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배 김제시장 당선인이 민선7기 정식 출범을 앞두고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라는 시정목표에 따른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당선인은 지난 20일, 당선인사무실에서 실국소 간부급 공무원들과 주요사업 업무보고 자리를 갖고 현안사업의 진행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였다.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업무보고를 받은 당선인은 권위적․일방적․형식적인 보고방식을 지양하고 창의적 소통을 통한 공감대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지평선산단, 일자리 창출 등 주요 공약사항에 대해서는 애로점을 파악, 실무진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미해결된 쟁점사안에 대해서는 좀 더 창의적인 해법, 다양한 각도에서 해결방안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볼 것을 실무진에게 주문하였다. 이날 박준배 당선인은“공정하고 깨끗한 정의로운 김제시민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조직문화를 우선적으로 이뤄나...

전라북도 김제시가 예산절감과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모든 콘크리트 및 아스콘포장 도로공사의 보조기층재로 순환골재를 사용하기로 하고 지난 2월부터 설계에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제시 건설과의 사업예산은 6개 분야에 203건 13,606백만 원에 이르며 지난해까지는 도로공사를 시행하면서 보조기층용으로 천연골재를 사용해왔지만 올해부터는 불요불급한 경우를 제외하고 전량 순환골재로 대체해 사용하고 있다. 김제시는 이번 순환골재 사용으로 총사업비의 12%인 16억 원 정도의 예산절감과 환경오염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순환골재는 ㎥당 약 5,500원 가량이지만 천연골재는 그 두 배가 넘는 약 13,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시 관내에서는 생산되지 않아 운반비가 추가 소요된다. 순환골재란 건설공사 등에서 발생하는 폐 콘크리트, 폐 벽돌 등 건설폐기물을 천연골재 대체용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순환골재품질기준’에 따라 생산한 골재다. 골재채취로 인한 자연경관 훼손과 건설폐기물 매립으로...

전라북도 김제시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전국규모 농악대회인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가 대통령배로 승격된다.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는 1999년 제1회 김제지평선축제의 공식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20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농악경연대회로, 지평선축제가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글로벌 축제 위상에 맞게 국무총리배에서 대통령배로 승격되어, 올해부터는 '대통령배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를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게 된다.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는 예능 단체나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30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농악팀 10팀의 신청을 받아 사전 예선을 거쳐 축제기간 중 대상인 대통령상, 금상인 국무총리상을 비롯하여 예총회장상, 시장상 등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친다. 이번 대통령배 승격으로 더욱 위상이 높아진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는 세계의 멋, 한국의 흥을 널리 알리고 농악 발전의 확고한 기반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 양운엽 실장은 “지평선 전국농악대...

전라북도 김제시 드림스타트(과장 신미란)는 심리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올 12월까지 마음나무심리상담센터(센터장 김옥엽)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교실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여중인 아동 및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리교실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검사, 정서 및 성격검사, 부모양육 태도 검사 등 아동의 심리와 정서를 파악할 수 있는 종합적인 유형의 심리검사가 진행되고 치료까지도 가능해진다. 심리치료 수업에 참여 중인 한 아동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항상 마음이 우울하고 불안 했었는데 수업에 참여 이후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말을 건넬 수도 있었고 예전의 좋지 않은 생각들이 모두 사라졌다” 며 나와 같은 문제를 가진 친구들이 많이 와서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김제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 신미란 과장은 “심리치료(모래놀이,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정서적으로 올바른 아...

김제시 청하면 농업회사법인 두레마을 김용환 대표는 14일 김제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신미란 과장)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5kg짜리 30포를 드림스타트에 후원하면서,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쌀을 후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환(만48세)대표는 귀농인으로 한때는 “경제적 어려움과 또 건강이 좋지 않았을 때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후원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는 후원받은 쌀을 다자녀,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을 중심으로 29세대를 엄선하여 전달하였다. 김제시 여성가족과 신미란 과장은“요즘 같은 시대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복지사각지대...

(사)한국퀼트연합(CQA) 주최 ‘2018년 한국퀼트페스티벌’에 진안가위박물관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6월 10일~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가위라는 독창적인 컨텐츠를 전시한 진안가위박물관은 황새가위, 포도가위 등 총 38점의 가위와 가위관련 퀼트작품을 전시해 업계 관계자와 수도권 일반인 관람객 등 3,900여 명의 눈길을 끌었다. 또 진안가위박물관의 희귀 가위를 보기 위해 수도권 거주 진안 향우회 회원들이 방문했다. 백운면 출신 전영희 재경향우회부녀부장은 “세계 희귀 가위를 볼 수 있는 가위박물관이 고향에 있어 자랑스럽다. 고향에 내려가면 박물관을 찾아 더 많은 가위들을 관람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가위박물관측은 오는 10월 18일~ 22일 ‘즐겨라 진안! 마셔라 홍삼! 달려라 청춘!’을 주제로 개최되는 2018진안홍삼축제 홍보에도 주력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테마전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전라북도 김제시(시장권한대행 이후천)는 6월4일부터 22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관리의 투명성 제고 및 사업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외 16개소 10개 사업에 대하여 제공기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수요에 맞춘 시민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사업으로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욕구에 부응하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서비스수요자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직접 선택하는 바우처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현장점검은 주로 이상결제 내역 중 허위·부정결제여부 확인 등 결제원칙위반여부 및 기관운영. 제공인력관리, 이용자관리, 서비스내용 등 운영관리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이루어진다. 점검 중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보완 조치 후 제공기관에 사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 관리에 최선을 ...

