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주생면은 제95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관·단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발光난장 대동놀이'에 적극 참여하여 춘향제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주생면 대동길놀이는 '춘향 등장'을 주제로 춘향, 몽룡, 향단, 월매 등이 등장하는 모내기 재연행사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치매안심센터는 18일부터 관내 장기 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치매 어르신 돌봄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치매 환자 의사소통법, 증상별 대처, 약 복용 중요성 등을 다루며, 섬기는노인복지센터를 시작으로 9개 기관에서 소규모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11월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남원시치매안심센터(☎063-620-7705)로 문의 및 신청 가능하다.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 기간(5월 6일까지) 동안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자재 관리, 위생 상태,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식중독 예방 홍보 및 축제 협조 안내도 병행한다.

남원시는 2억 5천만 원을 투자하여 지역 내 한우 암송아지 2,500두를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을 실시, 고능력 한우 암소 축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가축의 유전능력을 조기에 판단하여 우량 암소를 선별하고,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계획교배 등 개량 방향 설정을 지원하여 우수한 자손 생산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21일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 및 징수율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세외수입 부과·징수, 체납처분 절차 등 실무 해설 중심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남원시는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남원시외국인지원센터'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센터는 외국인 주민에게 생활 정보 안내, 통·번역 서비스, 한국어 교육,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 예방, 시민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해 하천 내 지장물 및 잡목 제거, 제초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춘향제 등 행사를 앞두고 시내권 하천을 집중 정비하여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3억원의 예산을 투입, 880대(5등급 경유차 450대, 4등급 경유차 400대, 건설기계 30대)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이며, 차량 무게와 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원에서 7,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에게는 추가 지원금이 제공되며, 남원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되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 지원 대상이다.

남원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원시 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신규 고용 창출 기업 대상 시제품 제작, 상품 개발, 판촉 등 패키지 지원을 제공하며, 고용 계획 없는 기업도 판촉 지원 참여 가능. 3월 20일부터 4월 11일까지 모집하며, 사업설명회는 3월 27일 남원바이오산업 연구원에서 개최 예정.

남원시는 '만인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25일 오후 2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 의견수렴 공청회를 개최한다. 30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원도심 활성화와 정유재란 희생자 추모를 위해 추진된다. 공청회에서는 구)역사와 플랫폼 활용 방안, 공원 조성 기본계획(안), 남원읍성 북문 복원 정비사업, 매장유산 발굴조사 결과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22일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 '심각' 발령에 따라 시장 주재로 전 부서장 및 읍면동장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 지속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강조하며, 비상근무체계 유지, 초동 진화 체계 구축, 주민 대피 등의 대책을 지시했다. 또한, 읍면동에서는 소각행위 금지 및 단속, 산불취약지역 점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구호물자 지원 등의 대책을 강구하도록 했다. 남원시는 지속적인 산불 예방 감시활동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제95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간담회 및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운영 계획 공유, 역할 분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