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통동행정복지센터와 쓰임 사회적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쓰임 사회적협동조합은 가구 제작 및 수리, 정리 정돈을 지원하고, 도통동행정복지센터는 가정방문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발굴한다.

죽항동, 풍년제과 하정동커피 제과 후원받아 취약 어르신 돌봄 지원 강화. 거동 불편 어르신 식사 지원 및 필요 서비스 연계 예정. 하정동커피, 지역 사회공헌활동 지속 약속.

남원시 수지면 행정복지센터는 홀몸 어르신 가정에 에어컨을 설치하고 건강 상담 등을 지원하며, '25년까지 '건강한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남원시 운봉읍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14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무료 결핵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 및 치료를 돕고, 건강교실에서는 올바른 건강 관리법 교육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남원시는 2025년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에 8,360만원을 투입해 22가구에 최대 38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 농촌 거주 등록 장애인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고 자가 또는 임대인의 개조 허락을 받은 가구다. 지원 내용은 단차 제거, 문폭 확대, 화장실 개조, 보조손잡이 설치, 싱크대 높이 조절 등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다.

남원시는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 준수 및 의무보험 가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정기검사 미이행 시 최대 60만 원, 의무보험 미가입 시 최대 2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남원시는 새 학기를 맞아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긍정양육' 리플릿 배포 등 시민 참여를 독려했으며, '제95회 춘향제' 기간에도 아동학대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올바른 양육법 안내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 'Play남원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타일러, "등잔 밑이 다채롭다" 주제로 다양성의 가치 강연

남원시는 4월부터 활동할 제3기 청년협의체 위원을 19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남원시에 거주하는 19세~45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위원은 2년간 청년 정책 제안, 의제 발굴, 모니터링 등에 참여한다. 분과별 최대 100만원의 동아리 활동비 지원, 청년문화 선진지 벤치마킹 등 다양한 기회도 제공된다.

남원시장은 19일 '시장(市場)속으로 시장(市長)이 간다' 행사를 통해 공설시장 상인과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하고, 공설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상인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고,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추진을 약속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창업코칭(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4월 2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교육은 가공창업 트렌드, 농식품가공창업지도, 가공식품 개발전략, 식품위생관리 등을 다룬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심화교육과정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농산물가공교육센터에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하반기부터는 농산물가공교육센터를 공유주방으로 운영하여 업체가 직접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치매 환자 돌봄을 위해 '24시간 스마트 건강·돌봄 서비스' 대상자를 100가구 확대한다. 2025년까지 총 300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 장비를 통해 일상생활 분석, 돌발상황 예측 및 대응, 맞춤형 건강관리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 확인 및 신고, 보호자 알림 기능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CCTV 연동으로 실종 예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희망자는 6월까지 모집하며, 문의는 남원시 치매안심과(☎063-620-7704, 772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