전라북도 김제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이후천) 부량면(면장 임영하) 들판에서는 현재 보리타작과 함께 콩 파종이 한창이다. 쌀 소비 감소 및 쌀값 폭락에 따른 대체작목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재배와 판매가 비교적 용이한 논콩 재배가 작년부터 부쩍 늘어 나고 있는데 작년 76농가 132ha에 비해 금년에는 2배가량 증가한 119농가 270ha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부량 전체 논농사의 17%에 해당한다. 특히 금년부터 정부에서 논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논콩 재배농가에 대해서 ha당 280만원이 지원되기 때문에 논콩재배는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이제 부량면의 이모작은 전통적으로 보리와 벼 재배에서 보리와 콩 재배로 크게 탈바꿈 하고 있다. 부량면사무소에서는 이같은 농업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하여 홍보와 교육, 그리고 공동 종자구입을 통하여 재배의욕을 북돋았고 작년 3월 부량콩영농조합법인을 설립, 김제시의 지원을 받아 콩콤바인 2대를 확보함으로써 급증한 콩 재배면적으...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신미란)에서는 지난 7일 새일센터 직업훈련실에서 교육생과 지도 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2018 직업교육훈련 코딩교육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김제여성새일센터에서는 코딩교육의 의무화에 따라 코딩교육전문가 인력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2018년도 직업교육훈련 교육과정으로 개설하였으며, 관내 경력단절여성과 청장년층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교육을 실시하였다. SW기초교육, 기본 코딩의 이해, 언플러그드, 스크래티, 아두이노, 로봇코딩 교육 실무 등을 중심으로 총 200시간의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기간 중 교육생 5명이 관내 초등학교에 방과 후 교사로 취업하여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교육생 19명이 지난 6월 1일 별도의 자격시험을 거쳤으며, 시험 합격시 “정보통신기술자격증(창의프로그래밍 엔트리 2급)”를 발급받아 각급 학교등에서 방과후 교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강해남 여성회관담당은 “수료생들이 앞으로 방과후·자유학기제·평생교육...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신미란)에서 주관하는 2018 직업교육훈련 식육마이스터과정이 교육생으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정 개설 때부터 큰 관심을 가지고 참여의사를 보인 지원자가 많아서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였으며, 전문가의 이론교육(식품위생, HACCP 등)과 교육생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실습교육(식육의 분할, 발골, 정형 등)을 병행함으로써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식육가공에 필요한 교육과 실습을 제공하여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체는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함과 동시에 산업 활성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미란 센터장은 “앞으로 여성들이 희망하는 훈련분야에 대한 수요조사를 보다 충실히 하고,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 환경도 고려하여 여성들의 취업 등 사회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김제시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정희운)은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 축제인 제20회 지평선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운영 대행사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가 지난 6월 1일 14시에 벽골제에서 대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현장 설명회는 제20회 지평선축제 제안참여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정희운 제전위원장의 인사말씀에 이어서 축제의 기본계획 및 제안요청 안내를 양해완 사무국장이 설명하고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된 후 지평선축제의 개․페회식이 운영되는 쌍룡마당 등을 순회하며 기획제안서 작성시 중점사항 내용들을 현장에서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20회 지평선축제 대행사 공모는 지난 5월 24일 조달청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 바 있으며, 6월 1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대행업체만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고, 제안서 접수는 6월 22일 오후 6시까지 하루만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 사무국에서 접수받은 후 6월 26일에 평가를 마쳐 대행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김제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이후천)는 지난 5월 31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KBS전주방송총국(총국장 김종진)과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역주민 700여 명과 함께 '2018년 KBS 사회공헌사업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하였다. 2013년에 이어 5년 만에 김제시에서 개최하게 된 이번 행사는 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이사장 진금도)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7개 유관기관 파트너의 무료봉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전주비전대학교에서는 장수사진(방송영상디자인과 박용균 교수), 전기시설 점검 및 보수(전기과 오성근, 문명룡, 김창현 교수), 이․미용 봉사(미용건강과 이효숙, 김은영 교수)에 100여 명의 학생과 교수가 참여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전북지사김제시지회(회장 박영현)에서도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무료급식 봉사와 차․커피 등 행사장 곳곳에 투입되어 행사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지역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자...