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보건소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중·장년 여성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프로그램 ‘봄날의 햇빛’을 운영한다. 총 4회기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여성이 겪는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우울 및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신건강검사, 스트레스 및 우울 예방교육,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원시는 추석 명절 기간 정부 전산망 화재로 중단됐던 우체국 쇼핑몰 내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11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는 기간 연장을 통해 할인쿠폰 재발행 및 특별기획전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다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원시 노암동 노송로 일대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2025년에 이어 연속 선정된 것으로,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0개 업소의 간판을 교체하며, 이를 통해 거리 경관을 개선하고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남원시가 제1회 김병종 미술상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전국에서 참여한 400여 명 중 3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상작은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 전시된다.

남원시가 전북 소방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심신수련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4년부터 지속된 이 프로그램은 남원의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심신 회복을 돕고 있다. 남원시는 최근 소방청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고, 향후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의 장수기업 '지리산 운봉주조'가 44년간 2대에 걸쳐 이어온 장인정신을 인정받아 백년가게로 선정되었다. 1980년 설립된 이 양조장은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6차 산업을 선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왔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정책자금 우대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남원시는 오는 11월 8일 남원예촌마당에서 '2025 다문화가족 화합한마당'을 개최한다. '다양한 가족 이리온(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캄보디아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과 음식, 의상,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남원시에서 열린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이 전년 대비 38.4% 증가한 24만 6천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드론과 로봇을 융합한 체험형 축제로 기획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푸드 페스티벌 및 다른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남원시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남원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지역 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기존 1곳이던 방역초소를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최근 타 지역 AI 발생과 인근 지역 야생조류 분변에서 항원이 검출됨에 따른 조치로, 시는 축산차량 소독 및 농가 방역 점검 등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남원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꿈드림 청소년단'이 '2025 남원시 청소년 흡연예방 짧은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소년단은 흡연이 미래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영상에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금연 캠페인 등 건강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원시가 지역 바이오 뷰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시장 공략 세미나 및 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 진출을 위한 첫걸음으로, 시는 2025년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성과(약 290만 달러 MOU·LOI)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전략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원광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을 초청해 문화체험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에게 남원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려 지역 이해를 높이고, 향후 조성될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와 연계해 세계 인재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