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보건소는 3월부터 5월까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기동반을 편성, 정화조, 주거밀집 지역 등에 친환경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하는 등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 모기 유충 1마리 제거는 성충 500마리 제거 효과가 있어 해빙기 방제가 중요하며, 시민들에게는 집 주변 물 고인 곳 관리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남원시는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85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부터 지원 한도를 700만원으로 상향하여 더 많은 수혜를 제공한다.

남원시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남원농협 고죽통합센터에서 '2025년 남원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시작하여 600명의 고령 농업인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열린의사회, 다비치안경, 원광대 한방병원 등이 참여하여 양·한방 진료, 치과 검진, 시력검사 등을 지원하며, 남원시는 올해 총 5회의 왕진버스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남원시, 13개 공동체와 업무협약 체결…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활력 증진 기대

남원시가족센터는 3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정착 지원 프로그램 '꿈꾸고 도전하고'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생활 적응을 마친 결혼이민자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다양한 직업 체험과 사회활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사용처 확대 후 사용률 80% 돌파. 농촌 지역 어르신 불편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남원시는 노인 여가 복지 공간 조성을 위해 2025년 3월 13일 남원시노인복지회관 건축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 5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연면적 958㎡, 지상 2층 규모로 올해 12월 말 준공 예정이다. 신축 회관은 식당,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남원슈퍼마켓사업협동조합, 춘향제 기간 동안 '부당요금 근절 및 동행 페스타 참여 결의대회' 개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성공적인 축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

글로벌 시니어 춘향 선발대회가 4월 30일 남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외국인 및 다문화 여성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하여 글로벌 행사로 발돋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숨겨왔던 끼와 재능을 펼치며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6개 시군 방문 및 둘레길 답사 완료. 남원 인월~운봉 둘레길 인증사업 등 시군별 사업 발굴 및 협의 예정. 완도 보길도에서 직원 워크숍 개최, 시군 상생 협력 방안 특강 진행. 지리산 국립등산학교 등 유치 방안 제시. 예산 삭감 등 어려움에도 시군과 협력하여 관광 활성화에 노력할 것.

남원시 죽항동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자치사랑방 프로그램을 개강하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요가, 노래, 민요, 웰빙댄스, 한국무용, 풍물, 라인댄스, 난타, 중국어, 보태니컬 아트 등 10개 과목에 1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특히 노래교실과 요가교실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죽항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향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시민들의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12개의 자치사랑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요가, 켈리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제95회 춘향제 대동길놀이에 참여하여 각 프로그램의 특성을 살린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