자리 및 소득 창출 사례를 살펴보고, 참여자들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운영 방식과 지역 공헌 활동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남원시는 4월, 9월, 11월에도 마을기업 선진지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원시가족센터는 예비 초등·중등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34가구를 대상으로 새 학기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자녀 교육 및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예비 초등학생 22명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를 지원했다.

남원시는 1961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연말까지 폐렴구균 13가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1961년생은 올해 안에 관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접종해야 하며, 내년에는 접종이 불가하다. 이 사업을 통해 고령층 폐렴 질병 발생률 감소 및 경제적 부담 완화 효과를 기대한다.

남원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용역, 물품 수의계약 시 지역 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계약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 업체 생산물품과 지역 업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계약 대상 업체 선정 기준에는 지역 업체 여부, 민원 대처 능력, 하자보수 이행, 안전 관리 등이 포함되며, 지방세 체납 업체, 민원 발생 업체 등 부실 업체는 배제됩니다. 또한, 페이퍼컴퍼니를 가려내기 위한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모든 수의계약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남원시는 24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는 올해 추경에 소상공인 예산을 증액하여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특례보증 확대, 이차보전 상향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가환경개선, 카드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소상공인연합회는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위한 피켓운동에 참여했다.

남원시, 2025년 디지털관광주민증 가맹점 추가 모집…3월 7일까지 접수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남원시와 협력하여 1회 졸업생 13명 배출. 4년간 주경야독하며 전문성을 향상시킨 졸업생들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남원시는 2027년 개교 예정인 남원글로컬캠퍼스와 연계하여 지역 특화산업 취·창업 및 정주 여건 마련에 힘쓸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